어떤 생각과 사고로 행동할 것인가 하는 것은 사람이 결정할 수 있는 영역이지만, 그로 인한 결과는 바꿀 수 없는 것이다. 모든 것은 공정한법칙에의해 움직이며, 그에 합당한 결과로만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