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병법 - 손주들과 겪는 아픔과 기쁨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8
박일 지음, 박솔비.박동하.박한결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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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엿보이는 가문비 어린이 출판사의

손주 병법

박 일 동시/박솔미, 박동하, 박한결 그림

 

할아버지께서 쓰시고 손주들이 그림을 그린 책이네요

그림을 잘 그려 디자이너가 꿈인 솔비 양의 그림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손자 셋이 모두 초등학생이라 우리 아이들과 같은 또래여서

더 공감 가는 동시랍니다.

 

 

 

 

제1부 날개 없는 새에서 아이가 재미있게 읽은 마법 주스입니다.

얍! 가루약이 되어라

할아버지는

컥-

목이 막히시겠지.

 

아이다운 즐거운 발상의 시

그림도 얼마나 잘 그리고 호빵맨에서 세균 맨을 접어서 표지에 붙이고

아이가 미적으로 정말 뛰어난 소질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동시도 너무 즐거운 이야기를 다루고 손자들과 공감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제2부     빵빵한 꼬마대장  에서 눈금이라는 동시입니다.

직접 손주의 얼굴을 재미있게 오려서 그림과 결합한  콜라주 기법의 그림이네요

 

 

 

키를 재어 그어놓은

낙서 같지만

 

손주 얼굴 감춰놓은

 표시랍니다

 

그리울 때마다

......

 

할아버지의 사랑법을 담은 사랑스러운 동시이네요

 

아이와 공감하며 읽기 좋은 동시입니다.

 

 

제3부 사춘기 앞에서

 

 

 

제4부 별에서 온 그대에서 마음에 드는 시가 많더라고요

 

아이들이 좋아하던 한국 대표 김연아 언니가 나오는 동시

'뒤'

김연아 선수가 은퇴하면서 고생했다고 무대 뒤에서 울었다는

가슴이 찡한 동시

김연아 의 포즈와 의상 그리고 색칠까지 너무 잘 그린 그림과 시

아이가 좋아하는 시들만 골라서 올려봅니다.



'완전무장'

 

미세먼지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며 마음 졸이는 부모님의 마음을 담은 시

완전무장

 

완전무장하고 나간 엄마의 손에 걸리기만 하면 시장바구니가 그냥 안 둘 거다.

재미있는 발상이네요

미세먼지가 동시의 주제로 나오게 되는 현실이 씁쓸합니다. 언제쯤 미세먼지는 잠잠해 질는지

미세먼지가 최대 화두였던 올봄이네요

 

'폭격기'

 

무시무시한 지카바이러스에 관한 동시

 

지카바이러스의 폭탄으로

공격

 

앵앵-

앵앵-

 

그림이 포스터 식으로 되어 있어 눈에 확 띄고 임산부를 보호해줘야 한다는 의미로 빨간 원으로 막아준 그림

 그림을 그린 아이의 마음이 예쁩니다.

 

 

아이와 여름방학에 동시한 권 읽으면서 할아버지의 사랑도 느껴보고, 선생님의 온화하고 인자하시고

평생 혼도 한번 안내실 것 같은 분위기의 손주 사랑을 동시로 만나보는 것 어떤가 싶습니다.

아이들의 성장도 담고 있고 사랑이 곳곳에서 느껴지는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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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꼬마 몬스터 사냥꾼2[다시만난 괴물들]

괴물이야기 시리즈2​

괴물 유령 몬스터... 여름이면 만나게 되는 한여름밤의 귀신 이야기..

어린 시절 딸만 셋인 우리 집에는 저녁 먹고 나면 전설의 고향을 무서워하면서도 이불 뒤집어쓰고

구멍으로 보던... 여름날의 추억이 있더랬죠.

요즘 아이들은 공포 프로가 없으니 여름밤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괴물 이야기를 한번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읽기에 잔인하지 않고 괴물들도 종류별로

다양하게 등장해서 특징을 알아가면서 재미를 준답니다.무시무시한 괴물의 이름이아닌 주니어 ,아씨,번개머리,

이반 ,소동...이름을 붙여주어 친근한 느낌이 드네요.

