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어른이 되는 법 - 나는 오직 나로 살아간다
이수진 지음 / 지식너머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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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느리게 어른이 되는 법


인스타그램, 유튜브 15만 명이 열광한

50대 최강 동안

치과의사 이수진의

나답게 나이 드는 방법



 예전에 디자이너로 일할 때 사장 언니의 나이가 39이었는데 어린 나의 눈에는 언니가 엄청

나이 많이 들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덧 내 나이 50

작가와 같은 나이인 50이 되고 보니 아무래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의기소침해지고, 40대랑

다른 느낌이 들게 된다  나의제일 친한 친구들은  아직  나이가 다들 49세 여서(나만 50이다...)

친구들 만나면 난 벌써 50이라며 나이 들었다고 속상해했었다

그런데 작가 이수진 씨는 나이 50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사시는

최고 초초 동안 얼굴에 동안 몸매를 소유하신 분이셨다

커버에 실린 사진을 보고 딸의 사진인가? 했는데

본인의 사진이었다...... 헉 충격이었다

텔레비전 프로에 동상이몽에 출연하셔서 셀카 중독 동안 맘으로 소개되었었고 그것을 계기로

외국에도 동안 의사로 알려지게 되면서 유명인 연예인처럼 알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100세 시대가 도래해서 나이 50은 아직 50년이 더 남았다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해도

아이 키우고 전업주부로 살다 보니... 자꾸 나태해지는 걸 느껴서 올해는 뭔가 배워보려고

가죽공예 창업과정에 이력서 내놓고 기다리는 중이다

작가는 10년 전 몸이 너무 아프면서 몸의 절반이 마비가 오고  팔이 올라가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을 때 주위의 권유로 필라테스를 접하면서 플라잉 요가 와 퍼스널 트레이닝도 받고

매해 프로필 사진을 찍고 있다고 한다


초기에 200 명 정도가 팔로 잉하던 SNS는 딸과의 여행을 올리고난 뒤 적극적인 소통의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딸이 여행을 같이 갔는데 호텔 밖을 나가려 하지 않아서

여행 사진을 올리고 일 년 동안 열심히 일한 나에게 주는 상으로 간

휴가가 망쳐졌다는 것에 화가 났는데....

자신의 힘듦을 SNS에 넋두리를 올렸고

다들 딸이 사춘기여서 그렇다고 댓글들을 읽고 큰 위로가 되었고

딸 제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는 경험으로 긍정적경험이 계속    SNS 활동을 하게 된것

같아보인다



 

 




스스로를 믿는 그 순간부터 이미

꿈은 이루어질 준비를 한다.

그렇게 스스로의 마음을 다지고

이겨 나가는 대서

삶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

31p


 


세 번의 세무조사를 겪으면서도 유연하게 일을 해결해나가고 직원과 대화 속에 바디프로필을 찍은 것을

sns에 올려보게 되는 계기가 되고 그 사진으로 소통하게 된다

이혼녀라고 스스로 세상에서 자꾸만 숨던 시기에 SNS로 소통하면서 환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경직된 환자의 모습을 파악하고 수술 전에 긴장을 풀어주고 치료에 들어가게 되기도 하고...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은 일보다도 사람과의 관계가 힘든 법인데 혼자 치과를 운영하면서 겪은 여러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참 대단하신 분인 것 같았다

불만을 가진 환자를 어떻게 대하는지 힘들어하는 환자는 어떻게 달래서 치료하게 되는지

의사로써 소명을 가지고 성실하게 일하시는 모습이셨다

물방울레이저를 도입해서 발 빠르게 임플란트 시술을

이용해 수술하게 된다

​소통하면서 어느날 의사가 된지 벌써 24년이 되었네 하고 올린 글에

사람들이 그렇게 나이 들어 보이지 않는다며

30대 초반으로 알고 있다가 48의 나이에 놀라버리게 된다

저자가 여기까지 노력해서 얻은 어른이라는 사실에 존경의 박수를

또 그리고 싱글맘이라는 것도 응원을 받았다고 한다


​치과를 가면 아픈 것 때문에 힘들고 무서운 곳이라는 이미지가 먼저 들게 되는데

이수진 씨는 수술 전 손을 잡아드리면서 최대한 안 아프게 해드릴게요~

말한다고 한다

검진과 스케일링조차 받기 어려운 환경의 사람들. 그

아픈 환경과 상실감을 보듬는 게 의사인 저자 가 할 일이라고 ...

