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 수호믈린스키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세계 교육석학에게 배운다 2
앨런 코커릴 지음, 함영기 옮김 / 한울림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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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예비선생님#아이들에게좋은교육을알려주고싶으신분

#파블리시학교에대해관심이많은분#교육철학에대해궁금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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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한명 한명 빛나야 한다.

제목이 참 마음에 드는 책이다.

한명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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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여러 능력 중 어느 한가지만 특별하게 뛰어나다든지, 제각각 발휘되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 관련을 맺으며 조화롭게 발달하는 것이 바로 '전인적 발달'이다.  다시 말해 오늘날 홍익인간이 향하는 곳은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을 통해 사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을 기르는 것이다. (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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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압적 교육은 아닌 감화를 통한 교육의 힘을 믿었다. 그는 학생이 자기주도 학습을 하지 않는다면 교사의 노력은 장기적 관점에서 무용지물이라고

보았다. 또한 강압적인 방법은 자기주도 학습을 가로막는다고 여겼다. 교사는 학생을 ˹고 교육의 힘을 믿어야 한다. 신뢰가 부족하면 믿음이 흔들리고

주도성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P20)

 

학생들의 학업성취를 돕는 최상의 방법 가운데 하나로 폭넓은 독서를 꼽았다. 그는 독서를 통해 학생드르이 관심사를 교과과정 밖으로 넓힐 수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노동활동이야말로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도록 자극하는 최고의 방법중의 하나라는 것을 경험을 통해 깨달았다.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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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것은 교사들의 지식 습득과 문화생활의 보장, 즉 공부, 연구, 문화활동 속에서 교사들이 지속적으로 자신의 교육방식을 보완 해야 한다. 교사 스스로가 그러한 삶을 살고 있지 않는다면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영감을 줄 수 없고 교사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자유시간이라 생각한 수호물린스키

 

교사들의 네가지 자질 (P50)

1. 아이들을 좋아하과 아이들의 생각에 공감하며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을 즐거워하며 그들에게 선천적으로 선량함에 내재 되어 있다는 신념을 갖는 것을 가장 중요한 자질로 뽑았다.

2. 자신이 가르치는 과목에 열정이 있어야 햇으며, 교육 관련 최신 정보들을 꿰고 있어야 한다.

3. 심리학과 교육사상에 대한 조례가 깊어야 한다.

4. 학생들에게 전수해줄 노등 기술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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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교육에서 과연 이런 '전인적 발달'을 지지 할까?

입시 중심에서 벗어난 교육을 하는 것에 대해 부모들이 불안한것은

부모의 잘못이 아니라 잘못된 제도가 문제일 것이다.

어렸을적에는 아이들이 무엇인가를 직접 체험하고 느끼는 것을 중심으로

감수성을 키워주지만 '기다림'을 하다가 입시교육과 만나면

많은 갈등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

읽다보면 그림의 떡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사실 내 주변에 이런 선생님이 있었고 그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눈으로 보아왔기에 이런 선생님들이 많아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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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기주도학습이 중요함을 이야기 한다.

한가한 시간이 스스로 사고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점이다.

 

전인적인 인격발달 문제에서 도덕적 가치가 모든 전인적 발달의 중심이 되어야 하며 이 목표를 이루려면 반드시 도덕적 가치. 일에 대한 애정, 지식에 대한 목마름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

타인에 대한 비인간성과 무관심 잔인함은 최악이며 이것은 부실한 가정교육 때문이라고 본 그는 미래의 이상적인 인간을 길러내기 위해 아주 어렸을때부터 노동의 기쁨을 알게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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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 실천이 되는 진정한 교육.. .. 학습은 평생 습관이 되어야 한다는 그 (P78)

 

무엇을 위해 그리고 무슨 명목으로 우리는 이렇게 애쓰고 있는 것일까? 바로 사람들의 행복이다. 우리는 개인만을 위한 행복으 ㄹ추구하지 안을 것이다. 행복을 위해 높은 담을 두르거나 개를 세워 경계하지도 않을 것이다. 우리는 다름사람들과 함께 행복을 창조 할 것이며 동료들과 함께 행복을 추구할 것이며 공동노동속에서 행복을 발견할 것이다.(P83)

 

아이들이 알아야할 다섯가지 기본원칙(P84)

1.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고 있음을 절대 잊지 말라. 다른 사람들엑 보탬이 될 수있게 행동하라. 나의 모든 욕규가 충족되지 않을 수도 있다.