 

등장인물이 많은 편인데요~

거의 다 괴물들이랍니다.

지은이는 상상이란 건강한 사람에게는 희망을, 절망에 빠진 사람에게는 따뜻한 위안을 주고,

어린이들을 위한 꼬마 몬스터 이야기를 만드셨다고 해요

꼬마 몬스터 사냥꾼 1에서는 주인공 햇살이가 할머니 병문안에 가서 듣게 된 괴물 이야기와 함게 합니다.

괴물들은 괴물 사냥꾼 수잔이 사냥한 것이었어요

수잔은 괴물을 찾아서 조선에 왔다가 구미호를 잡아 다른 나라서 먼저 잡은 괴물과 함게

몬스터 감옥에 넣고 떠나는데 그만 배가 폭풍우를 만나 반으로 쪼개지고

순이가 그 배에 들어가게 되어 몬스터 감옥을 열게 됩니다.

자신이 봉인의 거울을 통해 괴물들을 가두고 순이는 겨우 살아납니다.

햇살이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두고 꺼내줄 것인지 모른척할 것인지 물어봅니다.

햇살인 구해주고 함게 여행을 떠날 거 같다고 대답하는 이야기로 끝나요

 

 

꼬마 몬스터 2의 이야기는 햇살이가 듣는 할머니의 괴물들과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여름방학이 되자마자 부모님을 졸라 외할머니께 가서 전편에 이어진 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르기 시작합니다. 

순이가 괴물들을 거울 봉인에서 구해주었지만 괴물들은 오히려 할머니인 순이를 꽁꽁 묶고

자신들이 사람이나 무덤에서의 시체를 먹으려 하는 것을 말리는 순이에게

너도 편식하지 않냐며 쥐를 먹으라고 권하고 괴롭힙니다.

괴물들의 그림이 무섭지 않고 귀엽게 그려져있어서 무서운 것 못 읽는 아이들에게

거부감이 없을듯합니다. 햇살이의 이야기로 갔다가 다시 과거의 할머니이신 순이의 이야기로

전개되었다가 하네요! 할머니 순이의 이야기 속에 햇살이가 등장해서 또 이야기를 이끌어가요

괴물들을 찾으러 해리 포터라는 강아지와 숲길을 걸어가며 으스스 한 분위기를 지어냅니다.

우연히 만난 괴물들이 할머니의 이야기 속에 등장한 그 괴물들을 만납니다

괴물들이 시작하는 이야기.

괴물들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괴물들이 순이를 따라 돈을 벌러 경성에 가서 벌어지는 이야기도 재미있습니다

 

서커스로 돈을 버는 털보 아저씨 의 공연을 보게 되고

괴물들이 자신들을 내걸고 공연을 해서 돈을 벌까? 하고 의견을 내놓기도 합니다.

어쩌다가 구미호인 소휘가 털보가 쳐놓은 덫에 걸려 잡혀서 사람들 앞에 털보 아저씨의 공연에

내놓아지게 되네요. 사람들에게 오히려 이용당하는 괴물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

늑대인간인 이반도 어릴 적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털을 뜯기는 고통을 당한 이야기.

괴물들이 오히려 사람들에게 당하고 괴롭힘을 당하는 이야기를 보면서 아이가

어떤 생각을 했을지... 이기심에 가득한 어른들 아이들 오히려 괴물들이 더 순수한.

 

꼴등이가 인간이 미워 엉엉 인간이 싫어졌어... 하면서

 

이번에는 순이(할머니)가 어린이 곡예 극단을 차리는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곡예 극단이 잘 되자 괴물 사냥꾼인 수잔이 나타나서 괴물들을 다 데려가려고 순이의 거울을 빼앗지만

괴물 친구들을 구하러 순이가 나서서 구해냅니다.

괴물들과 인간이 친구가 되는 과정이 뭉클하네요

순이는 구하러 오지 않을 거야 하다가 여태껏 자신들에게 대한 순이의 태도를 보고 믿고 기다립니다.

