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아줌마, 겁날 게 뭐 있어! - 전업주부의 자기 계발, 무한도전
한수정 지음 / 더로드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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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줌마, 겁날 게 뭐 있어!]

 

대한민국 아줌마.

겁날 것 없는 아줌마.

그래서 난 오늘도 대한민국 아줌마이다.

찰떡처럼 입에 붙는 제목.

전업주부의 자기 계발, 무한도전.

 

그런 도전은 지치고 무료했던 일상이 조금은 흥미로워지고 허무감이나 상실감을 밀어내며 그 빈 자리에 긍정과 행복이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한다.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했던가?

어떻게 이런 평범한 이야기로 책을 냈을까 라는

삐닥선한 생각에 사로잡혔었다.

전업주부가 뭐? 어쩌라고?

약간은 시기심으로 책을 들여다보았지만

금새 이야기속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

바로 내 이야기니까..

한 때 나도 이러했지..

단단했구나..

나와는 또 다른 관점이었구나.

비슷한 상황이지만 생각의 차이와

저자는 실천했다는것

사소한 차이지만 결과는 다르다는것에서

나의 태도를 바꿀 필요가 있다는것을

알게 된다

따뜻한 신랑. 보내야 했던 마음..

어느새 이웃집 언니 동생같은 마음으로 읽어 내려가는건 바로 우리 아줌마들의 이야기 때문이지 않을까?

자기개발을 하며 마음이 단단해진 저자는

자기 이야기를 담아 자기만족을 넘어 긍정의 힘을 얻는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온다.

내가 몰두할 수 있고 열정을 가질 수 있는 건 무엇이든 자기개발이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지식을 얻고 일상을 2년 넘게 일기로 시로 쓰며 글을 담아 책 한권을 쓰기까지의 이야기. (프롤로그 중에서)

 

결단력 없어 가슴에 품고만 있던 사직서를 우연한 계기로 제출하고 직장을 그만두며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갖게 된 저자처럼 나에게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언제일까?

나 또한 육아를 하며 성장했고 자기개발을 시작했으며 이제는 육아를 넘어 나를 위한

자기 개발에 노력중이다.

육아라는 행위자체가 자기 계발이었던 저자의 일상에서 나와 다른점을 찾아본다.

모유수유, 이유식, 책읽어주기, 관심사 노출시키기 등 아이를 키우며 진정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은 나와 같았지만. 저자는 글을 남겼고 긍정의 힘으로 사소한것에서도 행복을 바라볼 줄 아는 사람이었다.

육아의 행위도 자기계발로 보는 지혜로움

 

육아에서 적절한 타이밍에 다른 자기계발로

관계를 유지하며 시를 사랑하고 일기를 쓰며 앞으로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가졌던 긍정마인드로 그렇게 성장해간 저자를 보며

박수를 보낸다

나의 태도를 성격을 행동을 점검해보며

어쩌면 나는 남에게 보여주는 것에 더 만족감을 느꼈던건 아닐까? 누군가를 흉내내고 싶었던건 아닐까? 뒤돌아본다

 

나 또한 도전을 즐긴다.

끊임없는 평생교육을 추구한다.

나를 위한 챙김을 스스로의 건강을 챙겨가며

이제는 조금은 나를 내려놓아야 한다.

인생열차를 그려보자.

[본 도서는 프로방스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대한민국아줌마겁날게뭐있어 #한수정 #더로드 #프로방스 #프로방스출판사 #프로방스서포터즈 #서평도서 #자기계발 #무한도전 #전업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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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당신도 교육자입니다 - 30년 유아 교육자가 전하는 아이들을 위한 동반 성장 프로젝트
안양숙 지음 / 프로방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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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당신도 교육자입니다]

                               

아이의 성장은 부모를 성장하게 했다를 공감하는 한사람이다.

읽으며 우리 아이가 어렸을 때 이런것들을 진작에 깨달았다면 하는 부분들과 그때 이랬더라면 하는 후회와 미안한 맘,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그나마 다행이라는 복잡미묘한 감정으로 읽었다.

