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인플루언서 - 100만 팔로워 크리에이터, 매출 1,000억 콘텐트의 비밀
한정훈 지음 / 페가수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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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된 건 네이버 블로그 활동을

하는 어느 순간 인플루언서 라는 또 따른 부류가 생기면서

블로그 활동에 또 다른 획이 생긴 건가? 싶었다

그런데 보니까 sns에서 많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나

행동에 영향을 끼치는 사람을 뜻하는 용어였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은 사람들의 생활이 변하고

인플루언서의 성장에 많은 큰 역할을 해서

쉽게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숏폼 서비스의 확산도

인플루언서를 증가시켰다고 한다

아이가 틱 톡 에서 인기를 얻으면 인스타그램으로 가서

판매를 한다고 하더니

이 책에서도 유명 연예인처럼 인기를 얻은 인플루언서들의

이야기 그리고 미국에서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인플루언서들은 홍보 수단의 중심이

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선 미국 의 인플루언서들이 유튜브에서 시작해

틱톡 인스타그램 스냅쳇 등의 소셜미디어로 분화되어 갔다고

주요 인플루언서들의 나이도 이젠 20대 위주에서 10대로

낮아졌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다

우리 때는 x세대였는데 지금 z세대 인플루언서들의 부상

(z 세대가 유료 포스트 요청 가격이

알파 세대 ,밀레니얼세대,x세대 등 여타 세대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

인플루언서들의 포스트 가격이 유명 인플루언서는

인스타 스토리는 한 건당 100달러 포스트는 한 건당 300달러

를 받는다고 하니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란

대단한 것 같다

지미 도널드슨은 남다름과 꾸준함으로 승부하고

1부터 10만까지 세는 숫자 세기 비디오로 유명하다

아이탄 버나트는 빠른 말투와 손 스냅, 시그니처 움직임까지

매력적인 동작이 많다

요리를 보고 있으면 그의 동작에 시선을 빼앗겨 다른 생각이

들지 않는다

심포니 클라크는 취미였던 헌 옷 리폼이 직업이 되었다

구제 숍에서 사온 옷을 수선해서 다른 옷으로 변신

돈이 많지 않은 패셔니스트들의 욕구를 자극

틱톡 사업이 뜨자 창업에 나서서 인플루언서로 전향

알렉사 홀랜더는 나에게 맞는 구제 옷을 추천해주는

유튜브 스타이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과 '수익을 위해 잘 해야 하는 것'

사이의 조화가 필요하다고!!!

틱톡 스타가 된 아버지 와 아들 이야기나 군대

이야기로 100만 뷰를 달성한 오스틴 알렉산더

게임의 방식을 혁신하라 '세라쿠퍼' 벼락 스타가 된

코미디언 등

유명인플루언서 들의 이야기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팔로워 10만 명의 유투버는 어떻게 돈을 벌까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이지아(izea)

2020년 유튜브를 달군 10대 컨텐츠 중 하나로 ASMR을

꼽았다

아이가 하도 자기 전에 귓속을 파는 ASMR을 들으면서

자는 날이 많아서 익히 알고 있었었다



 

캐나다에 사는 세미드라는 대학생이 2019년 10월부터

ASMR 콘텐츠를 올리기 시작했다

의학 관련 유튜브였지만 여동생 사촌동생과 함께 우연히

ASMR을 올린 뒤 대박이 나서, 포커스를 이쪽으로 돌렸다고 한다

역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힐링콘텐츠를 찾는 사람들이

몰려들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코로나 유행으로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서)

파트타임으로 시작했던 유튜브 운영이 본업으로 되었고

그녀의 의대 등록금을 부담할 수 있을 정도로 수입이 늘었다

(사진 위)

스냅챗이 어떻게 수천 명의 크리에이트를 끌어모았는지

(콘텐츠 제작비를 현금으로 준다는 파격적인 제안)

그 제안에 스냅챗의 틱톡과 유사한 숏폼 동영상 공유

스포트라이트의 인플루언서 가 칠면조를 튀기는 영상을 올리고 대박 난 이야기

그리고 백만 달러 펀딩에 성공한 틱톡 뮤지컬

<라따뚜이>온라인 행사로 2021년 1월 1일에 온라인 행사로

틱톡 뮤지컬을 성공한 내용까지.....

