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 : 유병재 대본집
유병재 지음 / 북폴리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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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웃음이 날것 같아 두근두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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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요리편 - 인생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요리하는 삶의 치유예술 10인 10색 마음 요리 2
한국푸드표현예술치료협회 전문가 엮음 / 더로드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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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수업 할 때 가장 인기 있어던 파트가

음식을 가지고 하는 푸드표현수업이더라구요

때로는 과자로 과일로 컵밥으로 수업하면서

아이들의 꿈이나 소망등을 표현하고 발표할 때

날마다 새로운 발견을 하는 기쁨으로 좀 더

전문적인 공부를 하고 싶어 심리상담사 공부도

해보았는데; 치유예술이란 자존감 요리를 통해

벌써부터 또다른 아이디어로 반짝반짝이는 계획안

 

자아존종감을 요리하는 마음성장 레시피를

시도해보고 싶어 몸이 벌써 근질근질 합니다.

 

10인의 10색 마음요리로 만나본 자존감 요리에서

치유의 기적, 자신감, 행복, 치유의기쁨 생동감을

찾아봅니다

 

어떤 타이밍에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 고민

했었는데 셀프테라피를 위한 자기 성찰적 질문에서

내 스스로의 생각을 적어가며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죠

 

살아가는 의미속 나를 들여다 보며 작가에게

푸드표현예술치료는 사랑으로 진정한 나를 만나고

내안의 소중한 나를 알아가며 햇살로 때로는 새싹으로

그리고 눈물로 아름다운 삶을 맛보고 누리기도 하죠

또한 나를 인정하며 수용하고 주인공이 되어 창조적

이고 자유로운 나를 찾아가게 된 당당한 마음을

전해주기도 합니다

 

살아가는 동안 자신의 몸과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주변의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나누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

 

진정한 자신과 만나 자기약점을 수용하고 자신의

어두운면도 나쁜면도 당당히 받아들이면서 자존감이

생기는 과정에서 생각하고 결정하고 받아들이며

자신의 존재를 잘 감당하는 나로 태어나기 까지

나 자신을 당당하게 사랑하는 나로 만나는 과정의

푸놀치

간단한 푸드로 내면을 바라보는 시간. 그러면서 용기를

내어보는 시간.

 

내게 필요한 응원의 멘트와 성찰적질문지를 하나씩

작성해보며 나를 찾을수 있었던 시간.

 

나를 위해 힐링하는 푸드를 만나고 싶으신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본 도서는 특별한서재의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자존감요리편 #한국푸드효현예술치료협회 #더로드 #책과콩나무 #서평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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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의 신인류가 몰려온다 - 일생 최후의 10년을 최고의 시간으로 만드는
이시형 지음 / 특별한서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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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류?

어떤 세대를 가르키는 말인지 궁금했어요.

82년생 김지영을 비롯한 90년생의 이야기들을 들으며

십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세대를 알 수 없는 그렇기에 한세대를 이해해야

하는 이 시대에 신인류..

어감상으로는 또 다른 젊은 세대를 이야기하는 것인가?

궁금했는데 이시형박사가 이야기하는 신인류는

초고령 노인을 이야기 하는 것이었죠

 

초고령의 노인에겐 없는 롤 모델,

장수의 늪에 허우적 거리지 않기 위해 적어도 50대부터는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에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끄덕이고 있었죠.

 

60대는 이미 제2막 세컨드스테이지 이기에 노인이 준비하는

것이 아닌 젊은이들이 읽고 실질적 준비를 해야 하는 것임을

의식하게 합니다.

 

초고령 노인들이 살아가기 위한 복지 선진국가로의 도전에서

우리나라는 얼만큼 준비되어있는가를 점검해보니 여전히

암담한 미래

그렇기에 자립, 자율, 책임의식이 강조되며 개인과 국가가

노력해야 하는 점들을 꼬집어 이야기 하죠

노인의 자립과 자율은 건전한 해결책이 되어야 하고 노인의

슬기가 필요한 점을 감안해 보며 어떻게 언제부터 준비를 해야

하는지 중년에[서 다시 한번 목표설절을 해야 하는 것들을

보고 장수의 늪에는 무엇이 있는지도 살펴보았죠

 

먹고사는 형편이 어려운 자녀들은 부모를 부양하기 힘들어

결국 요양병원이나 시설로 보내며 무거운 마음을 짊어지는 모습을

종종 봅니다.

 

나 또한 내가 부모님을 모실께라는 소리를 쉽게 내밷지 못하면서

훗날 내 자녀가 나를 모셔줄꺼란 기대는 아예 하지도 못하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자녀에게 부양책임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죠.

 

병들고 외로운 신인류가 아닌, 당당한 신인류가 되기 위해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의 솔류션을 구체적으로

제안해줍니다.

 

무엇보다 건강은 무시할 수 없는 것이기에 영양의학을 강조하며

평생을 가는 생활습관병에는 먹거리가 가장 큰 역할을 하므로

영양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밝혀주는 부분에서 많은 것을

반성하게 되네요

 

일생 최후의 10년을 멋지게 건강하게 알차게 최고의 시간으로

만들기 위한 마지막을 시간을 준비하는 법을 조언해 주며

미래를 대비하는 지도를 선물받아 봅니다.