sns로 소통하는 이유

동안 비결 등을 자세히 읽을 수 있었다

종종 작은 말에 상처받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그냥 나와 다른가 보지 뭐'하고 가볍게 넘기라고

자신을 오해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일일이 해명하느라

자신의 소중한 에너지와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고

하지만 가족에겐 이야기가 달라진다

학교를 그만두고 연예사 오디션을 보겠다고 해놓고 딱 한번 보러

갔다 80번은 도전하겠다고 해놓고 말이다

뒷심이 부족한 아이를 보고 발을 동동 구르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스스로 아이 앞에 끈기를 봉주고 바람직한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일과 육아 본인의 삶까지 이렇게 조화롭게 잘 엮어가면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까?

행복의 반대말은 비교라는 말이 있다며

다른 치과와 비교해서 생각해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하신다

스스로를 믿고 언제든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고

상대의 성공에 축하하고 그 노력에 박수를 보내는

저자의 마인드에 감탄했다


바디프로필을 찍기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서

집중력을 기르기 위해 좋은 운동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운동을 할 때 잡다한 생각이 사라진다고 한다

10년째 빠짐없이 운동하면서 피부의 활력과

일상의 에너지를 얻고 있다고...






시련에 대처하고 꿈꾸는 것을 이루어내는 의지

말도 안 되는 꿈을 꾸고 있다면 말도 안 되는 노력을 하라는 명언이

강력한 동기부여를 주는 부분에서 멋있다고 느껴진다

의사라는 직업 결코 쉬운 직업이 아님에도

이혼하고 돌싱녀로 당당하게 성공을 이루어낸

멋진 인생

손벽쳐주고 싶다


나라는 브랜드를 만들어낸 5명의 유명인

정샘물 메이크업 아티스트부터 윰댕 스타 크리에이터

그리고 김새해 작가 정수란 통증 재활 전문 트레이너

진진 스타 유튜버까지 그들의 전문성에 대해

오늘의 자리에 있기까지의 노하우를 간단히 싣고 있다


마지막엔 인스타그램에 올려져 있는 사진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다

병원생활부터 플라잉 요가 하는 장면

그리고 붕붕이 도색하러 가요~ 하는 모습도

소통하면서 즐기는 그녀의 삶

온전한 그녀만의 모습을 부러워하면서 보게 된다

얼마나 노력하고 치열하게 살고 있는지

읽어보는 것 삶의 신선한 자극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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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지 않는 절대 원칙 - 상위 1퍼센트 항노화 시크릿
안지현 지음 / 비타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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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지 않는 절대 원칙


나이가 어느새 50이라는 나이에 접어들고 나니 친구들과 통화할 때도

벌써 50이라면서 나이에 주눅 들게 되는데 이 책을 읽고 나이 들지

않는 원칙을 알고 조금이라도 젊게 나를 가꾸고 아무도 내 나이로

안 봤으면 하는 바람으로 읽어보게 되었다

노화는 평등하게 오지 않는다! 최강의  항노화 처방전

늙지 않고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든다니 귀가 솔깃했습니다


 

 


 

텔레비전을 보고 있으면 정말 저 사람이 50대가 맞나???

딸과 같이 나왔는데 딸과 친구 같아 보이는 그런 모습에

부러움만 갖게 되는데 열 살 젊어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한 30살은

젊어 보이는 사람들이 요즘에는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어떻게 관리하는 것일까?

얼굴만 동안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어려 보이는 모습인데

이 책에선 안티에이징 주치의 이신 안지현 원장님의

노하우로 여러 방면에서 알려주십니다


제일 중요한 관리의 중요성

요즘은 연예인들만 관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인도

관리를 많이들 해서 얼굴이 피부가 진짜 매끈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자기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비결!!!


어디 가 아프기 전에 미리 관리하기 위해 오는 환자들을 챙기느라

자신을 못 챙기고 불면증으로 고생한 작가가 어떻게 젊게 관리하고

잘 자게 되었는지 궁금했습니다

"나를 우선순위에 두고 즐거운 삶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자

재미있는 걸 추구하는 인생이 곧 우아하게

나이 드는 삶이다 "P49


나잇살에 대해 티비 건강프로에서 하는걸 본적이 있는데

나이 먹는 것도 억울하고 분한데 나잇살이라니....

