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풍수 - 대한민국 1% 부자의 길로 가는
고제희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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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협찬] 대한민국 1% 부자의 길로 가는 시크릿풍수

재물과 건강, 성공을 부르는

풍수의 마법!

보기 좋은 집보다 살기 좋은 집에 살아야 한다

유튜브를 즐겨보는 편이 아니라서 풍수 채널을 보지는

못했지만 풍수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서

시크릿 풍수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풍수지리는 복을 구하고 화를 피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으며

자연 속에서 오래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살아온 경험으로 보다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국내 유수기업들의 사옥, 연구소, 공장 연구소 같은

건물들과 부지를

풍수적으로 평가해 그들이 보다 옳은 판단을

부지하도록 컨설팅을 해오셨다고 합니다

대형 건설업체 와 아파트 단지의 풍수적 평가

전원주택 입지 선정과 설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계신 저자이십니다

부자로 살면 좋겠지만 그보다 건강하고 행복하며

성공하고 살면 좋겠다는 생각은 누구나 할 것입니다

지금 이 아파트로 이사 오면서 사건사고만 많고

좋은 일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서....

어떻게 하면 풍수에 맞는 생활을 할지

자세히 학습하듯 꼼꼼하게 읽었는데

풍수에 맞게 놓은 것도 있고

전혀 맞지 않게 놓은 것도 있었습니다

상상만으로도 너무 기분 좋은 집이 아닐 수 없습니다

풍수와 투자 가치 모두 좋은 집이라니

어려운 일인 것 같지만

잘 사는 집의 세 가지 조건

돈이 되는 집의 다섯 가지 조건

등등 자세히 알려주시기 때문에 책을 읽다 보면

아! 하고 깨닫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옛날 이론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꼭 배산임수 지맥 배수진 이런 이론만 나열하는

책이 아니라

침구 배치부터 현관에 놓아서는 안 되는 것

꼭 남향만이 좋은 집이 아니라는 것

전원생활을 하기 위해 집터를 보려면

어떤 것을 유의해야 할지 등등

일상생활 속에서 유익한 정보들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집 배치도를 보면서 산과 강을 보고 높은 지역 낮은 지역에 따라

침대 머리를 놓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림입니다

머리는 고지대 쪽에 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침대 머리가 창가에 놓이는 건 안 좋다고 하는데

호흡기가 약해 천식 감기를 달고 사는 사람에게는 최악

이라고 합니다

부정 에너지를 막아주는 침대 위치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러 방법이 있는데 침대 헤드를 높이거나

가림막을 설치하거나

미닫이문이나 홀딩 도어로 침실과 거실을 분리합니다

초고층 아파트에 사는 것이 좋아 보이지만

땅의 기운에서 멀어지면 좋지 않기에

7층 이하에 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예전에 고층 아파트에 살았었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들었던 경험이 있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나 봅니다

활력을 충전하려면 고층에 살더라도 주말이나 평일에

땅의 기운을 받는 등산으로 풀어주면 좋다고 합니다

축대가 있는 집은 재물이 쉽게 도망을 가고

앞산이 높으면 건강이 나빠진다고 합니다

이런 흉한 집에 살면 재물운도 건강도 안 좋은데

흉한 기운을 막기 위해 수족관을 놓아 수증기가 집안으로 들어오는

흉한 기운을 막아준다고 하니

꼭 참고해서 흉한 기운을 피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원주택을 지을 때 강의 굴곡의 안쪽인

금성수에 지으면 좋고 반대인 반궁수에 지으면 나쁜 자리라고 합니다

​그림과 함께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어떤 지형을 피해서 집을 알아보면 좋을지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인공호수나 바닷가에 저택을 지으면 어떤지

나무를 잘 쓰면 집이 편안하다고

습도와 바람도 풍수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원인이었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햇빛보다 바람이 더 풍수에 끼치는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억지 남향집(기가 센)은 발코니에 관엽식물을 일렬로

세워두면 문제가 해결된다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남향집이지만 좋지 않은 풍수를 갖고 있는 집에

베란다에 수족관을 놓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화장실 문을 항상 열어두고 습하지 않게 하고

잤는데 밤에는

화장실 문을 열어두고 자는 건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로 고쳤습니다.

