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갖게 된 저자처럼 나에게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언제일까?
나 또한 육아를 하며 성장했고 자기개발을 시작했으며 이제는 육아를
넘어 나를 위한
자기 개발에 노력중이다.
육아라는 행위자체가 자기 계발이었던 저자의 일상에서 나와 다른점을
찾아본다.
모유수유, 이유식, 책읽어주기, 관심사 노출시키기 등 아이를 키우며
진정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은 나와 같았지만. 저자는 글을 남겼고 긍정의 힘으로 사소한것에서도 행복을 바라볼 줄 아는 사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