(사진 아래)

 



미디어 기업, 예능의 미래를 틱톡에서 찾다

어썸니스TV에서 새로운 리얼리티쇼 공개했는데

바로 이 책의 제목인 "넥스트 인플루언서"

10대 인플루언서 들을 주인공으로 만든 콘텐츠이다

스텝과 배우들을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차단 시키기 위해 10일간 마이애미

비치 맨션의 고립된 공간에서 촬영을 진행한다

어썸니스 TV는 틱톡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함께 작업하는

크랩하우스 주목

9명의 틱톡 참가자를 선정

진행자도 크랩하우스의 멤버였던 사람이 진행하게 되고

모든 스타들은 이 프로젝트와 관련된 포스트를 올려야!

문자 마케팅 플랫폼인 커뮤니티를 이용해서 휴대전화 번호도 만들었다

커뮤니티는 이메일 마케팅을 문자로 전환한 서비스로

한국에서도 일부 스타들이 사용한다고 한다

전용 전화번호를 부여받는데 그 번호로 서로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좋아하는 인플루언서로부터 맞춤형

문자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긴밀하게 소통한다는 메리트로 수천 명의 시청자가

넥스트 인플루언서를 시작하자마자 커뮤니티

플랫폼에 가입했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BTS 같은 유명인과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면 다 들 가입하지 않을 것인가?

삼성 - 틱톡 TV

자가 격리를 주제로 한 기록 <락 다운 >이나

디즈니 +가 넷플릭스처럼 스트리밍 사업에 뛰어든다

스마트 TV 타깃 광고 시장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자리를 비집고 미디어 스타트업

(번치-모바일 게임 소셜미디어, 서브 스택-미국서 요즘

뜨고 있는 뉴스레터 서비스 플랫폼, 웨이브- 원래는) 라이브 공연을

보지 못하는 관객들을 위한 공연을 온라인 및 VOD로 제공하는 서비스

현재는) 라이브 콘서트의 대안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그 외 시너, 포캣 와치, 액션 네트워크, 오버타임 등을 소개)

여러 가지 새로운 미디어 콘텐츠를 보다 보니

머리가 어질어질하지만 또 어느새

흡수되어 이용하고 있을 우리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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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꿍, 괜찮아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22
민경정 지음, 최준규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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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받아서 약속을 지치는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님을 배우고 점차 자신이 해나가는 자신감도 붙는다는 아이의 성장에 관한 내용이네요 자신감 없는 친구들에게 도움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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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하지 않고 핵심만 말하는 법
야마구치 다쿠로 지음, 김슬기 옮김 / 유노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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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하지 않고

핵심만 말하는 법

유노북스



요약하는 능력이라니 뭐 그게 어렵겠는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솔직히 말하면 말을 할때 상대방이 도대체

무슨 말을 횡설수설하며

어떤 주제로 말을 하는건지 전혀 모르겠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분들을 위한 책이 아닌가 싶다


말하기 쓰기 연구소장이 전수하는 3단계 요약의 기술

하고 싶은 말의 90%를 버려라

이 두 줄이 이 책의 핵심이다

책을 많이 읽고 서평을 쓰다 보면

이 책의 요점이 뭔지 파악하게 되고

정리해서 사람들이 이 책을 읽기 전에 어떤 내용인지

알게 해주는 것이 나의 서평에 이유인데

핵심만 말하는 법을 읽다 보니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요약력이란? 무엇이냐는 질문에

죽어도 이것만큼은 말해야지! 하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라고

정보의 핵심을 파악하고, 때와 장소에 맞게 간결하고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이 요약력이라고 한다

제일 중요한 이야기들을 앞부분에 다 담아 함축해 놓은

요약력의 차이가 인생의 차이를 만든다는

'횡설수설하지 않고 핵심만 말하는 법'

위에 사진에서 3단계 요약법에 대해

그림과 함께 한눈에 들어오게끔

정리가 되어있다

정보수집-정보정리-정보전달

세 가지 단계인데

각 단계에서 어떤 것을 중점에 두어서

요약을 하면 상대에게 전달이 잘 되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요약을 못하는 사람은 하나부터 열까지 말하는 사람

정보가 많을수록 상대방이 이해하기 쉬울 거라 생각하지만

착각이다 스스로도 핵심을 파악하지 못한다는 자신감 없는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반면에 요약을 잘 하는 사람은 방대한 정보 속에서 핵심을 꺼내는

사람이며 상대방의 흥미를 이끌어내고

요약을 잘 하는 사람이다

요약을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바로 전달할 때 정보의 90%를 버린다는 점

핵심만 말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정보를 수집하는

인풋에도 힘을

쏟아야 한다고!!!