나잇살 관리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지독하게 빠지지 않았던 숨은 살을 자연스레 빼는 방법

살찌는 유전자를 잡아야 나잇살이 찌지 않는다

호르몬 불균형으로 나잇살이 찐다

나잇살을 없애는 호르몬 주스와 호르몬 식사 방법까지

구체적인 식단을 제시해 주고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적게 먹어라 간식을 먹지 말라는 조언보다

구체적인 식단으로 호르몬 분비가 잘 되는 식단을 3개월만

유지하면 호르몬 수치가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호르몬 주스와 호르몬 식사법으로 건강하게 나잇살을

줄여 나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코로나로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3킬로나 불어나서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고 다시 더 감량해야 하는데

어렵지 않게 저탄 고단(탄수화물을 적게 먹고 단백질 양을 늘리는)

그리고 저 포화 지방 고단백 식사를 추천하신다고 합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높은 사람들이 과체중인 사람이 많고

공복 인슐린 수치와 중성지방 수치가 혈액검사에 높게 나타나며

당화 혈색소가 정상범위 벗어나며 복부비만이 특징이다

인슐린 저항성이 높은 사람은 혈액검사를 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다고 하는데

피부에 쥐젖이 많이 생기거나 건강검진에서 지방 간과 간 수치가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이 부분에서 소름 끼치게 맞는 것 같아서 놀랐습니다

쥐젖을 제거해도 또 생기고 또 생기는데

다 인슐린 저항성이 높은 이유였던 것이 원인이었다니!!! ㅜㅜ 충격!!!


저탄고단 식단으로 4-5시간 간격으로 챙겨먹으면서

저열량 식단으로 노력해서 건강을 되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해졌습니다


나는 어떤 유전자를 갖고 있는지

살이 빠지지 않도록 만드는 호르몬 불균형이 있는지

나의 장 상태에는 문제가 없는지

에너지를 발산하는 대사 가 원활히 이루어지는지

점검해서 나잇살을 맞춤 처방으로 정확히 해결책을

찾아서 치료를 받고 성장호르몬 주사도 맞고 불면증도

치료해서 좋아졌다는 예를 들어 본인도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저자 의 텔로미어 길이 검사 결과지 예시 사진과(위)


체질량지수 검사에 따른 비만 유전자 검사 결과지 예시

그리고 MC4R 유전자 검사 결과지 예시 (아래)

을 예를 들어서 설명해주시는데 식욕 조절을 못해서 비만인 건지

남은 열량을 지방으로 저장하는 비만 유형인건지 등등

유전자로 분석하는 정확한 결과로 어떻게 치료할 것인지

알게 해주는 검사인데 요즘은 가격이 많이 다운되어서

받아 볼 만하다고 합니다


간단한 운동, 스트레스 관리법, 장 건강

피부관리법 비타민 크림, 자외선 차단제, 얼굴 시술법

으로 필러, 보톡스, 써마지, 튠 페이스 등등

가꾸고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노력을 요하는지

외모뿐 아니라 내 몸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유지하고

80이 되어서도 젋게 유지하며 살고 싶은 마음은 누구냐에게

다 있는것 같습니다

안티에이징 주치의 안지현 원장님처럼 건강하고 젊어져서

주변인들에게 천천히 아름답게 나이 드는

항노화 라이프 스타일 원칙을 전파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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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 사라진 소녀들 블랙홀 청소년 문고 13
플러 페리스 지음, 김지선 옮김 / 블랙홀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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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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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나 1년에 거의 한 번씩 이사하면서 자라고

경찰관과 구급의료원으로 일하면서 삶의 어두운 면을 많이 봐온

작가의 첫 영 어덜트 소설인 '리스크'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N번방 사건이 일어나고서야 아이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상상조차 안되는 일들이 일어났는데요

사회악이면서 어둠이 사라지지 않는 것은 소비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라는 불편한 진실이 숨어 있기에 더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 책은 정말 평범한 시에라와 테일러라는 소녀들에게 일어난 일을

아이들 눈을 통해 적어나가고 있는 내용이라 사실감이 있더라고요

저도 딸아이 한 명인데 이 책에서처럼 채팅으로

그런 시도를 해온 사람이 있었고 다행히 저에게 말을 해서

제가 적절히 대응해서 조기 발견으로 아무 일 일어나지 않았지만

정말 이런 일이 진짜 벌어지고 아무런 의심 없이 사람을 만나러

나갔다가 다시 되돌아오지 못한다면 진짜 상상만으로도 너무 힘든

내용입니다.


