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집의 암호 즐거운 동화 여행 55
임정순 지음, 이소영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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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유령 집의 암호

 

 

 

비밀결사대 친구들이 함께 하는 [유령 집의 암호]

악동들을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전혀 악동이 아니라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추리도 해나가고 문제도 해결하는 기특한 비밀 결사대였더라고요
추리 스타일이라서 읽으면서 흥미진진하고 학창시절에 있음 직한 이야기와

떠도는 괴담 그리고 암호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엉뚱한 소문을 퍼뜨리는 마리라는 아이

아무도 마리를 의심하지 않고 뚱뚱하고 양 갈래머리를 땋고 들어오는 박다래를 의심한답니다.

하지만 새로 이 동네에 이사 온 주인공이 화장실에 핸드폰을 깜빡 잊고 나왔다가

다시 가보니 화장실 물을 안 내리고 나온 그대로 있는 걸 보고 이상한 기분에 화장실 문을 보니
못 보던 낙서 그것도

규빈이는 내 거임

박다래찜!

건드리면 다 죽어~

이렇게 쓰여있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고 낙서의 범인이 마리임을 알아버리게 됩니다.

 

이상한 소리가 나는 집에 이사 온 주인공은 그 소리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해하고 짝꿍인 범도와

다래랑 비밀 결사대를 만들어서 정체를 알아내려고 추리를 하는 이야기로 이루어집니다.

 

방이 세개였던 집인데 주인공인 제나가 이사 오고나서 분명 방이 두 개이고 거실이 있는 집 방하나는 어디로?

뭔가 수상한 점이 많은 집입니다.

새벽 2시만 되면 이상한 소리가 나서 잠을 설치고 학교에서는 잠꼬대를 하며 잠에 빠집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판자 뒤에 비밀의 방을 발견하는데요

혼자 뜯어내기 어려워서 할머니가 안 계신 날 특공대원들을 다 불러서 벽지를 뜯어내고 문이 열리지 않자

나가서 밖에서 판자들을 다 제치고 방으로 들어갑니다.교복과 노트를 발견하는데...

 

밤마다 소리 나는 것 때문에 유령이 산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은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친구들과

추리를 합니다. 과연 무슨 소리 일까요???

 

어느 날 나가보면 주인 할머니가 파란 천막을 베개 삼아 밖에서 주무시고 계시곤 하고요

고양이 소리인지... 알쏭달쏭 한 끼익 끼익 끽끽끽 끼이익 소리

 

 

 

친구들이랑 비밀결사대를 결성하고 주인 할머니가 절에 가실 때 모여서

라면도 끓여먹고 범도가 보낸 암호도 풀고(연필에 돌돌 말아 해독), 학교에서도 급식 시간 끝나고 녹색 벤치에서 만나라는 암호를 알아내고 우리 비밀 결사대는 암호를 쓸 거라며 의리로 맹세하고 바닥에 침을 뱉어 하나가 되게 한다..침으로 맺어진 사이라며 비밀결사대를 결성!!!

 

우리 어릴 적에도 썼던 것 같은 글자를 숫자로 변형해서 노트에 암호처럼 비밀글을

적곤 했었는데...

집주인 할머니의 손녀의 노트에 있는 글자가 저 숫자들로 이루어진 암호였답니다.

 

주인집 할머니의 비밀 손녀의 죽음

주인공은 외할머니를 잃고 힘든 기억

 

주인공이 아빠께서 출장 가신 때에 늦잠을 자서 학교에서 전화가 와서

 집주인 아주머니께서 두유 먹고 가라고 챙겨주셨는데 우유 먹음 설사하는데도 챙겨주시는 걸 거절 못 하고마시고 학교 가다가 바로 설사 때문에 학교를 못 가고 다시 도로 집으로 와서 집주인 할머니가 죽도 끓여주시고서로 의지하며 헤쳐나가는 모습에서 마음이 아리더라고요.

 

비밀결사대가 찾은 다른 숨겨진 벽장을 뜯어낸 방에서 손녀의 노트를 발견하고

그 노트의 암호를 해독해서

보물,고희, 바람 골짜기. 바람구멍에 묻힌 타임캡슐을 찾아내어 할머니의 70세 생신을 축하해

 드립니다.먼저 죽은 손녀의 타임캡슐 안에 편지와 비즈로 만든 목걸이와 팔찌가 비닐봉지 안에

담겨있었는데 할머니에게 전해드리죠...

 

할머니가 편지를 읽으시는데 감동의 눈물이 ..