2. 내가 누리는 다른 사람들의 노력으로 얻어진 모든 좋은 것들에 대해 감사하라. 친절은 친절로 보답하라.

3. 일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정직하게 살 수 없다.

4. 따뜻한 마음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라. 감사한 마음으로 어머니와 아버지를 공경하라.

5. 악을 보고도 못 본체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맞서 싸워라.

 

아이들의 '교육 가능성'을 구성하는 4요소(P86)

1. 행복 - 교사는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어른에게는 사소한 문제가 아이들을 큰 슬픔에 빠지게 할 수 있다. 교사는 이러한 사실을 항상 유념해야 한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슬픔에 공감하고 슬픔을 달래 줄 방법을 찾아야 한다. 불행한 아이는 도덕적 가치를 느낄 수 없다.

2. 타인의 감정에 대한 감수성 - 아이들의 마음은 타인의 기쁨과 슬픔에 활짝 열려 있어야 한다. 이러한 감수성으 ㄴ아이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고 타인의 감정을 알아채 말로 표현하고 상호 협력이 보편화된 공동체 생활에 참여할 때 길러질 수 있다.

3. 타인에 대한 믿음 : 아이들은 자신이 존경하고 신뢰하는 사람의 모범적인 모습을 통해 선행의 아름다움과 도덕적 가치를 느끼게 된다. 만약 이렇나 긍정적 셩험들이 아이의 삶에 결핍되어 있다면 교사가 그 역활을 수행해야 한다.

4. 아름다움 - 앞에서 설명한 세가지 요소들을 모두 갖춘 상태에서 아이들이 자연과 예술 인간관계의 아름다움을 경험한다면 '교육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아이들이 주변 세계에서 아름다움을 발거ㅕㄴ할 때 그들은 마치 거울을 보듯 자신의 내면에 잇느 ㄴ아름다움 역시 들여다볼 수 있게 된다. 교사가 아이의 미적 감각을 일깨울 수 있다면 더 훌륭한 사람이 도고 싶어하는 아이의열망 또한 일깨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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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기초로서 신체교육의 접근 방법

 

지식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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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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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교육의 방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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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창조하고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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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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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삶과 시민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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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날리는 먼지처럼 어떤 사람도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별들이 하늘에서 빛나는 것처럼.
 
교사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기 전에

부모가 읽어야 할 책이다.

교사 학생 부모가 함께 노력하고 만들어가야 할 교육..

 

천천히 다시 한번 독서토론팀과 이야기 해보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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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게 말을 걸다 - 난해한 미술이 쉽고 친근해지는 5가지 키워드
이소영 지음 / 카시오페아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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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블룸 #책쓰기실전멘토 #양은우 #이담 #책쓰기
#실전 #서평도서 #서평이벤트 #멘토 #마법키워드
@culturebloo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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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욕심이 많은 나에게..

가장 망설이는 책들이 예술분야쪽..

소설은 좋아하지만 교양도서는 어렵다..

그래도 늘 도전은 했던 나에게 미술이 참 편하게 말을 걸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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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은 자유..

도서의 표지가 워낙 강렬해서 였을까?

남자가 쓴 책인줄 알고 착각을 하며 읽고 있었는데 이런~~ 착각..

 

빅쏘라는 필명으로 활동한다는데 이제부터라도 좀 들어봐야 겠다.

 

도서의 전개방법 또한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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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반은 차례만 읽어도 성공이다.

이렇게 미술이 어마어마하게 말을 걸어 온다.

 

프롤로그를 통해 음악을 말하듯 가볍게 미술을 즐기라는 주제로 시작

미술관과 친해지려면 각자의 방식으로 미술관 전시를 즐기고

'저는 미술을 잘 몰라서요'라는 겸손한 말은 생각하지도 말라는..

