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실험관찰

Why? 실험관찰 - 2판 ㅣ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41
전재운 지음, 최익규 그림, 김기명 감수 / 예림당 / 2008년 7월

나는 오늘 'Why? 실험관찰'을 보았다. 

이 책은 나에게 아주 유용하다. 

왜냐하면 나의 꿈은 생물학자이기 때문이다. 

큰 범위로 말하자면 과학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런 책들을 열심히 봐야한다. 

그리고 이것은 만화책이여서 흥미도 있고 머리에도 메세지가 잘 전달된다. 

그래서 나는 과학상식 만화책이 좋다. 

이 책은 아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그리고 우리들이 손 쉽게 만들수 있는 것도 있어서 좋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아주 좋아한다. 

원래는 WHY? 스포츠 과학을 좋아했는데, 

이제는 WHY? 실험관찰이 더욱 재미있고 더욱 좋다. 

나는 여기에서 박사님이 만든 로봇에 관심이 많았었다. 

그래서 나는 과학자가 되면 로봇도 한번 만들것이다.

빛과 소리

Why? 빛과 소리 - 2판 ㅣ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37
조영선 지음, 이영호 그림, 유건호 감수 / 예림당 / 2008년 1월

나는 오늘'WHY? 빛과 소리'라는 책을 봤다. 

나는 이 책을 오늘 처음 보았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본 와이책들만 보고, 

다른 와이책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정말 재미있었다. 

나는 책을 편독하면 않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인지 나는 이 책이 내 마음에 빛이 된것 같다. 

이 책에서는 꼼지가 아주 똑똑하고, 

엄지는 그냥 평범하였다.(공주병 증세를 보이기는 한다.) 

나는 그래서 꼼지하고 엄지의 성격이 바뀌어서 조금 이상하였다. 

나는 이제부터는 와이책이나, 

다른 책들을 편독하지 않을 것이다. 

이 약속은 꼭 지킬 것이다. 

그래서 책을 많이 읽어서 정말 훌륭한 사람이 될것이다. 

정말이다!!!

받은 편지함

받은 편지함 ㅣ 힘찬문고 38
남찬숙 지음, 황보순희 그림 / 우리교육 / 2005년 7월

나는 오늘'받은 편지함'을 보았다.

받은 편지함은 내가 오랜만에 본 재미있는 책이다. 

나도 이 책을 읽고 울뻔하였다. 

왜냐하면 이 책에는 감동적인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가장 감동적인 부분은 맨 마지막 부분이다. 

무엇이냐면, 

이혜숙 선생님께서 '자전거를 타는 아이'라는 책을 기부하였는데, 

순남이를 위한 쪽지가 있었다. 

나는 이 장면이 가장 인상깁고, 감동적이였다. 

이 책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같다. 

나는 이런책들이 참 좋다. 

이렇게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책들은 사람들의 나쁜 습과을 고칠수 있다. 

그리고 좋은 뜻(교훈)이 많이 담겨저있다. 

나는 그래서 이렇게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책들이 참 좋다. 

나도 어른이 되면 작가도 한번 해 보고 싶다. 

그래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책들을 꼭 만들  것이다.

나도 외계견이 있었으면 좋겠다.

외계견 복실이의 참 쉬운 일기쓰기 - 스스로 일기 쓰기에 재미를 느끼게 도와주는 동화
한세경 지음, 윤유리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11년 2월

나는 '외계견 복실이의 참 쉬운 일기쓰기'라는 책을 보았다.

나는 이책의 표지와 제목을 보고 호감을 느껴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의 등장인물은 복실이와 대찬이, 그리고 대찬이 엄마가 나온다.

이 책의 줄거리는 외계견 복실이가 대찬이에게 일기쓰는 것을 가르쳐주는 내용이다.

마지막에는 대찬이가 복실이 덕분에 일기'우수상'을 받았다.

이 책에서 나는 일기의 종류가 이렇게 많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일기를 재미있게 쓰는 법도 알았다.

이 책은 3~4학년들이 보면 딱이겠다.

나도 외계견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하면 복실이와 대화도 통하고 일기공부도 배울수 있고,

같이 놀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정말 좋은 것 같다.

나도 외계견 복실이처럼 똑똑해질 것이다.

두고 보시랏!!!!!

why? 물고기

Why? 물고기 - 2판 ㅣ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45
김남길 지음, 송회석 그림, 이완옥 감수 / 예림당 / 2008년 11월

나는 오늘 'why? 물고기'를 읽었다. 

이 책은 물고기에 관해 설명해준다. 

이 책에서는 꼼지와 엄지(항상 나온다.)가 나온다. 

그리고 교수님도 나오고 외계인(이름을 까먹었다.)가 나온다. 

그 외계인은 주인의 명령을 받고, 지구로 내려온다. 

명령은 '물 속에 사는 생명체를 구해오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간다. 

그런 후, 교수를 만나 물고기의 대해서 공부한다. 

그리고 물고기의 대해서 배운다. 

이 책은 정말 좋은 책이다. 

물론 '와이...'책은 모두 좋은 책이다. 

왜냐하면 모두 지식을 쌓아주기 위해 쉽게 만화로 만든 책이기 때문이다. 

나는 앞으로도 열심히 '와이...'책을 읽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