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더 원더 킬러
하야사카 야부사카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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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와 가상현실 미스터리..어떠한 사건들이 일어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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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 자기계발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심리실험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주노 그림,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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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업그레이드하는 효과적인 방법

지도를 보듯 타인의 머릿속을 읽고 싶은 사람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책!



심리학은 인간의 무의식과 본능을 연구하는 분야이다.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놀라운 사람들의 심리 속이 놀랍다. 

심리에는 끝이 없고 당연 많은 사람들의 속이 궁금한 것도 사실이다.

스스로는 이성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어리숙하게 대처하는 게 사람인데 사람의 심리를 잘 이해하고 파악하고 있다면 무의식적으로 판단하며 결정 내리는 것에 대한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다. 

상대방의 심리를 들여다보고 조심스럽게 대처한다면 좀 더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가지 않을까?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등 다수의 책을 출간하면서 베스트셀러까지 낳은 일본 심리학자 나이토 요시히토를 아시나요?

저자 나이토 요시히토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의 시리즈 뇌과학편, 인간관계편에 이어 세번째 심리실험 책 자기계발편을 신간으로 내놓았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_자기계발편>에는 저자가 소개하는 88가지 심리 실험에 대해 소개한다. 



심리실험 01 싸구려 맥주에 ‘최고급 맥주’ 라벨을 붙여서 마시게 하면 애호가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결과는 처참했다, 같은 맥주에 라벨만 다르게 붙였음에도 그들은 정확히 판단하지 못했다. 그들의 미각과 후각은 믿을 수 없는 것이었다... 언제나 현실은 이상을 배반하기 쉽다. 


심리실험 05 잘하는 일은 남이 볼 때, 잘 못하는 일은 남이 보지 않을 때 해야 하는 이유

누구나가 잘하는 일이 있고 못하는 일이 있다. 

잘하는 일을 할 때 다른 사람이 자신을 보고 있으면 제대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반면 못하는 일은 누군가가 보고 있다면 실수는 당연이기에 혼자 하는 것이 더 낫다.


심리실험 12 외모가 출중한 사람은 외모가 평범한 사람보다 모든 면에서 2~3배 더 유리하다?

같은 실적이라도 외모가 출중하면 더 눈에 띄기 때문에 더 인정받으면 대우도 전혀 다르다. 억울하다고 해도 어쩔 수가 없다. 상대적으로 적은 노력에도 좋은 대우를 받으면 하는 사람들은 건성건성 일을 하게 되는데 그런 행동들이 습관이 된다면 결국에 좋지 않은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너무 억울해하지 말자.


심리실험 20 지위가 높은 사람은 직위가 낮은 사람에게 대개 얼마나 가까이 다가갈까?

지위가 높다 보니 말을 걸기도 편하고 다가갈 수 있는 상황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지위가 낮은 사람과의 거리를 좁힌다. 

지위가 낮은 사람은 윗사람이 어렵다 보니 말을 걸기가 어렵지만 윗사람이 스스럼없이 다가와 주니 맘을 열면 좋은 관계를 유지해나간다.


심리실험 37 자기 자신에 대한 무한한 관대함은 왜 생길까?

인간은 누구나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한다.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거짓일수도..ㅋㅋㅋㅋ

인간은 대개 자신을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우월감을 가지면서 눈에 콩깍지가 씌어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한다. 

아하...그래서 무한한 관대감이 생기는 것이었구나..ㅋㅋㅋ 날 사랑해~~~^^


심리실험 69 여성이 원피스 수영복을 입어본 직후 식사를 하면 식사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는데?

인간의 먹는 양과 복장이 서로 관계가 있다고??? 

남자들은 자신의 욕망이나 식욕에 상대적으로 솔직하고 충실한 편이라고 한다. 반면 여자들은 남의 눈에 비치는 자신을 생각하기 때문에 수영복을 입었을 때는 양이 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어맛~!! 당연한 거 아닌가....ㅋㅋㅋㅋ






인간 뇌와 심리, 관계와 소통 메커니즘을 둘러싼

비밀과 궁금증을 풀어주는 위대한 심리실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_자기계발편>에서 소개되는 88가지 심리 실험을 보고 있으니 저절로 자기계발도 되는 듯하다.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심리를 분석하고 대인 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는 심리실험, 알아두면 흥미로웠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_자기계발편>

은근 심리서적에 관심이 있어 여러 도서들을 읽어본 적도 있지만 이번 도서는 눈에 쏙 들어오고 웃으면서 유쾌하게 읽은 도서였다. 

