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하지 않고 핵심만 말하는 법
야마구치 다쿠로 지음, 김슬기 옮김 / 유노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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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하지 않고

핵심만 말하는 법

유노북스



요약하는 능력이라니 뭐 그게 어렵겠는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솔직히 말하면 말을 할때 상대방이 도대체

무슨 말을 횡설수설하며

어떤 주제로 말을 하는건지 전혀 모르겠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분들을 위한 책이 아닌가 싶다


말하기 쓰기 연구소장이 전수하는 3단계 요약의 기술

하고 싶은 말의 90%를 버려라

이 두 줄이 이 책의 핵심이다

책을 많이 읽고 서평을 쓰다 보면

이 책의 요점이 뭔지 파악하게 되고

정리해서 사람들이 이 책을 읽기 전에 어떤 내용인지

알게 해주는 것이 나의 서평에 이유인데

핵심만 말하는 법을 읽다 보니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요약력이란? 무엇이냐는 질문에

죽어도 이것만큼은 말해야지! 하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라고

정보의 핵심을 파악하고, 때와 장소에 맞게 간결하고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이 요약력이라고 한다

제일 중요한 이야기들을 앞부분에 다 담아 함축해 놓은

요약력의 차이가 인생의 차이를 만든다는

'횡설수설하지 않고 핵심만 말하는 법'

위에 사진에서 3단계 요약법에 대해

그림과 함께 한눈에 들어오게끔

정리가 되어있다

정보수집-정보정리-정보전달

세 가지 단계인데

각 단계에서 어떤 것을 중점에 두어서

요약을 하면 상대에게 전달이 잘 되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요약을 못하는 사람은 하나부터 열까지 말하는 사람

정보가 많을수록 상대방이 이해하기 쉬울 거라 생각하지만

착각이다 스스로도 핵심을 파악하지 못한다는 자신감 없는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반면에 요약을 잘 하는 사람은 방대한 정보 속에서 핵심을 꺼내는

사람이며 상대방의 흥미를 이끌어내고

요약을 잘 하는 사람이다

요약을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바로 전달할 때 정보의 90%를 버린다는 점

핵심만 말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정보를 수집하는

인풋에도 힘을

쏟아야 한다고!!!

저자는 25년 이상 잡지나 웹 미디어의 기고가로 일하면서

무수한 사람을 취재하고 기사로 정리하는 과정을

거치면서(그 과정 역시 요약) 정보를 취사선택해

독자가 원하는 내용으로 편집 - 전달하는 과정에서

요약을 잘하면 반응을 좋게 받고

그렇지 않으면 지지를 못 받았다 밥벌이이기에

필사적으로 요약하는 힘을 길렀다고 한다

요약은 천부적인 재능이 아니라

기본 원리를 깨닫고 습관을 들이며 갈고닦을 수

있다

꼭 비즈니스에만 국한된 능력이 아니라

개인적 인간관계나 SNS 글쓰기, 커뮤니케이션, 꿈의

실현, 일상에 직면하는 크고 작은 선택지까지

인생 전반에 큰 영향을 준다고!!!

준비 단계 -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1단계 정보 수집 - 양질의 정보를 모아라

2단계 정보 정리 - 정보를 그룹으로 나눠라

3단계 정보 전달 - 상대방에게 간결하게 전달

요약력의 최종 형태는 명확한 아웃풋

말하기

'요점 없이 횡설수설하지 말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가장 피해야 한다)

비대면 소통이 증가한 요즘 문자정보를 빠르게 정리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이다

인생은 곧 요약의 연속이다

요약력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는 최선책임을

잊지말것

횡설수설하는 사람은 신뢰를 얻지 못한다

어떤 일이든 이해하고 정리하지 못한다고 평가받는다

일을 못하는 사람이라는 딱지

딱지=인상

한번 붙은 인상은 바꾸기 어렵다고 한다

'탁'요약하고 '휙'말하라

요약을 잘 하는 사람은 몇 초 사이에 머릿속에서 탁하고 요약해서

말한다

이것만은 꼭 말하겠다고 생각하면

그룹으로 나누기 - 우선순위 정하기 - 꼭 말해야 할 정보 결정하기

순으로 정리한다

엘리베이터 피치라고 짧은 시간에 정리해서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누구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이며

하고 싶은 말 대신 듣고 싶은 말을 하는 것

그 사람의 니즈를 파악해야 한다

정보들이 모여야 그 사람의 니즈를 파악할 수 있다



 

당신의 말이 지루했던 이유는?