가슴을 치시면서 우시는 할머니를 따라 제나도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생각나서 울고 특공대원들도 웁니다.

 

그렇게 소라를 이제 기억에서 놔주기로 하시고 그 빈 방을 아이들을 위한 아지트로

 내어주시는 할머니

그방에서 할머니와 같이 잠옷(파자마 ) 파티를  하는 행복한 장면에서 끝이 납니다.

 

밖에서 여전히 이상한 소리가 나지만 이젠 무섭지 않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논술을 할 수 있게 따로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네요

주인공에 대한 설명도 또 나와 있고요~

아이들이 좋아할 내용의 추리와 유령 이야기가 흥미롭게 다뤄지네요.

무서운 할머니인 줄 알았지만 치유될 수 없는 손녀의 죽음으로 10년 넘게 마음 아프게 닫고 지내셔서 그렇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아이들은 엉뚱한 사건을 즐기게 되는 건 현실이 매일 똑같이 지루하고 답답한데 새로운 발견하는 것도

재미있고 기쁨을 맛보고 싶어서일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얘기 읽어주고 엄마 어릴 적 이야기도 해주니

 재미있다며 자기도 가서 암호를 줄 테니 해독해보라며 주는 비밀 편지에요

돌돌 샤프에 감아보니 ㅎㅎㅎ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아이들만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한 추리 동화입니다.

동화여행 시리즈 55번째 동화책

유령 집의 암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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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사과 세트 6-2 - 전3권 (2016년) - 국어,사회,과학 초등 신사고 우공비 (2016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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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로 개념잡는 우공비 카카오프렌즈와 같이 하니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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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수학 6-2 (2016년) 초등 신사고 우공비 (2016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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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수학 으로 2학기 수학 꽉 잡아볼래요 개념위주라 머리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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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아저씨의 꽃돗자리 즐거운 동화 여행 54
조명숙 지음, 공공이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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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강화도에서 태어나고 자라서인지 강화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엄마에게서 듣는 것 같은 느낌으로 강화도에 대해서, 또 돗자리에 대해서 자세히 들을 수 있는

동화책입니다.아이가 잠들기 전에 꼭 책을 읽어줘야 하는데 가끔 정말로 책 읽기 싫은 날도 있거든요

눈이 노안이 온 지 오래인데 컴컴한 조명에서 읽어주기란 바늘에 실 꿰기보다 어려운 일이라서요

그럴 땐 아이가 엄마 어릴 적 이야기해주세요~하면

응답하라 1988에 나오는 이야기들처럼 아이는 체험해보지 못한 저의 어릴 적 이야기들이 마구마구

나옵니다마당에 펌프가 있었는데, 펌프는 마중물을 부어야 나온다는 이야기나 마당에 키웠던 대추, 앵두, 포도, 모란, 장미....지하실에 있는 연탄을 가는 기술이라던지 뒷마당에서 얼음 지치다가 뒤로 꽈당 해서 머리에 혹이 난 이야기살구 따먹으려고 담을 타서 올라앉아 살구를 얼마나 따 먹었는지.... 등등

 

 

 

 

차례 부분입니다.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차례 부분이 화려합니다~

옛 추억을 느껴볼 수 있는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책이랍니다.

외계인 아저씨의 꽃돗자리

부록도 있는데 부록 1에서는 강화도의 화문석 만드는 방법이 순서대로 나와있고, 화문석이나

고인돌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부록 2에서는 강화도에서 만나본 새로운 물건들에 대해 사진과 함게 소개되어 있어서

직접 실사진으로 보면서 설명해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주인공이 강화도에 엄마와 함게 내려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의 전개.

자연을 접하기 힘든 도시 아이인 주인공은 여름방학 동안 외갓집인 강화도로 엄마와 함게 가게 됩니다.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안 계신 집이라 내키지 않아 하시는 엄마

공상과학 책을 많이 읽어서 우주선을 타고 미지의 세계로 가는 상상을 하며 여행길에 오르는 예지

 

강화도의 다른 이름이 굼곳(굼은 구멍이란뜻이고 곳은 산악이 물이나 평원에 올라와 있는 것을 말한다 )

이고 또 다른 이름으로 갑비고차라는 엄마의 말씀을 듣다 보니 금세 강화도에 도착했어요

 

 

그곳에서 엄마의 친구이신 아저씨를 만나는데 외계인처럼 등이 굽어있어서 등허리가 신비롭다고 생각하는 예지과학소설책에 외계인이 등에 난 혹으로 상처가 난 자리를 만지면 낫고 사람의 마음도 꿰뚫어 보는... 등등의 이야기를떠올린다. 아저씨의 딸 강미를 마주치는데 아빠가 등이 굽어서 어릴 적부터 상처를 많이 받아서 예지도 같은 놀리기 위해 온 외지 사람으로 밖에 생각하며 경계하고 싫어한다

 강미가 그림에 나온 꽃에 앉아있는 어리흰줄애꽃벌에 물리고 예지는 걱정을 하는데...

