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견 복실이의 참 쉬운 일기쓰기 - 스스로 일기 쓰기에 재미를 느끼게 도와주는 동화
한세경 지음, 윤유리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11년 2월
평점 :
절판


나는 '외계견 복실이의 참 쉬운 일기쓰기'라는 책을 보았다.

나는 이책의 표지와 제목을 보고 호감을 느껴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의 등장인물은 복실이와 대찬이, 그리고 대찬이 엄마가 나온다.

이 책의 줄거리는 외계견 복실이가 대찬이에게 일기쓰는 것을 가르쳐주는 내용이다.

마지막에는 대찬이가 복실이 덕분에 일기'우수상'을 받았다.

이 책에서 나는 일기의 종류가 이렇게 많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일기를 재미있게 쓰는 법도 알았다.

이 책은 3~4학년들이 보면 딱이겠다.

나도 외계견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하면 복실이와 대화도 통하고 일기공부도 배울수 있고,

같이 놀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정말 좋은 것 같다.

나도 외계견 복실이처럼 똑똑해질 것이다.

두고 보시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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