바로 상대의 관심사 지금 원하는 것을 살펴 상대에게 전달할

정보의 우선순위를 높은 것부터 적어

세 가지 원칙의 정보를 일 방향이 아닌 쌍방향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듣는 상대방을 의식하면서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정보인가, 반응을 이끌어 내는 것,

상대방의 오케이를 부르는 방법,

요약할 양을 확인하라,

표정과 행동까지 요약해야 정확하다,

정보의 질이 좋아야 좋은 요약을 한다, 등

여러 노하우를 잘 알려주신다

중간에 핵심만 말하는 팁! 코너에서

책을 요약하는 방법

과 정보도 갱신이 필요하다

전달할 때 애정과 열정을 담기 등 중간에 수록된

팁 부분도 정말 유용한 부분이었다

정보를 어떻게 수집, 정리해서 전달하느냐의

아주 간단한 이론 같지만

그의 20년 넘은 노하우가 잔뜩 담긴

핵심만 말하는 법

읽고 나면 훨씬 더 정리되고 깔끔하고 핵심만

말하게 되는 노하우가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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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자매의 빵빵한 여행 : 아시아 편 - 빵이라면 죽고 못 사는 빵 자매의 아시아여행 빵 자매의 빵빵한 여행
박미이.복혜원 지음 / 이담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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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자매의 빵빵한 여행

이담북스

빵으로 삼시 세끼를 먹으라고 해도 세상에 음식이 빵밖에 없다고

그래도 나는 전~ 혀 상관없는 빵순이이다

빵돌이는 왜 없는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음식 취향이 맞는 사람과 여행을 한다는 건

정말 너무 기분 좋은 여행이 될 것 같다

여행 가서 그 나라 음식을 맛봐야 진정한 여행인데

나의 짝꿍은 거기 가서도 신라면 컵라면 고추장 햇반

없이는 굶어 죽을 판.....

뭐 하나라도 맞아야지!!!

그런데 이렇게 여행을 같이 다니는 친구와

음식에 대해 경험을 적은 책이

게다가 빵에 관한 이야기로만 채워진 책이 나와서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다





코로나로 다시 여행을 할 수 있을지

그때를(여행했던 때를 ...) 그리워하면서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백종원의 음식여행인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같은

느낌의 책

동영상으로 보는 재미가 있는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책으로 보는 재미가 있는 '빵 자매의 빵빵한 여행'

매년 초겨울부터 봄사이에는 항상 아이사 여행을

계획했다는 저자

동남아시아는 추위를 피해 따뜻한 곳으로

도망치기 딱 좋은 날씨라고...

아시아 편에서는

동아시아 - 대만/홍콩, 마카오/일본/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

동남아시아 - 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베트남/미안마/라오스

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다

대만 하면 파인애플이 든 번영을 상징하는 펑리수 ,

펑리수 가게 10선에서는 맛있는

펑리수를 맛볼 수 있는 가게를 소개하고 있다

대만 카스텔라와 누가 크래커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판매되었던 제품이라 맛본 적 있는데

본지에서 맛보면 다른 느낌일 것 같다

관차이반 과 푸항또우장은 맛보지 못한 것이라

푸항또우장은 원 나이트 푸드 트립에서 이 연복 셰프님이

극찬한 아침식사라고 한다

대표적인 간식 호호미 보로바오와

기름에 구운 대만식 파전 총좌빙 까지

여러 대만 음식 소개에 맛보고 싶어졌다

그 나라에서의 음식을 선택하고 디저트를 신중하게

고르고 맛보면서

저자는 같은 곳을 여러 번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누군가가 그 이유를 물으면

우스갯소리로 "먹으러 간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누군가와 함께 식사하기, 맛있는 음식 먹기, 새로운 음식과 문화 체험하기

그 무엇 하나도 버릴 수 없다고!!!