 

 

 

퉁소도 잘 부시고 화문석도 잘 짜시는 아저씨를 신기해하며 찾아가서 화문석 짜는 모습을 보며

 이것저것 물어본다

고드랫돌 왕골껍질 이용해서 자리틀에 매달려 왔다 갔다 하면서 짜이는 것이 신기하기만 한 예지

계속 장애인인 자기 아빠를 놀리고 자신을 비웃는 것으로 착각하던 민지가

예지가 방죽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것을 발견하여 건져내주고 오해를 풀면서 친해지게 된다.

장애인이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열심히 살아가시는 아저씨는 침도 놓으실 줄 아셔서 침을 맞았지만 결국

119를 불러 응급실에 가게 됩니다. 폐렴과 위에 탈이 난 예지

 

다 나아서 집에 오니 쇠똥구리를 예지 손에 쥐여주는 남동생 석이

반딧불이를  같이 보다가 고인돌에 부딪히는 예지. 반딧불이, 우렁이와 참게가 많았던 옛날이 그리운 건

저 뿐만이 아닐 거예요. 자연을 아끼고 보호해서 오래오래 볼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저씨의 작품이 탄생하기까지 허리가 얼마나 어떻게 아팠는데 그걸 이겨내고 작품을 만들면서 아픔을 잊어가며작품 활동에 매진한 이야기를 듣고 예지의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왕골 공예품 공모전으로 가는 도중 매화마름을 보게 됩니다.세계에서 두 번째로 등록된 람사르 습지에서 멸종 위기인 매화마름이 자라고 있답니다.강화도에 대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듣고 아저씨의 작품도 공모전에 당선되어 예지는 너무 기쁜 나머지 아저씨에게아저씨의 비밀을 다 안다면서 혹좀 빌려달라고 하는 예지공부 잘해서 상을 받겠다고 혹을 빌려달라고 하네요

 

장애에 대한 편견 없이 즐거운 외계인의 혹을 상상하며 어두운 장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밝은 이야기로 전개되어 좋았습니다. 아이가 못 걸으면 장애냐고 묻더라고요

장애에 대해서 좀 더 이야기를 나누게 된 책입니다. 주말에 신랑이 시간이 나면

강화도에 나들이 가보고 싶네요. 눈으로 다 직접 보고 느끼고 싶어진 책입니다.

못가게 되면 여름방학에 강화도에 꼭 놀러 가자고 아이와 이야기를 했답니다.

부록에 친절하게 강화에서 볼 수 있는 생물들 또 어릴 적에 나 볼 수 있었던 화문석에 대한 이야기 즐겁게

옛이야기 나누듯 읽었답니다. 어린 시절 마루에 깔아두었던 돗자리의 문양이 눈에 아른아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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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와 마법의 팔찌 - 한예찬 작가의 마법 판타지 동화 즐거운 동화 여행 53
한예찬 지음, 김민혜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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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와 마법의 팔찌

서연이와 마법의 틴트

서연이와 마법의 결혼반지

​에 이어서 마법의 팔찌가 새로 출간되었어요

한예찬 작가의 마법 판타지 동화

가문비 어린이
 
 

서연이도 우리 아이와 같이 13살 소녀로 성장했네요. 초 6 벌써 사춘기가 찾아오는 나이지요!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인 서연이 시리즈의 신간이 나왔어요

가문비 어린이 책 중에 울 딸이  좋아하는 시리즈랍니다.

소녀라면 같이 동감하고 끼리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판타지 동화에요

​누구나 한 번은 해보고 싶은 걸 마음껏 해보는 상상을 하는데 틴트에서는 연예인을 꿈꾸는 서연이가 연예인이 되어보는..