과거의 나는 아이가 한명이다 보니 아이에게 모든 것이 집중되어 있었고 미친 듯이 아이교육과 관련된 모든 교육현장에는 거의 다 참석해서 배우고 아이와 해보기 위해 홈스쿨도 하며 모든 관심이 아이에게만 초 집중하여 계속 가르치려고만 했었다.

왜? 모르지? 안되지?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으며 아이를 다그치기 시작했고 언제부터인가 아이는 나의 눈치를 보기 시작하며 점점 더 수동적이고 의존적이며 나약한 아이가 되어갔다.

이건 아닌데? 아이가 심각해지고 나서야 나를 돌아보며 그동안의 교육의 중심이 아이의 행복이 아닌 엄마의 욕심이었구나를 알게 되면서 의도적 으로 아이에게서 시선을 돌리려 노력했다.

저자의 말처럼 아이에게 네 편이야를 느끼게 해주니 아이에게도 변화가 일어났다.

조금씩 자기 소리를 내기 시작한것이다. 다행이다.

프롤로그를 읽으며 교사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의사는 생명을 다루지만, 교사는 영혼을 다룬다”

아이를 키우며 선생님들이 바뀔때마다 선생님께 부탁드렸던 한마디

“아이가 혼자 자라고 너무 내성적이어서

무엇보다도 친구들과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선생님들마다 반응도 천차만별이었다.

이해해주시는 분부터 학업이 먼저지요 라는 분들까지..

전자를 만나면 아이는 선생님을 의지하며 노력을 하려 했고 후자의 경우는 일년내내 선생님과 불협화음으로 힘들어 했다.

그럴때마다 괜찮아.. 네 편이야로 아이를 다독여 주었던 것들이 아이와의 관계를 더욱 좋아지게 만들었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것도 복이다라며 학기가 시작될때마다 어떤 선생님을 만날까 조마조마 하던 엄마들의 수다. 나 또한 그랬다

가끔 뉴스에서 아이를 비정상적으로 학대하는 부모들, 교사들을 본다.

점점 정신이상자들도 늘어간다.

건강한 아이들도 성장하게 하고픈 마음들은 누구나 똑같다.

아이를 키우기 위해 부모도 선생님도 함께 노력하는 사회를 꿈꾼다.

육아가 고민인 사람들

교육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 책 소개 ===

“의사는 생명을 다루지만, 교사는 영혼을 다룬다”

교육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아이에게 가장 좋은 선생님은 부모님입니다.

1) 왜 부모가 교육자여야 하는가?

☺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이다. 가족 구호 만들기로 서로를 돌아보는 미션만들기

☺ 평생 선생님은 부모님뿐 아이에게 언제나 네 편이야 메시지 보낼 수 있는 따뜻함을 느끼도록 ‘나는 선생님이다’ 매일 큰소리로 외치기

아이가 일으켜 달라고 하면 손을 내밀어 일으켜 주고

아이가 걷기 시작하면 아이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주고

아이가 혼자 걷고 싶어하면 과감하게 손을 놓아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p33

                                 

☺ 아이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존재 / 크로노스가 시각과 시각 사이의 간력이라면 카이로스는 시각과 시각 사이의 추억이라 말하듯 시간에 대한 비슷하면서도 완전히 다른 인식과 시간의 가치, 아이들에게 부모는 가장 가까우며 부모는 과거에서 현재를 거쳐 미래로 향하는 일정한 시각 안에서의 연속된 시간과 특별한 의미가 담신 시각을 아이들과 함께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지나간 시간은 절대 잡을 수 없는 소중한 이 시간 함께 있는 시간 놀이 참여하기

                            

☺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 된다. – 교통 규칙을 지키기,

☺ 아이에게 최고의 교사는 부모 – 나는 부모다. 나는 교사다. 복창하기

자신 있고 행복한 부모 되기

나 자신도 잊지 마세요

아이와 함께 한 순간들을 잊지 마세요

배우자와 서로 칭찬하고 격려해 주세요

죄책감을 떨쳐 버리세요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2) 부모도 배우고 성장해야 하는 이유