저자는 25년 이상 잡지나 웹 미디어의 기고가로 일하면서

무수한 사람을 취재하고 기사로 정리하는 과정을

거치면서(그 과정 역시 요약) 정보를 취사선택해

독자가 원하는 내용으로 편집 - 전달하는 과정에서

요약을 잘하면 반응을 좋게 받고

그렇지 않으면 지지를 못 받았다 밥벌이이기에

필사적으로 요약하는 힘을 길렀다고 한다

요약은 천부적인 재능이 아니라

기본 원리를 깨닫고 습관을 들이며 갈고닦을 수

있다

꼭 비즈니스에만 국한된 능력이 아니라

개인적 인간관계나 SNS 글쓰기, 커뮤니케이션, 꿈의

실현, 일상에 직면하는 크고 작은 선택지까지

인생 전반에 큰 영향을 준다고!!!

준비 단계 -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1단계 정보 수집 - 양질의 정보를 모아라

2단계 정보 정리 - 정보를 그룹으로 나눠라

3단계 정보 전달 - 상대방에게 간결하게 전달

요약력의 최종 형태는 명확한 아웃풋

말하기

'요점 없이 횡설수설하지 말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가장 피해야 한다)

비대면 소통이 증가한 요즘 문자정보를 빠르게 정리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이다

인생은 곧 요약의 연속이다

요약력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는 최선책임을

잊지말것

횡설수설하는 사람은 신뢰를 얻지 못한다

어떤 일이든 이해하고 정리하지 못한다고 평가받는다

일을 못하는 사람이라는 딱지

딱지=인상

한번 붙은 인상은 바꾸기 어렵다고 한다

'탁'요약하고 '휙'말하라

요약을 잘 하는 사람은 몇 초 사이에 머릿속에서 탁하고 요약해서

말한다

이것만은 꼭 말하겠다고 생각하면

그룹으로 나누기 - 우선순위 정하기 - 꼭 말해야 할 정보 결정하기

순으로 정리한다

엘리베이터 피치라고 짧은 시간에 정리해서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누구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이며

하고 싶은 말 대신 듣고 싶은 말을 하는 것

그 사람의 니즈를 파악해야 한다

정보들이 모여야 그 사람의 니즈를 파악할 수 있다



 

당신의 말이 지루했던 이유는?

바로 상대의 관심사 지금 원하는 것을 살펴 상대에게 전달할

정보의 우선순위를 높은 것부터 적어

세 가지 원칙의 정보를 일 방향이 아닌 쌍방향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듣는 상대방을 의식하면서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정보인가, 반응을 이끌어 내는 것,

상대방의 오케이를 부르는 방법,

요약할 양을 확인하라,

표정과 행동까지 요약해야 정확하다,

정보의 질이 좋아야 좋은 요약을 한다, 등

여러 노하우를 잘 알려주신다

중간에 핵심만 말하는 팁! 코너에서

책을 요약하는 방법

과 정보도 갱신이 필요하다

전달할 때 애정과 열정을 담기 등 중간에 수록된

팁 부분도 정말 유용한 부분이었다

정보를 어떻게 수집, 정리해서 전달하느냐의

아주 간단한 이론 같지만

그의 20년 넘은 노하우가 잔뜩 담긴

핵심만 말하는 법

읽고 나면 훨씬 더 정리되고 깔끔하고 핵심만

말하게 되는 노하우가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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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자매의 빵빵한 여행 : 아시아 편 - 빵이라면 죽고 못 사는 빵 자매의 아시아여행 빵 자매의 빵빵한 여행
박미이.복혜원 지음 / 이담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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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자매의 빵빵한 여행

이담북스

빵으로 삼시 세끼를 먹으라고 해도 세상에 음식이 빵밖에 없다고

그래도 나는 전~ 혀 상관없는 빵순이이다

빵돌이는 왜 없는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음식 취향이 맞는 사람과 여행을 한다는 건

정말 너무 기분 좋은 여행이 될 것 같다

여행 가서 그 나라 음식을 맛봐야 진정한 여행인데

나의 짝꿍은 거기 가서도 신라면 컵라면 고추장 햇반

없이는 굶어 죽을 판.....

