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천자문 1 - 불어라! 바람 풍風 손오공의 한자 대탐험 마법천자문 1
시리얼 글 그림, 김창환 감수 / 아울북 / 200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오늘 '마법천자문 1'을 읽었다. 

마법천자문은 손오공이 한자마법을 배우는 이야기이다. 

나는 여기서 손오공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손오공은 한자마법을 배울수 있기 때문이다. 

나 외의 다른 사람들은 한자를 안다. 

하지만 마법으로는 쓸 수 없다. 

나도 만화책에 들어가서 한자마법을 써 보고 싶다. 

그래서 손오공과 친해지고 싶다. 

하지만 그 것은 꿈이다. 

나는 이 다음에 커서 한자를 쓰면 그것이 나오는 붓을 만들어 볼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자랑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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