용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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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미술을 수업의 의도를 알게 하는 게 목적이었다라면

시대의 흐름속에 미술을 제대로 바라보았으면 하는 마음을 이야기 하는듯 하다.

사실 미술 뿐만 아니라 또 다른 독서에도 적용되는 말들이다.

 

(p20 책을 읽다가 저와 생각이 맞닿은 부분, 반대인 부분에 밑줄을 긋고, 귀통이를 접고

사색속에서 저와 논쟁하세요. 그러면 자기만의 관점으로 미술을 감상하는 힘이 생기고

사유가 역동적으로 변할겁시다. 미술로 세상을 이야기하고 자신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익숙해질 겁니다. 한마디로 미술과 좀 더 친해질 수 있을 거에요)

 

미술감상에 정답이 없듯 미술은 다만 우이레게 다양한 질문을 던질 뿐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즐기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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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미술에 빠져볼수 있었던 건 지식 전달 뿐만 아니라 그속 이야기 그리고 이야기가 가지는 구조 등을

심플하게 설명해주고 독자적으로 개인이 상상하고 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읽는 내내 사진 찍고 기록하고 싶은 것들이 많았는데

아직 손이 완전하게 나은것은 아니어서 사진으로 남기는 ㅠㅠ

 

순식간에 읽어내려가며 이번주는 미술관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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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이 툭! 한울림 꼬마별 그림책
전해숙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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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이툭#워킹맘#운동회#고무줄#달리기#성장
#그림책#전해숙지음 #한울림어린이#서평이벤트

@hanulimkids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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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운동회날. 그런데 말이야..엄마도 아빠도 바빠서 운동회에 못오신데..

 

어떤 이야기를 할지 궁금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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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감정을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작가님은 아이들이 가장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가장 자기다운 모습으로 씩씩하게 살기 바래서 만들었다고 하는 것이 우선 호기심을 자극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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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성빈이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낯설음과 외로움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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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엄마도 성빈이도 힘내라 힘을 보여주지요..

 

운동회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를 따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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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가 보는 그림책 첫단계는

사전 아무런 정보없이 먼저 그림책을 읽어보기..

 

엄마 아빠가 운동회에 참석하지 못하고 용돈과 새 체육복을 사 주였다는 운동회날..

저 어릴적 운동회는 대운동회에서 온가족이 함께 하루종일 같이 있었던 행복한 날인데

성빈이에게는 어쩌면 슬픈 날이 될 수 있을것 같다는 예감이 들어요.

 

다들 손을 잡고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효신총등학교를 항햐는 그림속에 동네 이웃들의

즐거움과 강아지의 즐거움도 꼬리로..

 

그런 그림속에 엄마와 성빈이의 모습이 보이네요.

ㅎㅎ 전체적으로 다 목이 길게 그린건 어떤 의미가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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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도 괜찮다고 난 힘도 세고 달리기도 일등하는 혼자서 잘하는 멋진 나라고

자부했던 성빈이.

이런 엄마가 치수를 모르는지 체육복이 너무 크지만

괜찮아 별일 아니야. 스스로 위로합니다.

 

작가님 그림에 어마어마한 상상력이 보여요.

ㅎㅎ 예기치 못했던 동물들의 등장과 그림들은

또 다른 재미를 찾게 만드네요.

백팀의 성빈이.

달리기를 하던중 고무줄이 툭

ㅠ 내마음도 툭하는 소리를 듣게되죠.

성빈이만 바라보는것 같아 화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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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때문인것 같기도 해요.

창피해서 머리가 어질어질 눈앞이 빙글빙글

그래도 입술을 꽉 깨물고, 울음을 꾹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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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삼키고 배꼽에 힘주고 영차!

우와! 아이들의 칭찬에

성빈이의 마음이 간질간질 입꼬리가 실룩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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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운동회 날이 된 성빈이.

 

정말 그림책 다운 그림책..

정보를 주지 않아요.

그림을 보며 상상되는 것들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한번 읽고 그래서~~ 이거 뭐지~~

왜 부모의 마음은 안나오지~ 이게 위로가 될까? 의문점이 들어

다시 한번 그림으로 읽기 시작합니다.