괴물들이 순이에게 다시 전국을 떠돌며 곡예 극단을 하자고 하지만 순이는 이제 그만하자며 부모님을 생각해서

집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괴물들은 누가 지켜주냐고 성화지만 스스로를 지키라고 그럴 수 있다며

나중에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순이가 나이 들어져서 늙은 모습을 괴물들이 싫어할지도 모를 거라며 이야기를 마치며

약속을 지키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는 순이 할머니.

보름달을 보며 곡예 극단의 노랫말을 "... 왔어요 어린이 곡예 극단이 왔어요. 저기 이모.. 삼촌... 나 좀 보세요."로

시작되는 노래를 부르자 몬스터들이 여기서 저기서 나타납니다.잊지않고 찾아와준 몬스터들의 모습에서

기분이 찡해집니다.

주니어는 빨랫줄 위로, 번개머리는 손바닥에 불꽃을 만들며, 이반은 늑대 울음소리를 내며 ...

새로운 모험을 떠나자고 하자 순이는 햇살이와 새로운 모험을 떠나라고 합니다.

 

몬스터와 인간과의 친구가 가능한이야기라는걸 여러 과정을 겪어가며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오히려 괴물보다 못한 인간들의 이야기를 보며 인상찌푸려지는건 저뿐만이 아니였네요

아이와 같이보며 무시무시한 괴물이야기일줄 알았지만 사람보다 더 사람다운 괴물들과

주인공 순이의 재미있는 이야기

 

옛날에~ 하며 시작해도 충분할만한 몬스터사냥꾼 이야기

여름방학에 읽기에 딱 좋은 도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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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집의 암호 즐거운 동화 여행 55
임정순 지음, 이소영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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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유령 집의 암호

 

 

 

비밀결사대 친구들이 함께 하는 [유령 집의 암호]

악동들을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전혀 악동이 아니라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추리도 해나가고 문제도 해결하는 기특한 비밀 결사대였더라고요
추리 스타일이라서 읽으면서 흥미진진하고 학창시절에 있음 직한 이야기와

떠도는 괴담 그리고 암호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엉뚱한 소문을 퍼뜨리는 마리라는 아이

아무도 마리를 의심하지 않고 뚱뚱하고 양 갈래머리를 땋고 들어오는 박다래를 의심한답니다.

하지만 새로 이 동네에 이사 온 주인공이 화장실에 핸드폰을 깜빡 잊고 나왔다가

다시 가보니 화장실 물을 안 내리고 나온 그대로 있는 걸 보고 이상한 기분에 화장실 문을 보니
못 보던 낙서 그것도

규빈이는 내 거임

박다래찜!

건드리면 다 죽어~

이렇게 쓰여있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고 낙서의 범인이 마리임을 알아버리게 됩니다.

 

이상한 소리가 나는 집에 이사 온 주인공은 그 소리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해하고 짝꿍인 범도와

다래랑 비밀 결사대를 만들어서 정체를 알아내려고 추리를 하는 이야기로 이루어집니다.

 

방이 세개였던 집인데 주인공인 제나가 이사 오고나서 분명 방이 두 개이고 거실이 있는 집 방하나는 어디로?

뭔가 수상한 점이 많은 집입니다.

새벽 2시만 되면 이상한 소리가 나서 잠을 설치고 학교에서는 잠꼬대를 하며 잠에 빠집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판자 뒤에 비밀의 방을 발견하는데요

혼자 뜯어내기 어려워서 할머니가 안 계신 날 특공대원들을 다 불러서 벽지를 뜯어내고 문이 열리지 않자

나가서 밖에서 판자들을 다 제치고 방으로 들어갑니다.교복과 노트를 발견하는데...

 

밤마다 소리 나는 것 때문에 유령이 산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은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친구들과

추리를 합니다. 과연 무슨 소리 일까요???