정말 여행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누구와 어떤 음식을 먹으러 갔느냐 가

커다란 관건인 것 같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그 나라의 문화 이야기도 들려주는

'빵자매의 빵빵한 여행'이다


 



대만에 우바오춘 베이커리에 장미빵이 크기가 커서 아는 지인과

만나 약속까지 하고 만나서 거대한 장미빵을 나누어 포장해 가기로 했다

(건강빵이라 잘라놓으면 표면이 금세 마르고 맛도 안 좋아져서)

그런데 막상 매장에 가보니 작게 잘라서 개별 포장을 해놓은 것이 아닌가!!

예쁘게 잘라놓은 장미빵을 보고 서로 미안해했다고 한다

그 사건을 장미빵 토막살인사건 이라고 칭하고 추억으로 기억한다고 한다

일본 여행에서는

식빵을 아주 고급 요리처럼 판매하는 경험을 파는 빵집

도쿄에 센트레 더 베이커리가 기억에 남는다

우리네 정서에는 식빵은 제일 기본 빵이라

저렴하게 생각하는데 일본 센트레 더 베이커리에서는

C 코스로 햄, 버터와 세 가지 식빵 그리고 음료 이렇게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식빵을 코스로?

게다가 식빵을 골라 굽기도 조절 가능하다고 하니

가히 코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소고기 굽기의 레어 미디엄 웰던?같은 이미지?

쫄깃하고 부들부들해 그냥 먹어도 맛있다는 식빵을 뒤로 하고

위 사진에 있는 하브스 밀크 크레이프가

나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크레이프는 어떻게 해도 맛있지만

과일 크레이프가 최고인 것 같다

일본을 열 번 이상 다녀오면서 케이크를 많이 맛봤지만

하브스의 밀크 크레이프가 가장 맛있었다고

크레이프의 종결자라고 한다

케이크 한 조각과 밀크 크레이프를 포장해와서

숙소에 와서 먹는 저자

크레이프를 먹는 과정을 진짜 내가 먹고 있는 것처럼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있어서

당장 나도 먹고 싶어졌다

케이크의 단면이 층층이 쌓인 과일들로 알록달록한

자태를 뽐냈다며...

과일이 많이 들어서 촉촉해 음료가 필요 없을 정도라고

과일도 좋아하고 크레이프도 좋아하니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다

케이크를 냉동 보관하지 않는다니 진정 배운 빵집인 듯

우리나라는

냉동 보관하는 케이크가 얼마나 많은지.....


하브스의 출발점이 한 조각을 먹고 마음마저

채울 수 있는 케이크는 어떤 것인가?라는 질문이

출발점이라고 한다

케이크는 한 조각에 진심을 다 담아야만

먹는 사람이 느껴지는 것 같다



이렇게 여러 나라의 여러 음식과 특히 빵과

함께 한 재미있는 여행담

빵 자매의 빵빵한 여행

각 나라의 모습과 선셋 장면 그리고 디저트와 빵류까지

다양한 빵들로 채워진

거리 음식 여행으로

코로나로 비행기 아니라 공항 근처에도 못 가보는

우울함을 싹 날려버리고 대리 만족을 느껴 볼

수 있는 책이다

꼭 굳이 난 여길 가서 이걸 먹어 볼테야

까지도 필요 없는 보고 있기만 해도 행복한

같이 읽어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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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닉의 설계자들 -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직감·놀람·이야기의 기술
다마키 신이치로 지음, 안선주 옮김 / 쌤앤파커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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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닉의 설계자들 쌤앤파커스


