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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수사대 T.I.4 2 - 사건명 #002 교실의 유령 ㅣ 타이거 수사대 시즌 1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 조선북스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오늘'타이거 수사대'를 읽었다.
'타이거 수사대'는 루크, 에이미, 폴이 타이거 수사대가 되어서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이다.
오랜만에 아주 재미있는 책을 보았다.
나는 이런 추리하는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그래서 나는 전에는 'CSI 수사대'의 팬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타이거 수사대'가 더 재미있다.
왜냐하면 타이거 수사대는 사건이 꼬이는 것 같으데, 일이 더 잘 풀린다.
하지만 'CSI 수사대'는 일이 전부 잘 풀린다.
그리고 이건 미니컴으로 사건을 볼수 있다.
하지만 디코더가 없으면 볼수 없다.
그래서 사건을 추측할수 있다.
나는 이것이 가장 마음에 든다.
왜냐하면 이 책을 보면 내가 진짜 타이거 수사대가 된 것같이 때문이다.
'타이거 수사대'는 다른 것은 아주 좋다.
하지만 표지만 칼라이고, 나머지는 모두 흑백이다.
나는 다른 곳 모두 칼라였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는 이 점이 참 아깝다.
그래도 나는 이 책이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