읽는 내내 아하~~~ 하며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를 지으면 읽었던 도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_자기계발편>를 추천해본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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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일지 - 책 읽어드립니다, 김구 선생의 독립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김구 지음 / 스타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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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했던 시대, 민족의 독립을 꿈꾸던 백범 김구의 일대기를 담은 자서전 <백범일지>

백범 김구 선생은 두 아들에게 자신이 겪은 일들을 알리기 위해 유언 대신 위대한 기록을 남겼다.

1929년 5월 두 아들에게 머리글을 시작하여 20여 년간에 걸쳐 작성한 기록임을 알 수 있다.


<백범일지>에는 김구의 조상과 어린 시절에 자라온 과정부터 청년기, 스승의 대한 스토리, 결혼, 망명,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 임시정부 시절, 해방을 하고 고국에 돌아오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일생이 담겨있다. 

상 · 하 두 편과 말미에 수록된 나의 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억하지 못 할 정도로 수많은 인물과의 사건들을 자세히 정리되어 있다. 



상편은 어린 두 아들 김인, 김신에게 편지형식으로 쓰여있는 형식이다. 중국 상해에 기록한 것으로 나왔있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조직할 때인 1929 5월에 쓰기 시작하여 1947년까지 20년에 걸쳐 완성된 것으로 보인다. 김창수라는 본명으로 1876년 황해도 벽촌에서 태어나 어린시절을 보내며 빈곤속에서도 공부를 하며 학원에 열중하지만 과거의 폐해를 겪으며 과거는 포기한다. 동학의 입도, 고선생과의 만남, 청나라에서의 을미의병, 실패 후 고국으로 돌아온다. 일본인을 때려죽인 후 옥살이를 하며 많은 인연을 만든다. 



하편은 1932년에 김구가 중심으로 독립운동을 하면서 해방을 맞이할 때까지의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은 완전한 자주독립과 통일을 바라는 김구의 마음이 담겨져 있는 나의 소원으로 마무리가 된다. 


김구선생의 삶을 통해 일제 강점기 우리 민족의 비극적이고 처참한 현실을 지켜볼 수 있었고 나라와 우리 민족을 위해 일생을 전부 바쳤지만 안타깝게도 서서히 잊혀져가는 독립운동가들도 발견할 수 있었다. 

<백범일지>는 김구 선생의 회고록, 자서전일 뿐만 아니라 암울하고 처참했던 시절에 희망을 버리지 않았던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다. 

평범한 사람들이라도 누구나 애국심을 가지기를 바랬던 간절한 의지의 표현이 주는 감동과 김구 선생의 신념과 자신이 행하고자 했던 독립운동의 생생한 기록을 보고 있으니 뭉클하고 벅찬 감동을 느낀다. 

이렇게 위대한 기록을 담고 있기에 역사적 가치로는 보물 1245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한국인들게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필독서로 꼽히고 있다. 

나라와 민족을 버리지않고 마지막까지 사랑했던 김구 선생의 헌신적 삶과 그가 전해주는 깊은 뜻을 볼 수 있는 <백범일지>를 추천해본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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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힘 (리커버 에디션) - 최상의 리듬을 찾는 내 안의 새로운 변화 그림의 힘 시리즈 1
김선현 지음 / 8.0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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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커버에 제목 없이 명화만으로 꾸며져있는 김선현 교수님의 <그림의 힘>, 채색을 한 후 마른 캔버스를 만지는 듯한 재미난 촉감과 특이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도서입니다. 

어떤 명화이길래 도서 표지를 장식했는지 궁금했는데  <그림의 힘>을 읽으면서 궁금증이 해결되었네요.. 수많은 그림 중 도서 표지를 장신한 명화는 모네의 정원의 여인입니다.

여인과 쭉 뻗은 나무의 모습에서 자신에 대한 믿음과 희망의 기운을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고 합니다. 


