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비극 - 노리즈키 린타로 장편소설 노리즈키 린타로 탐정 시리즈
노리즈키 린타로 지음, 이기웅 옮김 / 포레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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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을 요구하는 유괴범의 전화, 야마쿠라는 유괴범에게 몸값을 전달하기 위해 떠난다.

여기저기 장소를 바꿔가며 야마쿠라를 끌고다니는 유괴범.

미행을 들켜 버린 경찰을 따돌린 후 유괴범이 지정한 장소로 향하지만

돌계단에서 미끄러지며 정신을 잃고만다.

아무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았고 방향감각조차 잃고 말았다.

몇 번이나 머리를 강타한 충격에 나는 결국 정신을 잃고 말았다.

p.88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구만~~~.

유괴범을 만나긴 하는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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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소문을 밝혀라 반짝반짝 빛나는 아홉살 가치동화 5
홍종의 지음, 이은주 그림 / 니케주니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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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북스에서 출간하는 <반짝반짝 빛나는 아홉살 가치 동화>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좋습니다. 

아이들의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가치 동화 시리즈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키워줄 수 있는 도서로 이번에 만나 본 도서는 <반짝반짝 빛나는 아홉살 가치 동화>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거짓 소문을 밝혀라>입니다. 

도서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아이들의 거짓말을 통해 뭔가를 알아가는 이야기일 것 같네요..^^

살면서 거짓말 안 해 본 아이는 절~~~대 없을 텐데 잔뜩 긴장하면서 읽어야 하지 않을까요? 



누가 거짓 소문을 퍼뜨렸을까?



이 책의 주인공 재민이, 재민이의 아빠는 사업에 실패하고 아무런 직장도 없이 집에서 시험공부를 하고 있다. 일을 하지 않던 탓에 당연히 집안 살림은 어려웠고 결국에는 가정 형편이 좋지 않다 보니 좁은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 하지만 동네에는 아빠가 시험에 합격을 하게 되어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간다는 거짓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그런데 웬걸.. 거짓 소문이 돌면서 재민이에게 또 다른 난처한 일이 벌어지고 만다.


낡고 좁은 집이 아닌 큰 집이라니..

거짓 소문 때문이었을까? 이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을까?



어떤 방법으로 거짓 소문을 정직하게 털어놓아야 할지 고민에 빠진 재민이.

거짓말을 할 의도는 아니었지만 가볍게 지나간 행동 때문에 힘들고 괴로워하는 재민이의 마음이 무겁다. 







당당하게 사과하고 깨닫는 정직의 의미!


거짓에 의해 망가져 버린 상황에 대해 용기를 내며 대처를 하는 방법을 일깨워주는 <거짓 소문을 밝혀라>

거짓 소문을 바로잡기 위해 큰 용기를 내어서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을지 재민이의 행동력을 지켜보는 것이 이 도서의 관건이다. 


부담스럽지도 않고 재미난 소재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반짝반짝 빛나는 아홉살 가치 동화>시리즈

현재 여섯 번째 도서까지 출간되어 있네요. 다른 도서들은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그렇다면 다른 이야기도 읽어봐야겠지요...^^



※ 본 포스팅은 북카페 책과 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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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비극 - 노리즈키 린타로 장편소설 노리즈키 린타로 탐정 시리즈
노리즈키 린타로 지음, 이기웅 옮김 / 포레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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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서 다급한 전화가 걸려왔다.

아들 다카시가 납치되었다는 말과 동시에 아들이 집에 있다는...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을 늘어놓으며 횡성수설하는 가즈미.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 일단 집으로 향한다.

유괴된 아이가 미치코 씨의 아들인 모양이야.

...중략...

그제야 상황이 파악됐다. 범인은 아이를 오인 유괴한 것이다.

p.43

신고하지 말라는 유괴범의 말을 무시하고 경찰에 신고까지...