결혼반지에서는 결혼에 대한 환상을 이루어보는... 그런 이야기였다면

서연이의 마법의 팔찌는 화장을 해보고 싶은 소녀의 마음 어른이 되고 싶은 마음을 실현해보는 내용이랍니다. ​


 

차례 부분이에요 언제나처럼 소녀 취향인 서연이 시리즈의 특징이네요

구두 액세서리 향수 팔찌 등등 예쁜 아이템으로 이루어진 페이지

사랑스러워요~

 

졸리걸즈라는 화장품 가게를 지나가다가 들어가서 사고 마는 화장품

'소녀들을 예쁘게 변신시켜주는 곳'이라는 광고 문구가 10 대들을 위한 화장품 가게임을 확실히 강조하고 있네요

우리 고등학생 때도 화장 비슷한 것만 해도 학생주임에게 걸려서 혼나고 가방 검사도 받곤 했었던 시절인데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생 때부터 외모에 관심도 많고 화장도 하고 싶어 하지요

우리 딸은 아직은 그런데 관심이 없어서 다행인데 친구들은 다 화장실 가서 틴트도 바르고 선 팩트도 두드리고 한다더라고요

누구나 다 예뻐지고 싶은 건 기본인데 서연이는 부모님과 이걸로 다투고 집을 나오게 돼요

 

 

 

이렇게 화장을 하고 셀카도 찍고 엄마 오기 전에 들키지 않고 지우려 했었는데

엄마에게 그만 들키고 마는 서연이랍니다.

화장을 하고 들키지 않으려고 클렌징 오일을 친구에게 추천받는다

사자마자 뺏긴 틴트... 그냥 친구에게서 빌린 틴트 바르고 걸그룹 흉내도 낸다.

 

친구들도 다 하는데 자기만 그런 게 아닌데... 억울하고 속상해서

집에 와서 sns에 속상한 마음도 올리고

엄마에게서 독립하고 싶어 하는 서연이

우리 아이도 독립을 부르짖는 나이가 되었어요. 사춘기라면 독립심이 생기는 나이이니 이해해야지 하면서도,

 

우리 아이도 독립하려고 내게서 멀어져 가는 모습에 가끔 놀라고 허무하고 우울하기까지 하지만

커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사춘기이니 어쩔 수 없지 하고 이해하려고 하다가도 속상하기도 한마음은 어쩔 수가 없답니다.

 

헤이리 예술마을에 도착한 서연이

헤이리 판타지 랜드에 도착하고

화장도 하고 어른처럼 일도 하는 게 꿈이라고 직원에게 말을 하고...

옷을 입어보는데 큽니다. 한 시간 뒤에 변신을 하게 되는데 머리도 예쁘게 매직 스트레이트를 합니다.

메이크업까지 마치고 상자에서 꺼내준 것은 레이디 월드에서 받게 되는

팔찌입니다.

팔찌를 끼면 숙녀로 변하는 신기한 마법 --- 24살의 아가씨로 변신하게 됩니다

핸드폰을 잃어버리고 찾아준  대학생으로 보이는 남자친구도 생기고

사촌언니에게 화장한 모습을 들켜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웃는 언니에게 왜 초등학생은 화장하면 안 되느냐고

정말 화장한 모습 이상하냐는 질문에 언니는 웃습니다.

화장을 처음 하는 초등학생의 모습이 얼마나 이상할지 상상이 가시죠?

 

놀이동산에서 남자친구와 데이트도 하고 결국 엄마에게 화장품을 다 빼앗기는 서연이

자꾸 데이트에서 일찍 들어가야 한다는 서연이를 이해 못해주는 남자친구에 의해

서연이는 성인으로 사는 것을 택합니다.

 

아르바이트로 돈도 벌고 성인으로 팔찌를 계속 한채 생활하다가...

일하면서 힘든 일도 겪고  남자친구인 준수도 서연이에게 실망을 해서 헤어지자고 문자가 옵니다.

팔찌의 마법이 오래되어 어린아이로 돌아오지 못하는 상태로 지내다가 겨우

서연이의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어린 시절에는 어른만 되면 뭐든 다 내 맘대로 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지만 막상

어른이 되어 보면 그렇지만도 않다는 이야기. 데이트도 일도 쉽지 않은

어른의 세계를 경험한 서연이

 


아이가 그린 서연이의 모습이네요.

서연이처럼 현명하게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겪어보지 않고

책으로 읽으면서 대신 느껴보는 것 좋은 것 같아요

책임이 따르는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

엄마가 왜 서연이에게 그렇게 했는지 읽어보면서 느꼈을 것 같네요

 

 

 

사춘기 딸과 또 오늘도 이렇게 책으로 대화하면서 하루를 마감합니다.

서연이 이야기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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