재물운이나 건강운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풍이 들어와 중풍이나 뇌졸중을 앓을 수도 있다고...

현관 앞에 전신 거울이 아파트 인테리어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구조라서

전신거울을 없앨 수는 없고 가려야겠습니다

거울도 현관에 두면 좋지 않다고 합니다.

뭐 그런 걸 다 신경 쓰고 일일이 고치냐고 하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좋은 거야 상관없지만 좋지 않은 건 고쳐서 복이 들어오게

바꾸면 좋은 것 같습니다.

읽을거리가 많고 참고하고 고칠 것도 많은

시크릿 풍수

시크릿풍수 책을 잘 활용해서

하나하나 개선해서

올 한 해는 조금이나마 좋은 일이 생기고 건강도 회복되고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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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편한 심플 수납법 즐거운 정리 수납 시리즈
주부의벗사 편집부 엮음, 김수정 옮김 / 즐거운상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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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편한 심플 수납법

주부의 벗사

즐거운 상상

정리라고는 진짜 소질 없고 집안엔 자질구레한 것들로 넘쳐나는

살림 경력 20년 이상 된 주부입니다

맨 처음 신혼 때는 진짜 짐도 없고 깔끔하게(평수가 적어서 짐이 우선....

없었던 거 같습니다) 유지했었는데요

20년 살림하다 보니 아까워서 못 버리고 취미생활하느라

모은 굿즈며, 각자 가족들의 취미생활 다 다르니

온갖 잡동사니가 그득합니다

이 책에선 무인양품에서 나오는 수납용품을

활용해서 정리하는 방법을 아주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네요

난 못해! 진짜 정리 어려워! 수납용품도 많은데

정리가 정말 안돼!

하는 분들이라면 책을 사셔서 한번

쫙 훑어보시고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에서 하라는 대로 하면 어렵지 않네요

 




 

학교 다닐 때도 학습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라서 못하는 학생들도 많은 것처럼

정리도 하는 방법을 몰라서 손놓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물론 그렇고요

일본이 왜 정리를 잘 할까요?

땅값도 비싸고 큰 평수 집이 별로 없어서

작은 평수 내에서 깨끗이 정리하고 살려고

노력해서 인거 같아요

최대한 작은 공간에 많은 것들을 수납하는

방법을 익히고 공유하고 책도 나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이 책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주제는

칸막이가 있으면 정리가 되어 보인다는 것!!!!

어수선하지 않게 정리해봅시다!!!

 




 

애용 아이템 리스트라고 중간중간에 페이지 사이에

이렇게 소개되어 있고

정리해놓은 사진의 부가 설명에 어떤 제품들을 사용했는지

알려줘서 쉽게 찾아서 활용해볼 수 있습니다

정리 그까짓 거!!!

한번 도전해보렵니다

장비 발이라는 게 있으니까요

신박한 정리에서도 압축봉 사용하는 거 보고

정말 놀라워했었는데 이 책은 수납하는 방법을

쉽게 간편하게 알려줍니다

 



 

모든 사물을 자기 자리를 정해주라는

정리법

쉽지만은 않은데 한번 정해놓으면

찾느라고 시간 낭비하지 않아도 되니 좋은 방법이에요

 




 

왼쪽 주부님이 정리해둔 공간의 번호가

오른쪽 페이지에서 꺼내서 위에서 보여주면서

어떻게 정리했는지 알려줍니다

아뜨리에를 운영하시는 주부님과 문구 디자인이신 남편분의

공간을 어떻게 정리했는지

보면서 수많은 재료를 무인양품 제품으로 정리한

깔끔한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저는 그냥 공구박스 안에 대충 정리 해놓고

천은 그냥 네모난 박스에 수납했는데....

메이크박스로 깨끗하고 깔끔하게 정리한 작업실

저의 워너비는 깔끔한 작업실입니다!!!