뭐 하나라도 맞아야지!!!

그런데 이렇게 여행을 같이 다니는 친구와

음식에 대해 경험을 적은 책이

게다가 빵에 관한 이야기로만 채워진 책이 나와서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다





코로나로 다시 여행을 할 수 있을지

그때를(여행했던 때를 ...) 그리워하면서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백종원의 음식여행인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같은

느낌의 책

동영상으로 보는 재미가 있는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책으로 보는 재미가 있는 '빵 자매의 빵빵한 여행'

매년 초겨울부터 봄사이에는 항상 아이사 여행을

계획했다는 저자

동남아시아는 추위를 피해 따뜻한 곳으로

도망치기 딱 좋은 날씨라고...

아시아 편에서는

동아시아 - 대만/홍콩, 마카오/일본/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

동남아시아 - 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베트남/미안마/라오스

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다

대만 하면 파인애플이 든 번영을 상징하는 펑리수 ,

펑리수 가게 10선에서는 맛있는

펑리수를 맛볼 수 있는 가게를 소개하고 있다

대만 카스텔라와 누가 크래커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판매되었던 제품이라 맛본 적 있는데

본지에서 맛보면 다른 느낌일 것 같다

관차이반 과 푸항또우장은 맛보지 못한 것이라

푸항또우장은 원 나이트 푸드 트립에서 이 연복 셰프님이

극찬한 아침식사라고 한다

대표적인 간식 호호미 보로바오와

기름에 구운 대만식 파전 총좌빙 까지

여러 대만 음식 소개에 맛보고 싶어졌다

그 나라에서의 음식을 선택하고 디저트를 신중하게

고르고 맛보면서

저자는 같은 곳을 여러 번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누군가가 그 이유를 물으면

우스갯소리로 "먹으러 간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누군가와 함께 식사하기, 맛있는 음식 먹기, 새로운 음식과 문화 체험하기

그 무엇 하나도 버릴 수 없다고!!!

정말 여행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누구와 어떤 음식을 먹으러 갔느냐 가

커다란 관건인 것 같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그 나라의 문화 이야기도 들려주는

'빵자매의 빵빵한 여행'이다


 



대만에 우바오춘 베이커리에 장미빵이 크기가 커서 아는 지인과

만나 약속까지 하고 만나서 거대한 장미빵을 나누어 포장해 가기로 했다

(건강빵이라 잘라놓으면 표면이 금세 마르고 맛도 안 좋아져서)

그런데 막상 매장에 가보니 작게 잘라서 개별 포장을 해놓은 것이 아닌가!!

예쁘게 잘라놓은 장미빵을 보고 서로 미안해했다고 한다

그 사건을 장미빵 토막살인사건 이라고 칭하고 추억으로 기억한다고 한다

일본 여행에서는

식빵을 아주 고급 요리처럼 판매하는 경험을 파는 빵집

도쿄에 센트레 더 베이커리가 기억에 남는다

우리네 정서에는 식빵은 제일 기본 빵이라

저렴하게 생각하는데 일본 센트레 더 베이커리에서는

C 코스로 햄, 버터와 세 가지 식빵 그리고 음료 이렇게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식빵을 코스로?

게다가 식빵을 골라 굽기도 조절 가능하다고 하니

가히 코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소고기 굽기의 레어 미디엄 웰던?같은 이미지?

쫄깃하고 부들부들해 그냥 먹어도 맛있다는 식빵을 뒤로 하고

위 사진에 있는 하브스 밀크 크레이프가

나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크레이프는 어떻게 해도 맛있지만

과일 크레이프가 최고인 것 같다

일본을 열 번 이상 다녀오면서 케이크를 많이 맛봤지만

하브스의 밀크 크레이프가 가장 맛있었다고

크레이프의 종결자라고 한다

케이크 한 조각과 밀크 크레이프를 포장해와서

숙소에 와서 먹는 저자

크레이프를 먹는 과정을 진짜 내가 먹고 있는 것처럼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있어서

당장 나도 먹고 싶어졌다

케이크의 단면이 층층이 쌓인 과일들로 알록달록한

자태를 뽐냈다며...