글자 없이 읽어도 그림을 통해 내용이 보여지네요..

 

혼자서도 씩식한 우리 아이들이라고...

운동회에 참석 못한 직장인 부모들을 위한 그림책이기도 하네요.

 

성빈이의 소중한 경험은

성빈이로 하여금 더 용감한 소년이 되게 하듯

 

아이들의 때론 실패해도

우리는 우리의 자녀를 믿고 기다려줘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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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치의 결정적 순간들 - 독재부터 촛불까지, 대한민국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서가명강 시리즈 8
강원택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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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의결정적순간들#강원택#촛불시위#민주주의#정치공부#교양#사회#한국정치#정치#서가명가#21세기북스

 

 

 

정치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정치하면 답답한 마음만 가득해서 사실 읽는다는 것에 부담감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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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의 들어가는 글을 통해 호기심이 생기며

한장씩 읽어내려 간다.

 

건강한 민주주의는 어떤 방식이어야 할까?

 

생각보다 이야기가 술술 읽힌다.

 

1부 대통령, 한국정치의 드라마틱한 주인공

2부 선거, 각변을 예고하는 중요한 시그널

3부 정당, 정치의 역사를 쓰다.

4부 민주화, 일상에서 '촛불'을 만나다

 

대통령, 선거, 정당, 민주화’라는 4가지 키워드를 통해 

현 정치 구조의 근본적인 개혁을 위해서는

우리 정치가 걸어온 길을 모색하고,

우리 정치제도가 갖는 특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가 있음을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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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고 있는 사실이야?

그래서 뭐?  어쩌라고?

그나물의 그밥 인거지...

 

짧은 생각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으면서도 그것이 얼마나 잘못된 행동이었는지

나의 행동은 방관이 아니라 무지였음을 인정한다.

 

성과 여부와 무관하게 이전 정부의 대표적 사업은 후임자에 의해 폐기되어 왔다. 그러다 보니 비슷비슷한 정책이 새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또다시 새롭게 시작되기 마련이다. 정책 기조의 지속을 통해 한 단계 더 발전된 수준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또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이 때문에 국가 주요정책의 성과는 미진하고 국민들은 답답해하지만 세상은 좀처럼 잘 바뀌지 않게 된다. (p93)KakaoTalk_20191203_231833588.jpg

 

대통령도 이렇게 임기나 성과 여부 때문에 사업들이 잘 연결되지 않듯

관료제의 문제...

예산을 올해 사용하지 않으면 내년에 줄어든다고 마구잡이 예산이 집행되는데

나는 어떠했나?

매년 말이 되면 멀쩡한것도 다시 고치고 공사하는 것을 눈으로 보고 있을 뿐 방관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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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은 권력을 추구하는 집단이라는 것, 정치적으로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의 집단이라는 특성을 갖는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그동안 정당의 이념적인 차이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지역이나

인물을 중심으로 한 규합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 정당정치도 이념에 따라 뚜렷이 구분되고 있다.

어느 당이 집권하느냐에 따라 정책의 방향도 크게 달라지게 되었다. (p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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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당들  처럼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차기 리더를 훈련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위로부터의 통치보다  시민을 교육하고 미래 지도자를 육성해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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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적 민주주의를 넘어 심화된 민주주의로 나아기가 위해서는 폐쇄적 지역주의 정당정치를 극복하고 정치적 자유와 인권을 회복. 사회적 격차를 줄이고 공정성을 회복하는 시도가 필요하다.

제도의 정치가 제 역할을 해서 거리의 정치를 대신할 수 있어야 한다. P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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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이고 건설적인 미래의 정체에 대한 목표 의식이 사회적으로 공유 되어야 한다. 더 나은 민주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언제나 진행형이 되어야 한다. P305

 

내가 부족했던 무관심을 벗어나 이제는 민주주의를 위한 진행형 관심을 가져야 함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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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빨간지구 - 기후변화와 인류세, 지구시스템에 관한 통합적 논의
조천호 지음 / 동아시아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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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출판사서포터즈 #서포터즈 #출판사서포터즈

#파란하늘빨간지구 #조천호 #동아시아 #책소개 #서평도서 #동아시아서포터즈 #서포터즈 #빨간지구 #가치 #과거 #함께 #통합적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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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책은 많다.