☺ 자녀는 성장하지만 부모는 머물러 있다. 부모가 실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에게 요구하고 끊임없이 아이에게 가르치려 하면서 부모는 무엇을 배우고 실천했는지 생각해보며 부모도 머무르지 말고 아이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 - 가르치려 하지 말고 함께 실천하기

                             

☺ 모두 부모가 처음, 부모도 지식과 지혜를 겸손한 자세로 배우고 익혀야 한다. 실천을 행동해야 한다. - 나는 초보 엄마다 해야 할 것을 행동하고 실천하고 반복하자

☺ 부모의 성장은 아이의 성장을 돕는다. - 나는 소중한 사람이다 거울보고 매일 외치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한 글자로 ‘나’

두 글자로 ‘또 나’

세 글자로 ‘바로 나’

네 글자로 ‘그래도 나’

다섯 글자로 ‘ 다시 봐도 나’ (p 72)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동행자, 스마트폰이 아니라 부모와 눈을 맞추어야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힘의 원천은 바로 사람입니다’ ‘인성’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감정을 읽어내는 창조적 능력과 인간관계를 연결하고 새로운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인간만이 가진 능력인 핵심 역량과 자존감, 공감능력, 등 인간고유의 능력을 키워야 한다. - 아이와 놀이 할 때 스마트폰 꺼두기

 

3) 부모라는 교사에게 필요한 의식혁명

☺ 개별성 존중이 우선입니다. 소중한 아이의 고유한 특성인 기질을 파악하고 아이의 표현방법을 이해하고 저마다 빛깔이 다름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 (p90)- 개별성 존중이 우선이다 순간순간 외치기

☺ 자존감 높은 아이 – 수없이 도전하고 성공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 과정에서 여러분의 실패와 성공의 경험이 자존감을 높여주고 유능하게 한다. ‘ 틀려도 괜찮아. 열심히 했으니 그것으로 충분해 넌 할 수 있어!’ - 아이에게 스스로 할 기회를 주고 기다리기

☺ 자신감 있는 아이. 개별성 존중은 자존감을, 자존감은 자신감을 키워준다. 자신감은 하고 싶은 것을 해 본 것을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즐기는 능력이다. - 넌 할 수 있어 라고 격려하기

☺ 진짜 놀이를 즐기게 하라, 놀이는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질이 중요하다. 자기 주도적 놀이가 중요한 것이다. 가르치려 하지 말고 놀아주려 하지 말라. - 아이와 매일 20분 놀이 즐기기

☺ 창의적, 즐거운 삶을 살게 하자, 부모의 잘못된 인식과 기대는 아이의 관찰력, 사고력, 집중력, 상상력을 차단하고 자기 주도적 놀이를 유발하는 욕구와 동기를 무시하는 일과 같다. - 우~와 멋져, 멋져 멋~져라고 표현해 주기

아이의 자존감 키우기 –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소중하고 행복하다고 말해 주기, 아이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반응해주기, 결과가 아닌 과정에 대한 행동을 구체적으로 칭찬해주기

부모 성향 이해 및 성장(에니어그램 코칭맘)

자녀의 특성과 유형(유형별 상호작용 법)

부모역량 3가지 (세심한 관찰, 적극적 경청, 진심으로 공감)

부모 실천 플랜 3가지 (존종, 소통, 기다리기)

자녀 발달 이해와 관점 3가지 (정신분석, 행동주의 인지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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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 빅데이터 분석 합격점수 컷 2021.01.02호 - 대학 합격의길
김기영 외 지음 / 연합교육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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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정시모집 빅데이터 분석 합격점수 컷]

 

반성 반성.

수능생엄마가 아니었나 보다.

대학합격의 길이라는 전문매거진이 있는줄 도 모르고

모든 것을 딸아이 스스로 선택하도록 했다.

 

많은 경험을 해본 어른처럼 아이를 대하고 있었구나

급 반성 모드.