친구인 시에라가 미스테리 쳇이라는 채팅 앱으로 자신이 주인공인

테일러인척하면서 채팅을 하게 됩니다. 나이도 한 살 위로 속여서...

그 나이 또래의 여자아이들은 옷도 바꿔 입길 좋아하고

내가 친구이고 친구가 나로 바뀌길 좋아하는 그런 걸 좋아하는

때이기도 하기에....

테일러인척하면서 대화하다가 끊어지고 주인공은 저녁에

그 남자와 다시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다음날 학교에서 시에라가 그 남자와 대화하고 만나기까지 하기로

약속했다는 말에 질투를 느낍니다

왜 꼭 항상 남자친구를 시에라가 ...시에라한테만 남자가 생길까??

하는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이메일 주고받다가 채팅 앱으로 대화

라일리라고 친구가 그 남자의 사진도 받으라고 해서 문자 주고받다가

 남자의 사진까지 받게 되고 그 사진으로

상대 남자아이를 완전히 믿고 좋아하기에까지 이릅니다

만나본 적도 없고 친구가 자기인 척 대화했던 남자아이를

좋아하게 되지만 시에라가 먼저 대화를 언니 노트북으로 했고 직접 만나기로

해서 둘이 만나기로 하게 되자

시에라가 만나는 장소로 같이 가자고 제안하지만 친구들과 약속을 잡게 됩니다

좋아하던 캘럼이라는 아이도 내가 좋아하는 걸 알면서 먼저 키스해버리고

둘이 사귀는 것처럼 굴더니 캘럼은 좋아한 적 이 없다고 하면서

그 인터넷으로 만난 남자에게 푹 빠지게 됩니다

외모 상으로도 시에라가 나보다 훨씬 이쁘고 자신감도 넘치고

원하는 건 시에라 차지가 되어 좌절감과 분노로 같이 만나러 나가주지 않은걸

후회하는 일이 생깁니다

하루만 지나면 돌아올 줄 알았던 시에라는 그 인터넷에서 알게 된 제이컵존스

라는 남자를 만나러가서 돌아오지 못하게 됩니다



엄마들끼리 친구 사이인 시에라와 테일러

그 남자를 만나러 나가서 이틀이나 돌아오지 않자

불안해진 테일러는 엄마에게 결국 이야기하고 경찰에 신고합니다


하지만 그 불안함은 ..... 믿기 힘든 현실로 돌아오게 되고

테일러의 엄마는 테일러가 그 자리에 나갔고 내 아이가 겪을뻔한

일을 친구의 딸이 겪게 되어 너무 힘들어하면서도 한편으론

자신의 아이에게 그 일이 일어나지 않아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무사히만 돌아오길 바랐지만...

친구들도 테일러도 노트북 핸드폰 아이패드도 다 수사를 위해

제출하고 증언을 하고 기다리는 와중에

미스테리쳇에서는 다 들 익명으로 채팅을 하고

사진도 합성으로 조작한 사진이었습니다.

범인은 우선 찾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아이들이 접속할 때마다 정확한 위치가 파악되고

남자가 프록시 박스라는 걸 사용하고 있었는데 사이트에서 아이들을

낚시질할 때 사용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SNS를 들여다보고 같은 공통 관심사로 친근하게 접근한 뒤

자기도 같은 날 같은 장소에 있었다고 하면서 피해자를 낚는 방법을

사용했고 그루밍을 하면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친구 시에라의 싸늘한 시신이 발견되어 목이 졸려서 사망한 걸로

친구 부모님이 현장에 가서 확인하고 장례도 치러지게 됩니다


아이들은 시에라의 죽음을 이틀 동안이나 집에 오지 않은 친구를 방치

했다며 테일러에게 탓을 하기도 하고...