그림에는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정신건강에 좋은 미술관 관람, 마음을 가다듬고 미술관에 들어서면 뭔가 힐링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아마도 그것이 그림의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김선현 교수님의 <그림의 힘>은 효과가 입증된 명화들을 선택하여 스트레스의 종류에 따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도서의 구성은 Work, Relationship, Money, Time, Myself의 다섯 가지 테마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관심 여부에 따라 선택해서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지친 머리로 맑게 해주고 집중력과 에너지, 의욕을 자극해서 일의 행복에 도움을 주는 Work

사람 관계에서 오는 결핍들을 치유하고 돈독히 꾸려갈 수 있는 Relationship

돈 과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Money

시간의 흐름을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Time

스트레스에 차이던 일상을 보살펴주는 Myself


<그림의 힘>은 일에 대한 행복, 사람들과의 관계, 시간의 흐름, 돈에 대한 마인드, 나 자신을 사랑하는 데 도움을 주는 명화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명화를 감상하는 것도 재미났지만 그림에 관한 짤막한 글과 설명들이 좋았습니다. 순간순간이 좋았다고 하고 싶습니다.

아~~하면서 공감을 가지고 본 작품, 웃음을 짓게 만드는 작품, 감탄하면서 보던 작품 등 여러 가지 작품을 보면서 스트레스가 풀리면서 기분전환이 되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그림의 힘>은 그런 도서인가 봅니다. 

인간관계, 회사에서의 업무, 개인적인 스트레스에 지친 그날의 기분에 따라 마음에 와닿는 그림을 선택해서 바라보며 나 혼자만의 미술치료를 해볼 수 있는 나의 심리 지킴이 도서~

<그림의 힘>의 수록되어 있는 그림을 통해 내 안의 내면과의 대화를 시도하며 소통, 그리고 치유를 하며 스트레스 해소, 미술치료를 받을 수 있는 <그림의 힘>은 매력이 넘치는 도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림을 통해 힐링을 느끼셨나요?

늘 곁에 두고 여유가 생길 때마다 들여다보고 싶은 <그림의 힘>,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 보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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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의 모험 - 천재들의 장난감 ‘루빅큐브’의 기상천외 연대기
루비크 에르뇌 지음, 이은주 옮김 / 생각정원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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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매혹시킨 작은 장난감의 특별한 여정

큐브의 아버지, 루비크 에르뇌가 쓴 최초의 큐브이야기


천재들이 가장 사랑했다던 장난감 큐브, 작은 장난감에는 기하학, 수학, 건축학, 물리학 등 큐브의 상상의 세계는 끝이 없다.

단순함이 이끄는 창의성 놀이 탱그램, 순서와 규칙이 주는 쾌감을 주는 15-퍼즐, 기하학 퍼즐 펜토미노, 3차원의 도전 소마큐브, 본질은 조합 맥마흔큐브 등 큐브의 다양성도 끝이 없다.

퍼즐은 집중력, 호기심, 놀이 감각, 열정 등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자질을 키워준다. 


우리의 잠재력을 일깨워주는 큐브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어렸을 적부터 누구나 한 번쯤은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 큐브, 어린아이뿐만 아니라 성인들까지도 인기가 있는 큐브이다. 

나름 인터넷상에선 공식들이 난무하고 아무 생각 없이 공식을 외워서 큐브를 맞추고는 했는데 외워서 하다 보니 성취감은 제로~ 억지로 한 느낌의 놀리로만 인식되었었다. 


큐브는 나이와는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게 된 것일까?

어떤 원리로 만들어졌고 큐브 안에서 어떤 비밀들이 숨겨있는지에 대한 이야기, 루빅큐브의 탄생 연대기부터 보이지 않는 27번째 코어 조각이 가지고 있는 비밀, 큐브의 모든 것들을 밝히는 <큐브의 모험>을 통해 

루비크 에르뇌가 궁증증을 풀어준다. 

광고 예산, 홍보 활동도 전혀 없었던 큐브, 조용하고 끈질기게 고객을 찾아 나선다. 누구나 어디서나 큐브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을 살려 고객에게 다가선다. 

무한한 상상의 세계 속 큐브는 지적 상상력을 자극하며 독창성을 추구한다. 디자인, 건축, 미술, 수학,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영향을 미치는 큐브는 흥미를 가질 수밖에 없는 장난감이다. 


공간적 상상력의 힘, 미술부터 영화, 음악, 광고까지 넓은 분야에서의 영향력, 큐브가 지닌 수많은 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큐브~


그동안 큐브에 관련된 도서들이 많았지만 루비크 에르뇌의 입이 아니었다. 자신의 발명품에 대해 궁금증을 유발시키던 그가 이야기해 주는 <큐브의 모험>

큐브를 좋아하고 큐브에 관심이 많았던 분들이라면 읽어보셔도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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