 

어느 날 나가보면 주인 할머니가 파란 천막을 베개 삼아 밖에서 주무시고 계시곤 하고요

고양이 소리인지... 알쏭달쏭 한 끼익 끼익 끽끽끽 끼이익 소리

 

 

 

친구들이랑 비밀결사대를 결성하고 주인 할머니가 절에 가실 때 모여서

라면도 끓여먹고 범도가 보낸 암호도 풀고(연필에 돌돌 말아 해독), 학교에서도 급식 시간 끝나고 녹색 벤치에서 만나라는 암호를 알아내고 우리 비밀 결사대는 암호를 쓸 거라며 의리로 맹세하고 바닥에 침을 뱉어 하나가 되게 한다..침으로 맺어진 사이라며 비밀결사대를 결성!!!

 

우리 어릴 적에도 썼던 것 같은 글자를 숫자로 변형해서 노트에 암호처럼 비밀글을

적곤 했었는데...

집주인 할머니의 손녀의 노트에 있는 글자가 저 숫자들로 이루어진 암호였답니다.

 

주인집 할머니의 비밀 손녀의 죽음

주인공은 외할머니를 잃고 힘든 기억

 

주인공이 아빠께서 출장 가신 때에 늦잠을 자서 학교에서 전화가 와서

 집주인 아주머니께서 두유 먹고 가라고 챙겨주셨는데 우유 먹음 설사하는데도 챙겨주시는 걸 거절 못 하고마시고 학교 가다가 바로 설사 때문에 학교를 못 가고 다시 도로 집으로 와서 집주인 할머니가 죽도 끓여주시고서로 의지하며 헤쳐나가는 모습에서 마음이 아리더라고요.

 

비밀결사대가 찾은 다른 숨겨진 벽장을 뜯어낸 방에서 손녀의 노트를 발견하고

그 노트의 암호를 해독해서

보물,고희, 바람 골짜기. 바람구멍에 묻힌 타임캡슐을 찾아내어 할머니의 70세 생신을 축하해

 드립니다.먼저 죽은 손녀의 타임캡슐 안에 편지와 비즈로 만든 목걸이와 팔찌가 비닐봉지 안에

담겨있었는데 할머니에게 전해드리죠...

 

할머니가 편지를 읽으시는데 감동의 눈물이 ..

가슴을 치시면서 우시는 할머니를 따라 제나도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생각나서 울고 특공대원들도 웁니다.

 

그렇게 소라를 이제 기억에서 놔주기로 하시고 그 빈 방을 아이들을 위한 아지트로

 내어주시는 할머니

그방에서 할머니와 같이 잠옷(파자마 ) 파티를  하는 행복한 장면에서 끝이 납니다.

 

밖에서 여전히 이상한 소리가 나지만 이젠 무섭지 않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논술을 할 수 있게 따로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네요

주인공에 대한 설명도 또 나와 있고요~

아이들이 좋아할 내용의 추리와 유령 이야기가 흥미롭게 다뤄지네요.

무서운 할머니인 줄 알았지만 치유될 수 없는 손녀의 죽음으로 10년 넘게 마음 아프게 닫고 지내셔서 그렇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아이들은 엉뚱한 사건을 즐기게 되는 건 현실이 매일 똑같이 지루하고 답답한데 새로운 발견하는 것도

재미있고 기쁨을 맛보고 싶어서일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얘기 읽어주고 엄마 어릴 적 이야기도 해주니

 재미있다며 자기도 가서 암호를 줄 테니 해독해보라며 주는 비밀 편지에요

돌돌 샤프에 감아보니 ㅎㅎㅎ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아이들만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한 추리 동화입니다.

동화여행 시리즈 55번째 동화책

유령 집의 암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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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사과 세트 6-2 - 전3권 (2016년) - 국어,사회,과학 초등 신사고 우공비 (2016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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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로 개념잡는 우공비 카카오프렌즈와 같이 하니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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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수학 6-2 (2016년) 초등 신사고 우공비 (2016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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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수학 으로 2학기 수학 꽉 잡아볼래요 개념위주라 머리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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