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의 여러 측면을 하트로 그린 뒤
마인드 맵처럼 가지치기로 해서
용기. 활력을 줌. 성품의 힘. 자기중심적이지 않음.
이타성. 안전한 에너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얼마나 행복하고 충족감을 주는 삶으로
살아갈지
길 잃은 산속에서 산악구조대의 역할을 이 책이 할 것이라고
합니다.
마음속의 바람을 올바른 결정을 해서 지혜를 이끌어내도록
선을 인식하고 네 가지 보편 원리를 이해하면 지혜가 드러난다고
불편한 상황을 훌륭히 헤쳐나가고
행복, 성공적이며 충족감을 주는 삶을 꾸려나가게 돕는
이론입니다.
언제나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하는데
그 마음을 먹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다들 아실 거예요
행복하게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두려움이라는 개념에 갇히면 우리 모두 숨게 되고
어려움, 그리고 솔직한 대화로부터 숨고
좁은 시야를 갖게 되며 긍정적인 변화 기회를 보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 이혼했어요 프로그램에서도 보면
이영하 선우은숙 씨 같은 경우에도
그때 당시에 솔직한 대화를 했으면 이혼까지 과연 갔을까
싶은 내용들이 많이 나와서 안타깝더라고요
좁은 시야를 갖게 되는 두려움이라는 존재
부정적이고 자아중심적인 자존심을 키운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거나
행복을 느끼지 못하거나
일에서 효율이 떨어지거나 인간관계의 질이 낮다
자존심이 세고 두려움에 기반을 둔 행동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선 위의 마음을 키워야 행복하다고 하는데
선 위의 마음은 겸손과 사랑입니다
해내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공격적인
자존심 기반의 행동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합니다
폴이라는 사람의 예로 들어 설명하면 회사 직원들을 지원하고 코칭 하는 것이
폴의 역할이라서(회사 CEO)
작은 것부터 시작
사람들이 말을 할 때 끼어드는 것을 멈추고
어투에 신경 쓰고 손으로 지적질 하는 것 손날로
자르는 듯한 행동을 하는 습관을 고쳤다고 합니다
그러자
직원의 주인의식, 동료와 리더를 적극적으로 돕게 되는
변화가 생겼다고 합니다
정말 어려운 일이 아닌데, 고치기는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폴은 이제 두려움의 대상에서
격려하고 발전을 돕는 사람으로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겸손과 사랑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한 사람은
직장에서 행복과 효율 수준이 높고 인간관계 질이 높고
스트레스 수치가 낮았다고 합니다
겸손과 사랑을 추구할만한 가치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