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에대한 책은 제알 감명깊었던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 입니다.
이책은 육상에 관한 책으로
저자는 사토 다카코
책의 내용은 신지가 고교 3년 동안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 원래는 축구를 하고 있었지만,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못해서 친구랑 따라 육상을 접하게 되는데,,400m릴레이로 큰 우승을 차지하게되면서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며 자신을 키워가는 내용으로
순수한 에너지와 열정,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보여주고, 힘들수록 참아내고 끝까지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는 자신의 힘,노력이 뚜렷하게보여준 정말 감동적인 책이였다.
나도 신지가 새로운 육상을 접하면서 자신을 이겨내는것 처럼 나도 어떤 새로운것을 만들고
한발한발 조금씩 그 일과 싸우고 싸워 이겨내어 나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내가 되고 싶다.
라는 이야기 여서 서평이좋아서 읽고싶은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