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천자문 2 - 솟아라! 뿔 각角 손오공의 한자 대탐험 마법천자문 2
시리얼 글 그림, 김창환 감수 / 아울북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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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법천자문 2권'을 읽었다. 

여기서는 혼세마왕이라는 엄청난 악당이 나타난다. 

혼세마왕은 정말 무섭다. 

왜냐하면 근윧 돼지인 혼돈장군과 근육망아지인 말세장군을 데리고 있고, 

그 녀석들이 굽신거릴 정도로 세기 때문이다. 

나는 처음에 손오공이 혼세마왕을 혼내줄 주 알았다. 

왜냐하면 손오공은 항상 이겼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의 예상과는 전혀 달랐다. 

혼돈장군과 말세장군은 쉽게 이겼지만, 

혼세마왕은 달랐다. 

그리고 손오공이 혼세마왕의 호리병에 갇혔다. 

하지만 다행이도 삼장과 보리도사가 나타나서 손오공을 구하였다. 

내가 만약 손오공이였다면, 

나는 무서워서 울고 불고 난리가 났을 것이다. 

그리고 혼세마왕에게 맞았을 때도, 

엄청 울었을 것이다. 

그러고 보니 손오공도 정말 대단하다. 

하지만 혼세마왕이 더욱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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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이 2011-08-25 0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마법천자문 재밌지~ 나도 좋아해

2011-09-23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그지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그네 2011-10-16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음? 그거 2편... 지금은 19편까지 나온상황인데;;

이동규 2011-10-26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집에는 1권 2권 밖에 없음..

ㅄ좆짠다 2011-11-18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ㅅㅂ 1학년이냐 ㅄ 좆짠다 호로련

이현성 2011-12-03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혼세마왕 원래 천세라는 하늘나라의 왕자였고 샤오의 오빠였대요.근데 호킹도 그만큼 세다는데요?

글쎄 2012-10-19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아 나도 혼세 짱좋아요 근데 현세 엄청나게 변합니다 근데 옷차림은 더 그지같아요. 마천 제대로 볼려면 19권은 기본이죠.
 
마법천자문 1 - 불어라! 바람 풍風 손오공의 한자 대탐험 마법천자문 1
시리얼 글 그림, 김창환 감수 / 아울북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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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나는 오늘 '마법천자문 1'을 읽었다. 

마법천자문은 손오공이 한자마법을 배우는 이야기이다. 

나는 여기서 손오공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손오공은 한자마법을 배울수 있기 때문이다. 

나 외의 다른 사람들은 한자를 안다. 

하지만 마법으로는 쓸 수 없다. 

나도 만화책에 들어가서 한자마법을 써 보고 싶다. 

그래서 손오공과 친해지고 싶다. 

하지만 그 것은 꿈이다. 

나는 이 다음에 커서 한자를 쓰면 그것이 나오는 붓을 만들어 볼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자랑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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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곧은아이 프로젝트 12
강효미 지음, 박경호 그림 / 삼성출판사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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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나는 오늘 '자신감'이라는 책을 읽었다. 

자신감은 자신을 믿는 것 이다. 

나는 자신감이 많은 것 같다. 

그런데 친구들때문에 마음이 조금 속상하다. 

왠지 나를 반기는 친구는 없는 것 같다. 

그래도 친구들은 많아 졌지만, 

나를 무시하는 친구들도 많아졌다. 

특히 동주가 가장 심하다. 

동주는 자기 주장만 펼치는 아이인것 같다. 

그래서 상대방의 기분을 모르는 것 같다. 

동주는 힘만 가지고 자신을 높게 평가하는 같다. 

하지만 동주는 성격이 좋다. 

그래도 나를 무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단지 나의 생각이다. 

하지만 난 이럴때는 자신감이 떨어진다. 

나의 주장을 친구들에게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계속 참는다. 

나도 대앙하고 싶지만 친구들이 무섭다. 

그래서 나는 친구들에게 나의 주장을 말할때, 자신감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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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비 오는 날 세 명의 남자가 웃으면서 죽었다. 

의사 : 첫 번째 남자는 사망 원이이 무엇인가? 

조수 : 로또 복권에 당첨되어서 심장마비로 사망하였습니다. 

의사 : (복권이 그렇게도 좋은가?) 

의사 : 두 번째 남자는 사망 원인이 무엇인가? 

조수 : 아들이 중간고사에서 전교 1등이라는 소식을 듣고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의사 : (평소에 전교 꼴등이였나 보군.) 

의사 : 세 번째 남자는 사망 원인이 무엇인가? 

조수 : 벼락에 맞아 죽었습니다. 

의사 : 벼락에 맞아 죽는데 왜 웃고 죽는가? 

조수 : 사진 찍는 줄 알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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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2011-06-23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뭐임?...나의..죽..음을..알리지....마라..임?

이동규 2011-06-25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걍... 재미있는 이야기야.ㅋㅋ

강지우 2011-07-21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웃기닼ㅋㅋ사진찍느줄알아서 웃었는데 벼락임 ㅋㅋ 야너이거어디서주어들었구나?!

이동규 2011-08-18 14:00   좋아요 0 | URL
아니 책에 있는 이야기야.
 

체육학과 : 큰 소리로 물에 빠진 사람에게 수영하는 법을 가르친다. 

철학과 : 모든 사람은 죽는다. 그도 사람이다, 고로 그도 죽을 것이다. 애써 구할 필요가 없다. 

건축학과 : 상류로 올라가 땜을 쌓는다. 

광학과 : 오목거울과 볼록렌즈로 햇빛을 집중시켜 강물을 증발시킨다. 

화학과 : 소금을 계속 잔뜩 넣어 사람이 뜰 때 구한다. 

확학과 대학원 : 강물을 전기분해하여 산소와 수소가 분리되면 그때 구한다. 

신학과 : 물이 두 갈래로 갈라지기를 기도한다. 

의상학과 : 물 먹는 하마를 왕창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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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우 2011-07-21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이동규 2011-08-23 12:01   좋아요 0 | URL
제목을 읽어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