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 100번 넘어져도 101번 일으켜 세워준 김미경의 말
김미경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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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00번 넘어져도

101번 일으켜 세워준

김미경의 말


나이대가 비슷한 분이셔서 그런지 책을 읽다가보면

내 이야기인가???하고 읽게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올해로 50이 되고 보니 나이 언제 이렇게 많이 먹었나 싶기도 하고

부모님 건강 때문에 속 끓이다가 메르스 해에 쓰러져셨는데

 이후로 5년이 후딱 지나가버렸습니다

나의 건강에 또 소홀해지기도 하고.... 그러다 지나가는 세월

뭐 해놓은 것도 없기도 하고 허무하게 살아간 건 아닌가 싶기도 한

시기에 읽고 공감하고 또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책을 만나 나를 살리는 책을 이렇게 또 만나 읽고 또 읽고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이 전 도서인 김미경의 인생미답 에서 살아낸 자격증에 대해 읽고

많이 공감했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https://blog.naver.com/les7188/220716293894 (제 블로그 서평이에요~)

이번 도서는 내 마음을 살린 한마디

이것이 공감하는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미혼모도 후원하시고 유튜브 강의에 (유튜브 김미경 TV) MK 유튜브 대학까지

몸이 한 열 개로도 모자랄 열정 넘치게 사시는 김미경 강사님의

강연을 유튜브로 자기 전에 듣고 자고는 했는데

신간도서가 나왔다고 해서 접해보았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성격인 편인데

두려움 자루라는 이야기로 두려움에 대해 가볍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시네요

두렵긴 뭐가 두려워 괜히 겁부터 내는구나 이런 방식이 아니라

두려움 자루에 아주 작은 구멍이 하나 나있어서

지고 걸어갈수록 두려움이 조금씩 술술 빠져나가고 걷고 또 걷다 보면

두려움이 두려움 자루가 가벼워져 있을 거라는

자신이 있네 없네 두렵네 하지 말고 두려움 자루를 짊어지고

걸어가 보라고 권해주십니다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하느라

힘들고 지친 하루하루들을.... 다들 힘겹게 견뎌 내시고 계실 텐데

집에서 무료하게 시간 보내지 마시고 책 읽으시면서

힐링 하시는 시간 갖는다면 도움이 많이 되실 거 같습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항상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시간이 나면 짬짬이

읽는 편인데 실업급여 때문에 마스크에 중무장하고서

버스 타고 버스가 하도 안 와서 기다리다가 책을 펼쳐서 읽었는데

삼분의 일이나 읽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주변의 소음도 하나도 들리지 않고 내 방에서 읽는 것처럼

몰입해서 읽게 되는 ..... 그런 공감되는 책이랍니다


 꾸준히 책을 읽고 도움이 되는 시간들을 갖는 게 참 중요하다고

메시지 전달해주시는 김미경 작가님

시간관리 잘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도 조언을 해주셨는데요

하루가 끝날 때쯤에 아직 못 끝낸 굵직한 일들이 남아있을 수 있는데

처리하기 쉬운 자잘한 일들을 먼저 하고 미루는 바람에 그렇다고

중요도 관리를 잘 하라고 시간관리를 안 한 것이 아니라고 조언해주시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다는 건 나를 만난다는 겁니다

일상에서는 절대 만나지 못하는

상상력이 풍부한 나. 모험을 즐기는 나를

책을 읽으며 수없이 만나는 거죠

그 만남이 나의 일상을 풍요롭게 해주고

때로는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 되기도 합니다

본문 121P


PART3. 소중한 관계를 살리는 한마디 파트에서는

소홀해지기 쉬운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조언들이

많이 나옵니다 첫인상에는 웃으면서 인사를 잘하는 것만으로도

관계의 시작을 잘 할 수 있고,

사람의 성품은 리액션으로도 알 수 있다고 하며,

위로해줄 땐 비교가 아닌 공감으로 들어주라고 하십니다

은근히 싫은 사람 상대하는 법은 큰 적을 만들지 말고

짚고 넘어가지 않으며 그냥 넘기는 방법으로

작은 적으로만 남겨두라고 하시네요

자주 마주치고 할 텐데 불편한 관계가 되어버리면

힘든 건 나 자신인 거 같더라고요


네 번째 파트 내 꿈을 살린 한마디에서

힘들 때 책을 읽어요라고 조언해주자

사람들이 힘든데 책이 어떻게 눈에 들어오냐고

하지만 저도 경험해보았는데 힘들 때 위로가 되는 건

친구의 조언도 누구의 공감도 아닌 책의 도움이었었습니다

읽고 도움받고 또 행복감을 느끼고

불행할 때 책에 몰입이 잘 된다는 김미경 작가님의 말씀이

정말 딱 맞는 것 같습니다.

다 내 이야기 같고 나만 힘든 게 아니라는 사실에 또 위로받고

하면서 치유가 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50대는 두 번째 청춘이라는 제목의 글도

참 와닿았습니다


들고 다니면서 시간이 비는 때 핸드폰 손에 들고 글 읽지 않고

책을 읽으면 얼마나 많은 권수의 책을 읽을 수 있는지

강아지와 산책길에도 들고나갈 수 있고

어디든 책을 함께하는 습관으로

 즐거운 글 읽기 하면서 보내는 2주였습니다.

다 읽었지만 또 읽어도 좋을 내용이라 옆에 두고

자주 보게 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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