닌텐도 위를 처음 알게 된게 10년도 더 지난 일인데

아직도 닌텐도 위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는 것 같다

미국 감자 알리는 이벤트에서 당첨이 되어서

닌텐도 위 출시된 해에 닌텐도 위가 얼떨결에

생겨 아이와 리듬게임부터 마리오카트

또, 밸런스 게임 피트니스까지 정말 본전을 뽑고도 남을 만큼

즐긴 뒤 닌텐도 스위치를 사면서 닌텐도 위는 사촌동생들에게 주었다

닌텐도 초창기에 나어릴 적 정말 흑백 기계로 되는 게임기부터

닌텐도 DS, 3DS, 일본어로 나오는 닌텐도 3DS 기계(게임팩 이 일본 것밖에 없어서)

닌텐도 위. 닌텐도 스위치.... 진짜 닌텐도를

사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게 되는 게 너무 신기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다 설계된 것이라는 사실이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나도 모르게 모르는 사이에 빠져들게 되는 것이

닌텐도인데 그 기술의 첫 번째가 직감 디자인

직감적으로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체험 디자인의 힘을

알게 되고 슈퍼마리오에서 제일 처음 도입부에서

오른쪽으로 가라고 쓰여있지 않지만

마리오의 외모가 왼쪽에서 오른쪽 길을 향해서 보고 있고

콧수염과 모자는 어느 쪽을 보고 서있는지

잘 알게 해주기 위한 설정이고, 디자이너의 의도는 오른쪽을 향해 있는

마리오를 플레이어에게 인식 시키려는 것!!!

길을 오른쪽으로 따라가다가 처음 만난 쿠리보를 보고

반가운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오른쪽으로 간다는 룰"

플레이어를 기쁘게 하는 적이라니

적이란 자고로 무섭고 도망치고 싶어야 하는데

적을 만났는데 기뻤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재미있는 내용에

한 번에 다 읽어버리게 되는 책이다

위에 부분이 바로 직감 디자인에 대한 설명이다

직감. 놀람. 이야기의 기술에 대해

듣다 보면 게임에 숨겨진 의도

게임 플레이를 하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빠져들게 만드는 무언가를 만나게 된다

체험 디자인의 연속은 직감 디자인의 연속이다

어포던스,시그니파이어 등 전문용어들이 나오면서

아이들이 처음에 슈퍼마리오 화면을 보면 재미없게 보인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나온다

재미있겠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무의식적으로 나도 모르게 생각이 나고 나도 모르게

손이 가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는 말에 동감한다

학원 다니던 고등학교 때 너무 힘들고 야자에 학원에 지치면

오락실에 가서 보글보글이라는 게임을 했었던 기억이

아주 먼 옛날에 했었던 기억이 난다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오락실로 향해 있었고

재미있어서라기보다 그냥 하고 있었던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면 또 학습할

기운이 나서 열심히 학업에 몰두했었던 그 시절

그 거품 안에 조그만 적을 가두고 터트리는 게

뭐가 대단히 재미있었겠는가?

다 게임을 설계한 디자이너들이

이런 이론으로 만들어서 플레이어로 게임을 하게끔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놀랍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은 왜 게임을 하는가?"

"게임 자체가 재미있어서가 아니라, 플레이어 스스로가

직감하는 체험 그 자체가 재미있으니까"

뇌가 게임을 좋아하는 이유가 게임이 '직감적 이해'라는 체험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며 체험 디자인의 결과라고

그 체험의 근간이 바로 직감 디자인이다

1장 왜 나도 모르게 '하게' 되는가?에서

이젠 두 번째 놀람 디자인인

왜 나도 모르게 '푹 빠지게' 되는 걸까?에 관한 이야기

1장에서는 슈퍼 마리오로 설명을 마쳤다면

2장은 1.2위를 다투는 드래건 퀘스트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된다

드래곤 퀘스트는 해본 적 없는 게임이라

더 자세히 보게 되었다

롤 플레잉 게임의 대표주자로 게임 화면이 문자와 숫자로만

되어 있다고 한다

복잡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졸음을 참으면서

드퀘를 계속했던 이유가

바로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체험 디자인에 있다고 한다




 

바로 두 번째 장에서는 놀람 디자인에 대해 알려준다

지루하고 보편적인 맵을 다 거쳐서

부비부비라는 말도 안 되는 엉뚱한

성적인 요소가 나오는데 모험 이야기에

웬 뜬금없는 부비부비?