『파란하늘 빨간지구』는

지구의 기후가 원래 안정적이지 않다는 데서 출발한다.

가령 대략 300만 년 전부터 지구에서는 빙하기와 간빙기가 반복됐다.

우주로 시선을 돌리면 물리적 조건이 엇비슷한

금성·화성과 달리 지구에서만 생명체가 생겨날 수 있었던 건

우연이 겹친 기적의 산물이었다.

그런데도 인간이 자신을 지구의 주인으로 착각하고

파괴적인 삶을 일삼은 결과가 지금의 기후변화라는 얘기다.

그러니 지금 당장 지구적 차원의 결단이 필요하다는 것에

우리는 얼마나 함께 하려 하는지?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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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ESC ?

 

나에게 과학은 무조건 어려운것이고 이해하기 힘든것이기에

선뜻 책을 읽으려 시도하기 어렵다.

제목을 보고 유추되는 것은 빨간지구.. 경고. 위험. 불안이 넘치는 지구에서..  안전한곳 행복이 있는

빨간 지구를 보고 싶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며 읽고 싶은 호기심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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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을 통해 제목을 달은 이유가 설명이 되었고. 밑줄 쫘악 쳤더니.  ㅎㅎ 책 뒷장에 있었다..

 

미래는 어떻게 될까?가 아닌 "미래를 어떻게 만들고 싶은가?"를 통해 행동의 의지 실천을 말하고자 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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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는 명백하다. 그러므로 "기후변화가 없어도 이런 일이 일어났을가? 라고 질문하기보다는 우리가 기후에 어떤 영향을 주었지를 물어야 한다. P82

접근법을 달리하는 비정상적인 극한 날씨는 우연이 아니라 정상이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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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로 열 받은 바다가 강한 태풍을 일으키는 이유와 그에 대한 우리의 선택을 이야기 하며 태풍의 이름이 어떻게 지을것인가를 쉽게 풀이해 준다.

 

내 나라 하늘은 곱기가 지랄이다.

ㅎㅎ 읽으면서 작은 소주제별 표현들이 웃기기도 하고 무언가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다.

최인훈의 소설 광장에서 표현된 것들을  가지고 와

구름을 이야기하며 구름에 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아직 알지 못하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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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일어나는 일은 북극에만의 것이 아닌 지구적 재앙이며 생활의 불편임을

따라서 우리는 미래 경고에 대비해 당장 행동해야 함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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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 핵심적인 말이 아닐지 싶다.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루어가는 것"

 

[미래 전망은 이미 결정된 미래를 밝혀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바라는 미래를 만드는것을 목적으로 한다.

안전한 길을 찾아냈다 한들 가지 않으면무용지물.

미래위험을 피하려고 지금 반응하고 행동한다면 우리가한 예언을 스스로 반박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예측된 위험은 가능성일 뿐 아니라 현재의 선택에 영향을 미찬다] P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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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스스로 뜨거워질 수 있다.

우리는 더 민감하고 능동적이어야 한다.

기후변화̝ 티핑포인트를 앞에 두고 위기를 맞고 있는 이때

우리에게는 올바른 인식의 티핑 포인트가 필요하다.  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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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비용은 어떻게 공정하게 분배하는지의 형평성이 중요하다.

 

기후변화롤 인한 지금 가난한 사람의 고통은 곧 부자를 포함한 우리 모두의 고통이 될 것 이기에

존던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를 떠올리는 저자

 

백영옥의 수필 "누군가에게 에측 가능한 사람이 되어준다는 것, 그 사람의 불안을 막아주겠다는 뜻이다"

와 같이 불안을 막아주려는 마음은 우리가 모두 지녀야 할 아름다운 가치다.

이것은 기상과학자 역시 끊임없이 추구해야 할 가치이기도 하다.

 

청소년교양도서..

선택하여 읽기 잘했다.

 

딸 책상에 살짝 올려두어야징.

 

@dongasiabook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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