 

[ 본 도서는 특별한서재의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신인류가몰려온다 #이시형 #특별한서재 #책과콩나무 #서평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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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가드너 4
마일로 지음 / 북폴리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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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4권을 받아봅니다

내가 좋아하는 초록초록의 그림들을

익살스러우면서도 가드너집사다운

식물가꾸기의 이야기들을 세세하게 다뤄놓고 있습니다

36파트부터 다시 시작되는 온실속 화초들

 

홈가드닝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편이라는 작은 온실

우와~~ 이런것도 있구나 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았죠

 

작은온실은 보통 습도관리를 위해 사용한다는데

와우 피부가 보습을 유지하듯 촉촉하다는 표현이

재미있네요.

 

마일로도 처음에는 가습기만 있어도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한겨울에는 가습기를 틀어도 실내속도가

35%정도밖에 안되다보니 필요성을 알게 되었고

간이온실을 만들어 실험해 보는 정신.. 역시 멋진 가드너네요

 

아직도 화초기르기의 무서움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도

살짝 도전의식을 주는 마일로의 가드닝

 

몇 개의 다육이를 가지고 있는 저에게 삽목이란 교육은

큰 도움을 줍니다.

무늬종식물의 번식은 꼭 삽목이라는 사실

스킨답서스나 몬스테라등은 줄기단위로 삽목해야 한다는 것

줄기없이 도전하다보니 실패했었던거였더라구요

물꽃이삽목은 가끔 시도를 해보기도 했었는데

흙삽목과 비교해주는 그나마 선택을 잘한거라는 사실

삽목중인 가지를 흙에서 뽑으면 성공률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

또한 새롭게 안 사실이었죠

 

저처럼 초보들은 삽목편은 꼭 봐두길 추천해요..

정말 많은 정보들이 담겨있거든요..

유튜브에 올려진 엉뜽한 것들도 발견할 수 있고요

 

한번 읽기 시작하면 정신없이 빠져들거에요.

 

호기심으로 식물을 키우는 것도 좋지만

정말 식물을 잘 키우고 싶다면 식물을 사랑한다면

식물을 자세히 관찰하고 각자가 가진 특성. 개성을

존중하는 것.. 연애를 하듯 상대가 원하는 것이 아닌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의 사랑은 상대방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집사가 되고 싶나요?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식물들.

나는 왜 못키울까만 하다 멈추지 말고 마일로의 식물금손

도전기 크레이지가드너를 통해 그나마 집에 있는 식물이라도

잘 키울수 있는 우리가 되어보자구요.

 

[본 도서는 북폴리오 춢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크레이지가드너4 #마일로 #북폴리오 #서평도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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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여신
임지은 지음, 오천사 그림, 김은하 원작 / 북폴리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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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필름에서 만든 웹드라마 복수여신

 

표지부터 만화풍처럼 안을 열어보고 싶어지는

 

김은하작가의 원작소설

 

로맨틱스러운 이미지의 내용이 생각지도 못했던

스토리들이 담겨있었어요..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읽어내며 복잡미묘한 마음

 

지금도 어딘가에서 복수여신이 진행되고 있을 수도

있을거란 상상을 하니 무서웠죠

 

진희와 태희를 소개하며 시작하는 민선이의 이야기

뚱뚱하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괴롭힘을 받는 민선이에게

만화주인공 같은 호태가 사귀자고 고백하며

마음이 콩닥거렸지만 이또한 의도적 장난인 거짓고백이었죠

 

상처받은 민선이 박여빈으로 변신을 하죠

할리퀸처럼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 같았는데

약간 호러같은 이야기가 중간 중간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제 기억 났어.. 진희 넌 날 지켜주는 수호천사가 아니야

내가 만들어낸 환상이지” (P50)

 

민선이인지 모르는 호태는 아름다운 여빈이에게 반합니다

 

전개되는 이야기들이 점점 막장이 되어가는 것 같다가

다시 정상으로 오면서 이리저리 감정이입이 바빠집니다.

 

변신한 줄 알았던 여빈의 정체는 상상 이상의 것이었죠

다중인격 장애인 여빈에게는 여러개의 인격들이 있었고

이런 인격으로 인해 정상적은 삶을 살기 힘든 여빈을

치료하려는 진희

 

다중인격에 대한 영화를 가끔 보기는 했지만 이렇게

자극적인 이야기의 전개구조가 씁쓸한 기분을 주네요

여전히 외모지상주의가 판치고 학교폭력 그리고 청소년들의

사회, 가스라이팅등... 상상이라고만 할 수 없는 일들이

소재여서 더 심란해지죠

 

웹소설에서 인기를 끌었던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미스터리에 호러까지 반전같은 이야기들이 계속

진행되는 구조..

 

결말을 보며 참 안타까웠지만

시간가는 모르고 읽었던 복수여신.

 

덕분에 다시 웹소설을 읽을 수 있었던 기회를 주신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본 도서는 북폴리오의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복수여신 #임지은 #김은하 #치즈필름 #북폴리오 #서평도서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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