 

많이 사용하시는 스테인리스 스틸 유닛 선반

이 아이템도 잘 쓰면 정리되어 보이는데 잘못 쓰면

더 지저분하고 정리되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거 같아요

손으로 스케치한 그림으로 보니 더 이해하기 쉬운 거 같아요

잘 활용해봐야겠습니다

 



 

이렇게 정리하는 것도 어디서 본 것만 같은데

다들 정리를 어쩜 이렇게 잘하시는지

건어물 케이스에 네임까지 적어 보관하고

다 먹으면 채워 넣고 케이스에 들어가는 정도만

구입하고 소진하고 채워 넣고 하는 것 좋은 거 같습니다



 

장소별 정리 방법 그리고 정리 수납 도우미 서비스로 확실하게

정리하는 법도 순서대로 실려있습니다

사진과 함께 아주 자세히 설명해놓으셔서

따라 해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수납고민 무인양품과 함께 해보려고 읽어본

쓰기 편한 심플 수납

이번 주말에 꼭 정리를 해보려고 해요

스타필드 내에 있던데

좋은 제품으로 사 와서 깔끔하게 정리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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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의 손뜨개 인형 - 코바늘로 뜨는 창작 인형 인기 클래스
황부연(시은맘) 지음 / 황금시간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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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 뜨개 좋아하는데 인형은 한번도 도전 못해봤는데 쉽게 배울수 있을거 같아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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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무기가 될 때 - 무너지지 않는 멘탈을 소유하는 8가지 방법
스티븐 클레미치.마라 클레미치 지음, 이영래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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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무기가 될때

무너지지 않는 멘탈을 소유하는 8가지 방법


우리 마음속에는 나를 지키는 기준선이 있다

매순간 그 선 위에서 살아라,절대 내려오지 마라!


살아가는데 지혜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어려움이 닥쳐도 웃으면서 극복해 나가는 모습이

참 의연하고 멋있어 보입니다


네 가지 보편 원리가

신념체계, 문화, 언어,

세계관, 종교 등 모든 장벽을 뛰어넘는다고 합니다


선 위에서 살도록 선위에서 살고 지도하도록

삶을 영위하는 방식, 자녀를 키우고 인간관계를 맺고

사업을 하고 가족들과 유대를 맺고 주위 사람들과

세상에 영향을 주는 방식에서 가장 좋은 버전의 내가 되도록

창조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성품을 말할 때 그 사람의 성품이 됐다 성품이 좋다

하잖아요

삶을 건전하게 이끌어나갈 성품을 키우고 강화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선위의 삶이 충족감을 가져다주고

훌륭한 성품은 우리를 선위로 밀어 올린다고 합니다

도대체 무슨 선을 말하는 거냐?

어렵다

하실 수도 있는데 책일 읽으면서 저도 어려워서 메모해가면서

공부했습니다

선으로 나뉘어서 네 가지로 분류된 네 가지 마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겸손 사랑 자존심 두려움

네 가지의 이론으로

불안과 두려움 자존심 부정 비효과적으로 가는 것이고

용기와 겸손 사랑 진실 효과적으로 가는 길입니다.

뭐 다 아는 사실 아니냐 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마음혁명"이 궁극적인 목표이고 훌륭한 성품을

 위한 가이드 같은 책입니다

삶의 나침반 같은 (삶이라는 산을 오르는데 필요한 나침판)

삶을 살때는 용기 존중 자발성 회복력 자제력 등 산을

오르는데 필요한 인내와 끈기를 필요로 하는 것처럼

필요로 합니다




겸손의 여러 측면을 하트로 그린 뒤

마인드 맵처럼 가지치기로 해서

용기. 활력을 줌. 성품의 힘. 자기중심적이지 않음.

이타성. 안전한 에너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얼마나 행복하고 충족감을 주는 삶으로

살아갈지

길 잃은 산속에서 산악구조대의 역할을 이 책이 할 것이라고

합니다.

마음속의 바람을 올바른 결정을 해서 지혜를 이끌어내도록

선을 인식하고 네 가지 보편 원리를 이해하면 지혜가 드러난다고

불편한 상황을 훌륭히 헤쳐나가고

행복, 성공적이며 충족감을 주는 삶을 꾸려나가게 돕는

이론입니다.