친구의 죽음으로 테일러는 가슴의 통증만 느끼고 숨을 쉴수도 움직일수도

없는 트럭에 치여 바닥에 남작 붙은 것만 같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때 같이 나가줬다면 일찍 알렸더라면 하고 후회만 남지만

이젠 돌아올 수 없는 친구 그리고 상심해서 테일러를 보고 싶어 하지 않는

친구의 엄마까지 다 너무 힘든 상황이 이어집니다


친구를 위해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이름을 리스크로 부르고

사람들에게 온라인에서 사람을 만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는 테일러

웹사이트를 결국 개설해서 비슷한 일을 겪지 않도록 모든 정보를

올려두었는데 고양이 미피라는 아이의 메일을 받았는데

범인이 한 수법과 거의 흡사한 방법으로 만날뻔했다는 내용을 받고....


 


살인범은 아직 잡히지 않고 캘럼이 테일러의 리스크 사이트에

테일러의 마음으로 적은 글을 메일로 보내 줍니다

테일러의 속마음을 캘럼에게 말한 적도 없는데 너무 자세히

테일러의 마음처럼 글을 써서 리스크 사이트에 올리게 됩니다

여러분은 나쁜 느낌을 무시할 때가 있나요? 그렇게 한걸 후회한 적이

있나요? 하면서 친구를 보호하기 위해 목소리를 낼 때는 언제일까요?

질문을 하면서 올리고 사이트는 점점 유명세를 치르고

범인을 잡기 위해 사이트가 이용되기도 합니다


그 범인과 비슷한 수법으로

또 한 명을 더 만나게 되는 걸 알게 되고 테일러가

장소와 시간을 신고하고 자신이 결국 가보게 되는데....


친구의 사건을 해결해나가기까지 하게 되는 리스크라는

사이트


읽다 보면 정말 얼마나 인터넷으로 사람을 사귀려고 하는 것이

위험한 일인지 알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위험하니 다른 사람들과 채팅하지 말아라

아무리 말하는 것보다 이 책 한 권으로

위험성을 알려주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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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 100번 넘어져도 101번 일으켜 세워준 김미경의 말
김미경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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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 넘어져도

101번 일으켜 세워준

김미경의 말


나이대가 비슷한 분이셔서 그런지 책을 읽다가보면

내 이야기인가???하고 읽게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올해로 50이 되고 보니 나이 언제 이렇게 많이 먹었나 싶기도 하고

부모님 건강 때문에 속 끓이다가 메르스 해에 쓰러져셨는데

 이후로 5년이 후딱 지나가버렸습니다

나의 건강에 또 소홀해지기도 하고.... 그러다 지나가는 세월

뭐 해놓은 것도 없기도 하고 허무하게 살아간 건 아닌가 싶기도 한

시기에 읽고 공감하고 또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책을 만나 나를 살리는 책을 이렇게 또 만나 읽고 또 읽고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이 전 도서인 김미경의 인생미답 에서 살아낸 자격증에 대해 읽고

많이 공감했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https://blog.naver.com/les7188/220716293894 (제 블로그 서평이에요~)

이번 도서는 내 마음을 살린 한마디

이것이 공감하는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미혼모도 후원하시고 유튜브 강의에 (유튜브 김미경 TV) MK 유튜브 대학까지

몸이 한 열 개로도 모자랄 열정 넘치게 사시는 김미경 강사님의

강연을 유튜브로 자기 전에 듣고 자고는 했는데

신간도서가 나왔다고 해서 접해보았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성격인 편인데

두려움 자루라는 이야기로 두려움에 대해 가볍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시네요

두렵긴 뭐가 두려워 괜히 겁부터 내는구나 이런 방식이 아니라

두려움 자루에 아주 작은 구멍이 하나 나있어서

지고 걸어갈수록 두려움이 조금씩 술술 빠져나가고 걷고 또 걷다 보면

두려움이 두려움 자루가 가벼워져 있을 거라는

자신이 있네 없네 두렵네 하지 말고 두려움 자루를 짊어지고

걸어가 보라고 권해주십니다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하느라

힘들고 지친 하루하루들을.... 다들 힘겹게 견뎌 내시고 계실 텐데

집에서 무료하게 시간 보내지 마시고 책 읽으시면서

힐링 하시는 시간 갖는다면 도움이 많이 되실 거 같습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항상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시간이 나면 짬짬이

읽는 편인데 실업급여 때문에 마스크에 중무장하고서

버스 타고 버스가 하도 안 와서 기다리다가 책을 펼쳐서 읽었는데

삼분의 일이나 읽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주변의 소음도 하나도 들리지 않고 내 방에서 읽는 것처럼