일본 닌텐도 게임 중에 동물의 숲에서도 섬에 가면

거북이 뱃사공이 엉뚱한 성적인 이야기를 하는데

놀람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었나 보다

직감 디자인의 결점인 피로와 싫증, 이것이 치명적인

결점인데 몇 번이나 비슷한 체험을 계속하면 지루함을 느낀다

피로와 싫증을 불식 시키기 위한 디자인

바로 놀람 디자인입니다

평온한 일상이 계속될 거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가 등장해서는 안 되는 것 바로 터부시하는 것의 등장

플레이어의 예상을 빗나가게 하여

피로와 실증을 해소할 수 있다






놀람 디자인의 구조와 왜 게임을 계속할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은 바로 놀람 디자인의 가미로

할 수 있다에서 계속할 수 있다로!!!

제3장에서는 체험의 핵심인 이야기로

넘어간다

이야기 디자인

게임의 의의가 있다면 바로 이야기 디자인 때문이다

컴퓨터게임 중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와 바람의 여행자를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남자가 아니어서인지 액션 게임에는 관심이 없어서

자세히 모르지만

수많은 상을 받은 이 게임은 '이야기성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고 한다

게임 장면이나, 복선, 플레이어의 성장, 빈자리를 채우고

싶은 본능, 리듬을 탄다는 것, 리스크와 리턴.

등등 이야기 디자인에 대한 여러 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난이도 와 피드백

여행의 동행자 등등

주인공의 성장을 플레이어의 의지로

목숨 교환 의 모티브

그리고 미지의 체험 모티브로

시작으로 돌아가는 신화의 결말을 두 게임의

공통적 결말로 그려진다

왜 결말에서 시작점으로 돌아가는 걸까?

이야기 디자인의 구조를 보면서 마무리가 되고

4장에는 체험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면서

통합적으로 실천 편을 이야기하면서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사적인 모티브와 직감 디자인 등등

활용하는 방법을 기획하고 체험 자체를 디자인

해볼 수 있는 포괄적인 이야기를 통해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나

의논하는 일인 퍼실리테이션에 관해

그런 능력을 어떻게 끌어올릴 것인가? 등등

프레젠테이션이나 프로덕트 디자인까지

아이들이 생각하고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매니지먼트까지

읽으면서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쉽게 이해되어서

읽는 내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적은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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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언니의 방구석 극장
양국선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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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언니의 방구석 극장

양국선 지음

지식과감성


영화 하면 어린 시절 단체로 학교에서 같이 조르르 앉아서 관람하던 

쿼바디스

도대체 무슨 내용이며 어느 부분에서 감동을 받아야 하는지도 모르고

커다란 화면에서 보는 내용이 재미있어서 보고 왔었던 시절이 있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가서는 남사친이며 여사친들과 가서 보는

영화가 너무 재미있어서 영화관에서 관람하고 영화티켓을 모으기도 했었다

작은 영화티켓을 모아서 어떤 영화를 어느 영화관에서

(대한 극장에서 제일 많이 봤던 거 같다)

봤었는지 누구와 봤었는지를 추억하기도 했었는데

어느새 수집했던 티켓들은 다 잃어버리거나 버리고 

지금은 추억할 수 없게 된 아쉽기만 한

그때의 기억


그리고 한참 공포영화에 빠져서 절친과 공포영화가 개봉한다 

하면 바로 가서 보기도 했었고.... 타이타닉이 유행일 땐 또 두 번은

 봐야 한다며 두 번씩 보기도 하고

영화가 없는 우리네 삶이란 과연 가능할까?