언제나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하는데

그 마음을 먹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다들 아실 거예요

행복하게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두려움이라는 개념에 갇히면 우리 모두 숨게 되고

어려움, 그리고 솔직한 대화로부터 숨고

좁은 시야를 갖게 되며 긍정적인 변화 기회를 보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 이혼했어요 프로그램에서도 보면

이영하 선우은숙 씨 같은 경우에도

그때 당시에 솔직한 대화를 했으면 이혼까지 과연 갔을까

싶은 내용들이 많이 나와서 안타깝더라고요

좁은 시야를 갖게 되는 두려움이라는 존재

부정적이고 자아중심적인 자존심을 키운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거나

행복을 느끼지 못하거나

일에서 효율이 떨어지거나 인간관계의 질이 낮다

자존심이 세고 두려움에 기반을 둔 행동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선 위의 마음을 키워야 행복하다고 하는데

선 위의 마음은 겸손과 사랑입니다

해내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공격적인

자존심 기반의 행동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합니다

폴이라는 사람의 예로 들어 설명하면 회사 직원들을 지원하고 코칭 하는 것이

폴의 역할이라서(회사 CEO)

작은 것부터 시작

사람들이 말을 할 때 끼어드는 것을 멈추고

어투에 신경 쓰고 손으로 지적질 하는 것 손날로

자르는 듯한 행동을 하는 습관을 고쳤다고 합니다

그러자

직원의 주인의식, 동료와 리더를 적극적으로 돕게 되는

변화가 생겼다고 합니다

정말 어려운 일이 아닌데, 고치기는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폴은 이제 두려움의 대상에서

격려하고 발전을 돕는 사람으로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겸손과 사랑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한 사람은

직장에서 행복과 효율 수준이 높고 인간관계 질이 높고

스트레스 수치가 낮았다고 합니다

겸손과 사랑을 추구할만한 가치가 있겠죠??



 

책의 맨 뒤 편에 QR코드를 읽으면 넘어가는 페이지입니다

갇혀있는 틀에서 벗어나기라는 개념이 와닿았는데

한번 닭을 잘못 먹어 식중독이 심하게 왔는데 그 후에

절대 삼계탕을 먹지 않을 거야 하고 생각하게 되는 건

우리가 마음의 틀을 보관해두었다가 비슷한 틀을

꺼내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다고 합니다

역경 속에서 잠재력이

힘겨운 경험 속에서 긍정적인 성품 개발의 기회를

찾아내는 것 - 이것이 역경지수 입니다

우리는 성품을 역경 속에서 미덕을 발견하면서

발전합니다

선 아래 사고 패턴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은?

성품을 성장시키는 것 용기를 가지고 내 안에 있는 개인적 안전지대를

확장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사고 패턴이 그 사람을 말한다고 하는데

공감력과 따뜻함은 성장 동력이 되고 높은 성과 와 사람들을 배려

하게 되고 유년기에 형성된 긍정적인 마음의 틀이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이 왜 그런 부정적인 일을 하는지 이해하면

우리에게는 믿을 수 없이 큰 통찰력이 생겨서

강력한 방식으로 관계를 구축하고 거기에 더해

그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진짜

기회가 생기는 것입니다

정인이 사건으로 세월호 사건으로

다들 내일같이 나서서 강하게 관계를 구축하고

긍정적으로 개선해 나가려고 다들

이 어려운 생활 와중에도 팔 걷고 일어나서

긍정적으로 너나 할 것 없이 팔을 걷어 돕는

지금

다들 선 위에서 살기 위해 애쓰고 계신 거죠?

두려움을 두려움에 직면하는 용기가 필요한

요즘 읽기 좋은 도움이 되는 책

마음이 무기가 될 때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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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드 - 깊고 단단한 삶을 위한 방법
이솜 지음 / SISO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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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단단한 삶을 위한 방법

파인드

이솜

SISO

 




"오늘의 쓸모를 나로부터 만드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짜 나를 찾기 위한 첫 번째 일이다"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이솜작가가 쓴 소설형 자기 계발서

파인드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자기 계발서의 뻔한 내용이 아닌 실생활에 써먹을 만한

내용이 가득한 계발서이더군요



한참 힘들 때 난 왜 이리 힘들게 사는 거지?