과일이 많이 들어서 촉촉해 음료가 필요 없을 정도라고

과일도 좋아하고 크레이프도 좋아하니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다

케이크를 냉동 보관하지 않는다니 진정 배운 빵집인 듯

우리나라는

냉동 보관하는 케이크가 얼마나 많은지.....


하브스의 출발점이 한 조각을 먹고 마음마저

채울 수 있는 케이크는 어떤 것인가?라는 질문이

출발점이라고 한다

케이크는 한 조각에 진심을 다 담아야만

먹는 사람이 느껴지는 것 같다



이렇게 여러 나라의 여러 음식과 특히 빵과

함께 한 재미있는 여행담

빵 자매의 빵빵한 여행

각 나라의 모습과 선셋 장면 그리고 디저트와 빵류까지

다양한 빵들로 채워진

거리 음식 여행으로

코로나로 비행기 아니라 공항 근처에도 못 가보는

우울함을 싹 날려버리고 대리 만족을 느껴 볼

수 있는 책이다

꼭 굳이 난 여길 가서 이걸 먹어 볼테야

까지도 필요 없는 보고 있기만 해도 행복한

같이 읽어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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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닉의 설계자들 -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직감·놀람·이야기의 기술
다마키 신이치로 지음, 안선주 옮김 / 쌤앤파커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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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닉의 설계자들 쌤앤파커스


닌텐도 위를 처음 알게 된게 10년도 더 지난 일인데

아직도 닌텐도 위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는 것 같다

미국 감자 알리는 이벤트에서 당첨이 되어서

닌텐도 위 출시된 해에 닌텐도 위가 얼떨결에

생겨 아이와 리듬게임부터 마리오카트

또, 밸런스 게임 피트니스까지 정말 본전을 뽑고도 남을 만큼

즐긴 뒤 닌텐도 스위치를 사면서 닌텐도 위는 사촌동생들에게 주었다

닌텐도 초창기에 나어릴 적 정말 흑백 기계로 되는 게임기부터

닌텐도 DS, 3DS, 일본어로 나오는 닌텐도 3DS 기계(게임팩 이 일본 것밖에 없어서)

닌텐도 위. 닌텐도 스위치.... 진짜 닌텐도를

사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게 되는 게 너무 신기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다 설계된 것이라는 사실이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나도 모르게 모르는 사이에 빠져들게 되는 것이

닌텐도인데 그 기술의 첫 번째가 직감 디자인

직감적으로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체험 디자인의 힘을

알게 되고 슈퍼마리오에서 제일 처음 도입부에서

오른쪽으로 가라고 쓰여있지 않지만

마리오의 외모가 왼쪽에서 오른쪽 길을 향해서 보고 있고

콧수염과 모자는 어느 쪽을 보고 서있는지

잘 알게 해주기 위한 설정이고, 디자이너의 의도는 오른쪽을 향해 있는

마리오를 플레이어에게 인식 시키려는 것!!!

길을 오른쪽으로 따라가다가 처음 만난 쿠리보를 보고

반가운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오른쪽으로 간다는 룰"

플레이어를 기쁘게 하는 적이라니

적이란 자고로 무섭고 도망치고 싶어야 하는데

적을 만났는데 기뻤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재미있는 내용에

한 번에 다 읽어버리게 되는 책이다

위에 부분이 바로 직감 디자인에 대한 설명이다

직감. 놀람. 이야기의 기술에 대해

듣다 보면 게임에 숨겨진 의도

게임 플레이를 하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빠져들게 만드는 무언가를 만나게 된다

체험 디자인의 연속은 직감 디자인의 연속이다

어포던스,시그니파이어 등 전문용어들이 나오면서

아이들이 처음에 슈퍼마리오 화면을 보면 재미없게 보인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나온다

재미있겠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무의식적으로 나도 모르게 생각이 나고 나도 모르게

손이 가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는 말에 동감한다

학원 다니던 고등학교 때 너무 힘들고 야자에 학원에 지치면

오락실에 가서 보글보글이라는 게임을 했었던 기억이

아주 먼 옛날에 했었던 기억이 난다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오락실로 향해 있었고

재미있어서라기보다 그냥 하고 있었던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면 또 학습할

기운이 나서 열심히 학업에 몰두했었던 그 시절

그 거품 안에 조그만 적을 가두고 터트리는 게

뭐가 대단히 재미있었겠는가?