몰입해서 읽게 되는 ..... 그런 공감되는 책이랍니다


 꾸준히 책을 읽고 도움이 되는 시간들을 갖는 게 참 중요하다고

메시지 전달해주시는 김미경 작가님

시간관리 잘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도 조언을 해주셨는데요

하루가 끝날 때쯤에 아직 못 끝낸 굵직한 일들이 남아있을 수 있는데

처리하기 쉬운 자잘한 일들을 먼저 하고 미루는 바람에 그렇다고

중요도 관리를 잘 하라고 시간관리를 안 한 것이 아니라고 조언해주시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다는 건 나를 만난다는 겁니다

일상에서는 절대 만나지 못하는

상상력이 풍부한 나. 모험을 즐기는 나를

책을 읽으며 수없이 만나는 거죠

그 만남이 나의 일상을 풍요롭게 해주고

때로는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 되기도 합니다

본문 121P


PART3. 소중한 관계를 살리는 한마디 파트에서는

소홀해지기 쉬운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조언들이

많이 나옵니다 첫인상에는 웃으면서 인사를 잘하는 것만으로도

관계의 시작을 잘 할 수 있고,

사람의 성품은 리액션으로도 알 수 있다고 하며,

위로해줄 땐 비교가 아닌 공감으로 들어주라고 하십니다

은근히 싫은 사람 상대하는 법은 큰 적을 만들지 말고

짚고 넘어가지 않으며 그냥 넘기는 방법으로

작은 적으로만 남겨두라고 하시네요

자주 마주치고 할 텐데 불편한 관계가 되어버리면

힘든 건 나 자신인 거 같더라고요


네 번째 파트 내 꿈을 살린 한마디에서

힘들 때 책을 읽어요라고 조언해주자

사람들이 힘든데 책이 어떻게 눈에 들어오냐고

하지만 저도 경험해보았는데 힘들 때 위로가 되는 건

친구의 조언도 누구의 공감도 아닌 책의 도움이었었습니다

읽고 도움받고 또 행복감을 느끼고

불행할 때 책에 몰입이 잘 된다는 김미경 작가님의 말씀이

정말 딱 맞는 것 같습니다.

다 내 이야기 같고 나만 힘든 게 아니라는 사실에 또 위로받고

하면서 치유가 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50대는 두 번째 청춘이라는 제목의 글도

참 와닿았습니다


들고 다니면서 시간이 비는 때 핸드폰 손에 들고 글 읽지 않고

책을 읽으면 얼마나 많은 권수의 책을 읽을 수 있는지

강아지와 산책길에도 들고나갈 수 있고

어디든 책을 함께하는 습관으로

 즐거운 글 읽기 하면서 보내는 2주였습니다.

다 읽었지만 또 읽어도 좋을 내용이라 옆에 두고

자주 보게 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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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영재 이야기 - 빛나는 줄도 모르고 빛을 내는 너희들에게
우희진 지음 / 홍익 / 2020년 2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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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영재 이야기


빛나는 줄도 모르고 빛을 내는 너희들에게


우희진 지음



영재라고 하면 모든 방면에 다 잘하고 똑똑하고 뛰어난 아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한 개나 한가지 이상의 영역에서 상위 10%의 수행이나 성취를 보이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초등학생 담임을 맡고 있다가 뜻밖의 재능을 찾은 저자

아이의 개별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재능을 발견해 북돋아준다고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

선생님의 장점이라는 문항에서 주관식으로 답변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이의 재능을 찾아내고 잘 길러주기란 낳고 기르고 아이의 평생을

바라본 부모도 어려운데 저자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것에

감탄했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말대답을 잘하는 학생인데 논리 영재로 생각하고

감정이 예민해서 다른 사람의 감정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반응하는 아이들에겐

감정 영재라고 붙여주신 저자

반에 오목 영재도 있었다고 하네요

쉬는 시간만 되면 오목을 두 자고 하던 아이 밤새 유튜브로 전략을 익혀 승률이 90%에 육박했던...