인생이 영화 고 영화는 세상과 만나는 방법이라는 저자의

쿡언니의 방구석 극장을 읽으면서 내가 봤던 영화와

그때 느꼈던 감정을 되돌려 보기도 하고 다른 사람은 이 영화를

보면서 어떤 느낌을 받았을까 공감하기도 하고 하면서 읽어나갔다

영화가 좋아서 영화관에서 일하고 영화를 공부하고 영화를 만들었던

분인 저자 지금은 '언니네 잡화점'이라는 소품점을 오픈했다고 하신다

언니~ 하고 부르는 호칭이 나에겐 어색한데 언니가 없어서 인가보다

그래서 다 어린 사람들과 만나는 게 더 편하고 언니~ 하고 불리는 게 편하다

저자도 혹 장녀가 아닐지? 하고 상상을 해본다


책에서 혼영에 대해 나오는 부분에서 같은 영화를 두번 보는 이유

에 대해서 나오는데 처음에 볼 때 미쳐 보지 못한 부분을 두 번째 볼 때

디테일하게 보게 되어 좋다고 하신다

나도 예전 아주 오래전 시네마천국을 영화관에서 보고 엔니오 모리꼬네의

주제곡이 너무 좋았고 정말 또 보고 싶은 명장면 부분을

극장에서 다시 또 두 번 보고 싶어서 보게 되었는데, 못 봤던 부분

디테일한 대사 부분 놓친 부분을 다시 보면서 또 감동하고 웃고 울고

했었다

다시 또 극장에서 보고 싶은 유일한 영화이기도 하다

저자는 토이스토리 4에서 처음에 보지 못한 장면들을 찾으며 더

재미있고 위험을 미리 알기 때문에 더 두근대는 서스펜스를 느꼈다고

나에겐 좋은 영화란 한번 더 보고 싶은 영화다

두 번 본다면 세 번도 볼 수 있고 평생도 볼 수 있다

이 부분이 정말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찐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책의 앞부분에 '내 사랑' 과 '우리도 사랑일까' 두 영화가

넷플00에서 최근에 본 영화인데 영화를 보면서 느낀 감정을

사진에 찍어서 보관했었는데

"무언가를 두려워하는 감정이 제일 두려워요" 부분인데 저자도

그 부분의 대사를 소개해주고 있다

공활장애가 있는 주인공이 비행기에서 비행기를 놓칠까 봐 두렵냐는

질문에 놓칠까 봐 걱정하는 그 감정이 두렵다고

그 말에 왠지 짠하게 공감되는 게 공황장애인 사람들은 비행기도

타기 어렵고 일상생활에 제약이 많은데 두려운 것은 두려워한다는

그 감정이 두려운 것이라는 그 말

모르고 있었던 마음속 깊은 곳의 불편함을 주인공이

알려준 것 같아서 사진으로 찍어두고 뭐든 두려워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내 사랑에서는 모스 루이스와 에버렛의 이야기를 보면서 사랑은 그렇게

있는 그대로 물들어가는 것이라 생각한 저자의 말에 너무 공감한다

따로 만난 두 사람 장애가 있는 여자를 무시하면서 같이 살아가는

남자 주인공이 변화되어 가는 과정과 마지막에 실제 주인공의 모습들에서

눈물이 핑 도는 감동의 감정을 느끼며 봤었던 영화인데

두 사람이 부부로 살면서 사랑이었을까? 의문을 품고 보다가 끝에

부분에서 정말 둘이 의지하고 닮은 부분이 있구나를 느꼈는데

서로 물들어가서 그런 것이구나를 저자의 말에 또 다르게 보게 된다

영화는 영화에 반영된 현실 주는 메시지 등등

현실이 영화 같고 영화가 현실 같음에 현실이 영화보다 더

공포스러울 때도 있다고...<함께 살아가기 위한 영화 소수의견 중에서...>

코로나로 더 영화에 빠져들게 되는 하루하루인데

영화를 보는 것도 좋지만 영화에 관련된 도서를 읽으면서

공감해보는 시간도 참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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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 먹는 마녀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21
이수용 지음, 박영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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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고 화나는 감정을 어른도 잘 간수하기 힘든데 초등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 같네요
그림도 재미있고 마녀 라는 소재도 흥미진진하게 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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