이렇게 사는 게 과연 의미가 있을까

죽는 게 낫지 않을까? 하고

느끼는 시기에 있는 주인공

(보통 사람들도 많이 공감할 부분입니다)

여자친구는 이벤트만 받아먹고 헤어지고 명품 지갑과 이벤트

하느라 사용한 돈을 꾼 친구에게서는 자꾸 돈 갚으라는

전화 와 문자가 빗발치고....

통장에는 인출할 수도 없는 만원 이하의 현금만 있을뿐

이뤄놓은 것도 집안이 좋은 것도 아닌

주인공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절친이 전화가 왔는데 빚 갚으라고 온 전화인 줄 알고

버럭 소리를 질렀지만 의사가 된 친구의 전화였습니다

그 친구와의 전화 속 대화

집안도 빵빵 스펙도 빵빵 잘난 의사 가운 입은 널 누가 차겠냐

결국 모든 게 다 네 선택이라는 생각은 안 해봤니? ​

인생의 방향은 스스로 결정한다 의

1장 제목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없다고 불평불만을 가지지 말고 어쩌지 못하는 것도 원치

않는 불공평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불만만 가지느냐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내 세상을 만들어가느냐는

스스로의 선택이라고

조언해주는 친구 태호의 이야기에 발끈하고 전화를 끊습니다.

힘든 시기에 감사일기를 쓴 적이 있었는데요

감사일기 쓰는 법이 너무 어색해서 한두 장 일주일 겨우

넘기게 쓴 후 그냥 포기 한 기억이 납니다

이 책에서도 부정적이고 투덜거리며 사는 것보다

~ 있다. 감사에 관해 자세히 글을 읽는 과정에서

습득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없다고 자꾸 주문을 걸고 그쪽으로 선택해서

삶을 사는 것이 아닌 될 거라는 믿음을 갖고 자신감 믿음을

갖고 작은 성공 경험부터 쌓아서 성공하는 자신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경험해 보라는 내용입니다

주인공이 죽음을 체험하는 꿈속 내용에

망자들이 제사 음식을 꾸역꾸역 입에 넣는 장면이나

그들의 눈빛 살아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감지하면 달려

드는 망자들을 보며 살아있음을 감사하고

살아있다면 누구에게나 운이 있다고

운은 생명과 같다고 하는 말을 하는 지팡이 짚은 노인을

만나게 됩니다.

"당연한 것들에 대해 감사하는 순간 삶은 자네에게

태도를 바꿀걸세"

수동적 감사와 능동적 감사에 대해 알려주는 코너

회색 페이지로 마인드 업 코너가 있어서

본문에 나왔던 내용을 또 한번 정리해서

알려줍니다

능동적감사의 구체적인 활용 방법도 알려주고 있네요

깨어나 보니 꿈이었고 그 운을 잡기 위해 여자친구 사진이

붙어있던 벽지를 떼어내고 전지를

사다가 벽에 붙인 뒤

한 문구를 적습니다

'쓸모를 만드는 것은 오직 나의 판단이다

그 자체의 기능보다 중요한 것은 해석이다'

전지를 사오면서 길에서 굶어죽을뻔한 고양이를 데리고 오게 된다

꿈속 노인이 버스 속으로 사라지면서 회색 고양이가 되어

사라진 것과 같이 고양이가 등장해서

주인공의 결심에 도움을 준다

새벽 6시가 되면 소리를 내어 깨워주고

성공하도록 격려해줍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형 인간이 된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아침 기상 후 무엇을 할 것인지가 중요하다는 걸

주인공이 우연히 틀게 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질감을 갖고 듣고 깨닫게 됩니다

나의 한계는 결국 내가 만든 거

불안은 사실 불만의 그림자




막노동도 하고 주점에서 일도 하다가

손님에게서 모욕적인 말을 듣고 주점을

그만두게 됩니다

네 번째 마인드 업 코너 (사진 上)

부정적 감정을 벗어나게 해주는 그래프를 주고

주인공이 당한 일을 대입해보고 새로운 감정

그깟 일에 기죽지 않는다!!!를 끌어냅니다

다음 페이지에는

거기에 나의 현재 상황을 대입해서 연습해서

새로운 감정을 끌어내게끔

연습해보게 해주는 도표가 있습니다

주점 사장님이 검은색 노트를 선물로 주면서

"내가 나를 지지하지 않는 한 내 앞에 놓인 생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아 어떤 순간에도 나를 믿어야 해

혹시 나를 아는 모든 사람이 안될 거라고 비웃어도

나만큼은 믿어줘야 해 "

뭐든 적으라고 고통 억울함 수치 등을....