 

대학 합격의 길

국내 유일한 대학입시 전문 매거진은

19923월에 창간하였고 20207월호부터 격월간으로 변경하여

6회 발행을 했다는데.. 우찌 이리 몰랐을꼬.

 

그나마 지금이라서 알게 돼서 다행인 듯

코로나19로 흐트러지기 쉬운 이때 자녀를 올바로 잡아주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준비해야 하는 구나.

 

1부에서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 주요 입시자료를 총괄한다.

 

정시모집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활용지표와 정시모집군별 모집대학

전형요소별 대학 현황을 읽는다

 

수능위주로 가 나 다 군과 실기 실적위주의 선발을 보고 전형요소별 대학현황, 수능시험 영역별 반영비율 , 특별전형별 모집인원과 방법을 통해 특성화고 졸업자의 특별전형 정시모집도 알 수 있었고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부터 기초생활 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 특별전형과 지역인재 특별전형도 보고, 영역별 가산점 부여와 관련된 사항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22021 정시모집 빅데이터 분석 합격점수 컷을 참고자료로 하여 개인의 수능 성적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파악하고 활용할 수 있는 가치가 높음을 알 수 있었던 건

 

전국 학교에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고 계열은 같은것 같으면서도 각기 다른 과의 이름으로 모르던 정보를 많이 알게 해주니 현재 수능생의 부모들에게 도움도 많이 되고 수능생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점수가 발표되자 마자 본격적으로 눈치 작전에 돌입해야 하는 딸아이에게

참고하라고 주었더니 인터넷으로 벌써 어느정도 검색을 했다며 시큰둥한 딸.

자세하게 이런책이야라고 설명해주니 그제서야 관심을 준다.

실기를 병행해야 하는 학교를 가야해서 .. 살펴보는 것도 빠르긴 한다.

정기구독을 하면 다양한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었을 텐데.

 

책을 구입해서 영수증과 교환권을 첨부하면 2021 정시모집 지원 참고표를 받을 수 있고 추가 구매도 가능한 듯.

추가 및 업데이트정보도 밴드를 통해 참고할 수 있는 듯.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리는 것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본 도서는 책과콩나무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2021정시모집빅데이터분석합격점수컷 #대학합격 #대학입시 #연합교육 #책과콩나무 #책과콩나무서평단 #서평도서 #전문매거진 #정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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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와 모라
김선재 지음 / 다산책방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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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와 모라

 

la. 거리라는 뜻이다. 동시에 여기라는 뜻이기도 하다.

여기와 거기의 의미를 되새기며 읽게 된다.

 

친정엄마의 이름처럼 외자인 노 라.

그녀의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 엄마는 또 결혼을 했어?

너만 없었어도

상처가 되는 말을 가슴에 담을 수 밖에 없던 시절을 지나

모라와 함께 산 7년의 산 밑에 집

35년중 7년 이라는 시간은 그녀가 누군가와 살았다고

느끼는 유일한 시간이었다.

양모라. 그녀를 알아가는 시간.

살면서 모른는 척, 아무렇지 않은 척, 못 본 척 해야 했던 노라의 삶.

좋은 일이라는 건 뭘까.

누구에게나 더는 순진과 무구가 면죄부가 될 수 없는 나이가 온다.

괜찮지?
괜챦냐고, 괜찮지 않냐고.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고 다 . 괜찮다고

노라와 모라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살아온 방식을 통해

삶의 치열함을 본다.

 

노라와 모라처럼 우리도 한때 서로에게 있었고 없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서로에게 있고 없다.

 

혼자서 하나가 되는 법

 

가족이란 의미를 생각해보고

친구를 이웃을 생각하게 한다.

 

창가에 놓고 싶다는 책.

 

시적 언어로. 툭 던지듯 나온 질문들 하나하나가

가슴을 콕콕 찌르며 ..

어서 질문에 대답하라고 종용하는 듯 했다.

 

평범한 삶을 산다는 것이 더 어렵지 않나?