다 게임을 설계한 디자이너들이

이런 이론으로 만들어서 플레이어로 게임을 하게끔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놀랍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은 왜 게임을 하는가?"

"게임 자체가 재미있어서가 아니라, 플레이어 스스로가

직감하는 체험 그 자체가 재미있으니까"

뇌가 게임을 좋아하는 이유가 게임이 '직감적 이해'라는 체험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며 체험 디자인의 결과라고

그 체험의 근간이 바로 직감 디자인이다

1장 왜 나도 모르게 '하게' 되는가?에서

이젠 두 번째 놀람 디자인인

왜 나도 모르게 '푹 빠지게' 되는 걸까?에 관한 이야기

1장에서는 슈퍼 마리오로 설명을 마쳤다면

2장은 1.2위를 다투는 드래건 퀘스트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된다

드래곤 퀘스트는 해본 적 없는 게임이라

더 자세히 보게 되었다

롤 플레잉 게임의 대표주자로 게임 화면이 문자와 숫자로만

되어 있다고 한다

복잡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졸음을 참으면서

드퀘를 계속했던 이유가

바로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체험 디자인에 있다고 한다




 

바로 두 번째 장에서는 놀람 디자인에 대해 알려준다

지루하고 보편적인 맵을 다 거쳐서

부비부비라는 말도 안 되는 엉뚱한

성적인 요소가 나오는데 모험 이야기에

웬 뜬금없는 부비부비?

일본 닌텐도 게임 중에 동물의 숲에서도 섬에 가면

거북이 뱃사공이 엉뚱한 성적인 이야기를 하는데

놀람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었나 보다

직감 디자인의 결점인 피로와 싫증, 이것이 치명적인

결점인데 몇 번이나 비슷한 체험을 계속하면 지루함을 느낀다

피로와 싫증을 불식 시키기 위한 디자인

바로 놀람 디자인입니다

평온한 일상이 계속될 거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가 등장해서는 안 되는 것 바로 터부시하는 것의 등장

플레이어의 예상을 빗나가게 하여

피로와 실증을 해소할 수 있다






놀람 디자인의 구조와 왜 게임을 계속할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은 바로 놀람 디자인의 가미로

할 수 있다에서 계속할 수 있다로!!!

제3장에서는 체험의 핵심인 이야기로

넘어간다

이야기 디자인

게임의 의의가 있다면 바로 이야기 디자인 때문이다

컴퓨터게임 중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와 바람의 여행자를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남자가 아니어서인지 액션 게임에는 관심이 없어서

자세히 모르지만

수많은 상을 받은 이 게임은 '이야기성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고 한다

게임 장면이나, 복선, 플레이어의 성장, 빈자리를 채우고

싶은 본능, 리듬을 탄다는 것, 리스크와 리턴.

등등 이야기 디자인에 대한 여러 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난이도 와 피드백

여행의 동행자 등등

주인공의 성장을 플레이어의 의지로

목숨 교환 의 모티브

그리고 미지의 체험 모티브로

시작으로 돌아가는 신화의 결말을 두 게임의

공통적 결말로 그려진다

왜 결말에서 시작점으로 돌아가는 걸까?

이야기 디자인의 구조를 보면서 마무리가 되고

4장에는 체험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면서

통합적으로 실천 편을 이야기하면서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사적인 모티브와 직감 디자인 등등

활용하는 방법을 기획하고 체험 자체를 디자인

해볼 수 있는 포괄적인 이야기를 통해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나

의논하는 일인 퍼실리테이션에 관해

그런 능력을 어떻게 끌어올릴 것인가? 등등

프레젠테이션이나 프로덕트 디자인까지

아이들이 생각하고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매니지먼트까지

읽으면서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쉽게 이해되어서

읽는 내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적은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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