흐음.. 자신의 아이였다면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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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비극 - 노리즈키 린타로 장편소설 노리즈키 린타로 탐정 시리즈
노리즈키 린타로 지음, 이기웅 옮김 / 포레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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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쿠라 가의 자식을 유괴하려고 했던 범인의 실수로 도미사와 부부 아이가 유괴를 당한다.

그리고 죽은 시신을 발견한다.

자신때문에 아이가 죽었다는 원망을 들으며 온갖 비난을 듣고 있는 야마쿠라.

그렇다. 다름 아닌 내가 죽였다.

이유 불문하고, 바로 나 때문에 아무 죄 없는 한 아이의 생명이 꺼지고 말았다.

부정할 수 없는 사살이다.

변명의 여지도 없다.

애당초 변명할 마음도 없다.

p.17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고 죽은 시게루가 자신의 아들이라고 말하고 있는 야마쿠라.

엥???

도미사와 미치코와 야마쿠라와에게 비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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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의 심판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 2
스테판 안헴 지음, 김소정 옮김 / 마시멜로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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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최고의 범죄 소설상에 빛나는 전설의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 후속작!


죄수 호송차에 감금당한 채 죽음을 향해 가는 한 남자가 있다. 자신에게 있었던 일을 편지로 기록하고 봉투에는 편지를 봐주기를 바라는 사람의 이름을 적은 후 호송차밖으로 편지를 떨어뜨린다.

누군가가 받아주기를.. 누군가가 편지를 전해주기를.. 기도한다. 

편지는 날라올라 도보 여행을 하는 살라딘을 통해 우체통으로 넣어졌고 우편물 분류 작업을 하는 칼레드의 손에 들어온다. 

주인 없는 편지를 모아오던 칼레드의 손에서 조카 마리아의 손까지.. 그리고 드디어 1년 4개월 16일 만에 주인에게로 보내진다. 


도착하지 못할 것만 같았던 편지가 전해지면서 사건은 시작한다. 



일곱 명의 희생자, 일곱 개의 사라진 장기

모든 것은 한 통의 편지로부터 시작되었다. 


스웨덴에서 법무부 장관이 사라지고, 덴마크에선 인기 방송인이 시신으로 발견된다. 그 이후에도 사건은 이어진다. 

피해자는 일곱 명, 직업도 성별도 다양하다. 피해자의 사체가 발견되는 곳도 이스라엘 군사기지, 스웨덴, 덴마크 등 이곳저곳에서, 없어지는 장기도 제각각, 살해당하는 방법 또한 다르다. 

살해당한 피해자들의 공통점은 보이질 않고 사건을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의혹만 커져만 간다. 고군분투하며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추적을 하는 파비안이 안쓰러울 정도이다. 


파비안은 사건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을까?




파비안의 시점은 물론 수사관, 피해자, 범인의 시점이 상황에 따라 교차되면서 상상력을 더욱 자극시키며 서늘한 공포와 긴장감을 조성한다. 

인간 내면에 숨겨진 악마성과 증오, 편견, 위선 등 욕망으로부터 일어나는 감정을 통해 진실과 마주하게 되고 잔혹한 사건 뒤에 숨겨진 정치적이고 국제적인 음모까지 보여주는 <편지의 심판>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서도 아무런 죄책감 없이 일어나고 있는 사건과 불안한 법에 대한 고민하게 만드는 도서였다.


스테판 안헴의 <편지의 심판>을 읽으면서 치밀한 구성에 놀라고 도서가 두꺼움에도 순산할 수 있는 흡입력에 놀라고 또 하나~ 

등장인물의 시점을 통해 묘사되는 그들의 심리적인 묘사가 매력적인 것에 놀란다. 


코로나로 집 안에 발이 묶인 지친 독자들에게 또 한 번 시원한 스릴러를 보여주는 <편지의 심판>을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드라마로도 확정되었다고 하니 영상으로도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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