넌 아무짝에도 쓸모없어

넌 앞으로도 안돼

쓸모없는 사람에서 출발해서

왜?는 서서히 그래!로 바뀌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는 것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끊임없는 노력으로 고쳐나가는 과정이

펼쳐집니다

선배형이 외제차를 타고 와서 주식 투자를 권해

은행에 가서 그동안 열심히 일해 모아둔 돈을

왕창 찾아오게 되는데 은행장님이

우연히 창구에서 일을 하시게 되어

보이스피싱 당한 것이 아니냐고

아니라고 하고 주식에 투자해서 다

잃게 됩니다

그때 은행장님의 얼굴에 웃음이 잊히지 않아

달려가서 은행장님께 조언도 듣고 은행에 한달만

취직하게 됩니다

자아상에 대해 은행장님의 조언도 듣습니다

'자아상이란 내가 나를 어떤 사람으로 생각하느냐 라면서

내가 먼저 나를 정의 내리지 않으면 남들이

쉽게 툭툭 내뱉은 말들이 어느덧 나를 정의 내리지'

주변에서 나를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하는 것이

정말 싫은데 내가 먼저 정의 내려버리면

남들이 뭐라고 나를 비판해도 덜 힘들 것 같습니다

난 이렇게 생각해~ 하고 말이죠

이야기의 끝부분에 가서 아버지의 죽음을 맞이하면서

중간에 힘들면 쉬어도 가고

숨이 차오르면 쉴 줄도 알아야 하는데

중간중간 멈춰 서 숨을 고르는 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어떤 걸 좋아하면서 타인에게 필요한 일은

무엇인지를 찾기 위해 포스트잇으로 도배해놓은 종이 위에

가득 붙여놓고 찾는 주인공의 노력

자신을 하나의 운 덩어리라고 생각하며

노력하는 모습으로 끝을 맺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아이에게 줄 생각으로 쉽게 쉽게

이야기를 풀어서 설명하고 소설의 형식을 가져와

수정의 수정을 거듭해 완성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읽기에 어려움은 없었고 딱딱한

형식이 아닌 드라마나 영화 한편을 보는 듯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자기계발 소설이었습니다

힘들고 지친 젊은 2-30대 사회 초년생에게

잘 어울릴 책입니다

앞부분을 읽다가 조금 아껴두고

신년 첫날밤 새벽에 내내 읽어내려갔습니다

한번 읽으니 멈추지를 못하겠더라고요

새 다이어리 첫 페이지에 와닿고 좋은 글귀를

적어 나갔습니다

감사해야해 그것이 바로 그 주문이지

자네 삶에서 운의 스위치를 켜는 행위가

바로 삶에 감사하는 태도라네

감사하면서 나에게 사랑을 느끼라는 말인가요?

내가 미운데 내가 처한 상황이 원망스러운데 어떻게

사랑을 느끼란 겁니까?

꺠닫고 행동으로 꾸준히 실천한 사람은

삶을 바꾸겠지만

깨닫기만 한 사람은

오히려 그것이 독이 된다네

"내가 해봤는데 그거 안돼더라"는 회의는

'다음'이란 기회의 싹 을 도려내 버린다고

매일매일 책을 읽고 실천을 안 하면 아무 소용이 없지만

그래도 책을 좋아해서 일주일에 두 권은 꼭 무슨 일이 있어도

읽고 서평을 쓰려고 하는데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오늘 어떤 한 가지라도 꼭 실천해야겠다는 것을

찾아서 실천해보는 새해 한 해가 되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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