 



아이를 키우다 보면 정말 내 아이는 영재가 아닌가 헷갈릴 정도로 한가지 분야에

뛰어난 부분이 있는데

아이가 한번 들은 음률은 잊지않고 그대로 따라 부르고

그림도 잘 그리고 해서 저도 아이를 영재발굴단에 한번 출연해야 하는 거

아닌가 했던 적도 있었는데 영재 발굴단에 나오는 아이들 보면

진짜 비범한 영재인 아이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런  천재적인 영재인 친구들만 영재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타고난

잠재력을 갖고 태어난

찬구들도 영재라고 합니다


  • 영재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것들

영재는 천재다


영재는 모든 방면에서 뛰어나다


영재 선발에서 모범적인  학생 좋은 성적을 받는 학생 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성적이 뛰어나지 않은 잠재된 영재들도 영재성을 학교에서 인정받지 못했다 합니다

영재는 도움 없이도 알아서 잘한다


잡자 능력이 성취로 발현되기 위해서는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잠재 능력을 개발하는 과정은 개인 주변의 영향을 받는데

재능 계발에 지원적인 분위기에서 자란 영재가 그렇지 못한 영재보다

훨씬 가능성이 높은 건 당연하다고 합니다.

영재는 사회에서 이미 혜택받고 있다


영재 집단은 한 종류의 단일한 집단이다


성공하지 않았다면 영재성은 의미가 없다


  • 영재성에 대한 생각의 변화

현대엔 유튜브 블로그 등으로 아메리카 갓 탤런트라는 프로그램으로

 재능을 발휘하고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전 세대엔 어떻게 인정받았을까

IQ 검사 외에 렌줄리의 세고리모형(평균이상의 능력, 과제 집착력, 창의력)

그리고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 등등

전 세계의 IQ 평균이 증가했다고 하는데 플린 효과라고

분류, 추론 부분의 지능이 전반적으로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에선 영재들이 보이는 특성을 학교나 가정에서 어떻게 대하는가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하니

도움이 되는 행동과 말을 위 그래프에서 보듯이 쉽게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영재의 특성에 따라 부모가 바람직한 행동을 해줄 수 있게끔 해주네요

아이가 너무 예민해서 제가 하도 힘들어 그만 예민하게 굴라고 했었는데

예민한 영재가 있을 수 있으니

(영재 중 예민한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위에 예시처럼 대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좋은 피드백과 좋은 피드백으로 나뉘어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미성취 영재는 안 하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

주변의 기대감이 높으니 부담이 가서 못하는 것인지

아이의 영재성에 관심이 없거나 가정불화가 있거나 학업적 지지가 부족한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까칠하고 예민함

능력 숨기기

미루기와 완벽주의같이 주변의 기대가 큰데 심리적 부담으로 해야 할 일을 미루게 된다고

하는 일종의 심리 방어기제라고 하네요

일을 미루는것이 창의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일부러 일을 미루는것은 시간의 압박을 즐기고

의도를 갖고 일을 미룸 기한을 맞출 능력이 있음

이러한 과정을 토대로 얻는 결과에 만족함

이런 단계를 거쳐 미루면서 집중해서 일을 할 수 있게 된다고 ....


미루기 완벽주의로 힘들어하는 영재를 위한 조언을

해주셨는데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일과 주변 사람들이 해줄 수 있는 일들로 구분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고립감, 문제 행동 (영재아이중 ADHA 영재 인지 ADHA 일반 아이인지 일반 영재인지)

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게  친절히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영재는 집중력을 발휘하는  몰입을 잘 한다고 합니다


남들과 다른 면을 보는 창의성도 있구요

창의적인  행동이란

기존에 있던 사실, 생각, 능력을 발견, 선택하여 재구성하고 결합하는 것을 의미한다

고 영국의 작가 아서 쾨슬러가 정의했다고 합니다

영재와 창의성은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하네요

창의성은 발견되고 계발될때 의미가 갖는다고 하니

더 많은  아이의 창의력이 발견되어 빛을 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서적 불안 지지가 없는 환경보다

정서적 안정감, 높은 정서지능 - 배려 및 공감 - 교사 및 교우관계가 우호적

좋은 학업태도와 성취 쪽으로 갈 수 있도록

자녀에게 정서적 지지와 가정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결과만

좋은 성적만 강요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영재인 친구들이 빛을 잃는 이유까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마지막 차트 부분을 끝으로 책이 마무리됩니다


아이의 재능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묻는

창의영재로 키우는 감정적 설루션을 제시하고 있는

'우리가 몰랐던 영재 이야기'입니다.

아이에게 영재성이 보이는것 같은데 어떻게 도움을 줄지

궁금하신 분들이 도움받으면 좋을 책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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