 

어른들의 선택으로 만들어진 환경안에서

각자 다른방식으로 살고 살아가고 살아왔지만

 

그들 마음속. 우리의 마음속 각자의 마음속안에

보여지는 차가움과 때로는 따뜻함.

 

너무 평범한 것 같아서 느끼지 못했던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힘이 되고 의지가 된다.

 

감당하면서 살아야 하는 삶의 과정.

7년을 살다 헤어지고 20년 후에 만난 그들의

기억은 종종 시간의 순서를 바꾸기도 하고

가짜와 진짜를 혼동하게 하며

각자의 기억으로 들려주는 이야기들과

그러한 과정을 통해 성장해 온 두 사람의 이야기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니 더 애쓰게 된다는 것처럼

따로, 함께 또 같이 성장하며 위안이 되기도 한

노라와 모라.

 

왜 우리는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당연히 나의 마음을 알것이라

착각하고 그로 인해 상처받으며 스스로를 약하게 만드는 지에 대해

생각한다. 인간은 이기적이란 말보다 끊임없이 어떻게 보느냐의 느낌을

더 많이 준다.

혼자서 하나가 되기까지의 파노라마를 만들어본다.

 

깊어가는 밤에 읽으며. 때론 추억을 감상하듯 읽게 된다.

 

[본 도서는 책과콩나무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노라와모라 #김선재 #다산책방 #책과콩나무 #책과콩나무서평단 #도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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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의 쓸모 - 결국 우리에겐 심리학이 필요하다
이경민 지음 / 믹스커피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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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의 쓸모]

 

아이는 부모를 성장하게 하는 가장 큰 생명체이지 않을까?

저자 또한 아이들을 키우면서 심리학이 보이기 시작해고 스스로 마음을 들여다 보기 시작하며 ~ 때문에게 아닌 나를 돌아본다.

삶의 생애주기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필요한 심리이론서로 내안의 나를 마주친다

 

생물학적, 정신분석적, 행동주의석,인지주의적, 인본주의적 접근으로 나뉘는 심리학의 관점과 성격5요인의 모형등 이론적인 것들을 다시 배운다.

 

올한해 인애상담센타를 만나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공부를 하며 배웠던 이론들을 다시 만나니 읽으면서 아는 만큼 보인다고 술술 잘 읽혀지는 감사함

 

관계에도 노력이 필요한만큼

대상관계이론과 애착이론, 집단 내에서의 개인 심리, 의사소통의 세가지 유형등을 배우고

 

목표설정을 하여 자기 실현을 위한 심리 이론을 배운다

성취동기이론, 학습된무기력이론, 출현동기이론을 통한 동기이론 3가지와 자기통제 그리고 자기실현을 위한 강화계획등

인본주의 심리학, 인지주의 심리학을 들여다 보며 나를 찾기

 

나이가 들면 마음과 생각에도 변화가 생기듯 그시기에는 부수적인것들을 떨쳐버리고 에 대한 온전한 나의 삶으로 돌아오며 나이듦과 관계된 심리학도 배운다

 

결국 심리학은 나를 타인을 이해하는 것이다.

마음의 움직임을 의식을 들여다봄으로써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가며 성찰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부.

 

이해일까? 수용일까?

나에게 지식은 때로는 유용하지만 대부분 오만이고 편견이지 싶다.

 

인간의 삶을 학문적으로 ~이다 정의내릴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끔 나도 모르게 이론의 틀에 넣어 상대방을 평가하거나 상대의 말을 판단하려 들 때가 있다.

 

매일을 살아가고 행동하며 하루를 성찰할 수 있는 이시간이 참 좋다.

 

어떤 하루를 살았는지 대부분 오늘도 실수 했구나 반성을 하는 시간이 많지만 덕분에 어떤날은 실수를 덜 하게 된다.

 

심리학의 쓸모를 함께 읽고 경험을 나누고 토론해보는 시간을 만들어봐겠다.

 

[ 본 도서는 책과콩나무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심리학의쓸모 #이경민 #믹스커피 #책과콩나무 #책과콩나무서평단 #서평도서 #도서리뷰 #심리학 #입문서 #토론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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