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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트 석세스 - 성공적인 삶을 원한다면 내 안에 잠든 에너지를 깨워라!
에머슨 브랜틀리, 에프런 테일러 지음, 황소영 옮김 / 오늘의책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나의 가장 큰 걱정은 당신이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 안에 계속 머물러 있는 것이다.-에이브러햄 링컨"
이책의 저자 ’에프런 테일러’는 이제 겨우 스물세 살이다. 그는 열두 살에 처음 자신의 사업을 시작했고 열여섯에 백만장자가 되었으며 스물세 살인 현재 수백만 달러 규모의 가치가 있는 공기업의 CEO가 되었다. 저자가 처음 사업을 시작했던 열두 살의 나이에 나는 뭘했을까? 추억을 더듬어 보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때의 난 그 처럼 삶에 도전적이지도 열정적이지도 못해다. 친구들과 어울리고 시신경을 통해 내 뇌를 자극하며 웃음을 유발하는 티비상자에 모든 열정을 쏟았었던것 같다. 그땐 티비의 노예가 되어있었던 시절이였다.
"성공하는 데 특별한 비밀은 없다. 성공을 찾기 위해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성공은 완벽, 근면, 실패로부터의 배움, 상사에 대한 충성 그리고 인내에서 나오는 것이다. -콜린 파월"
나자신 스스로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열심히 살아오지 않았다는걸 인정하는것이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나에게 무한한 가능성의 상징이였던 젊음과 시간이 넘쳐날때엔 게으름으로 그 기회를 놓쳤고 젊음도 시간도 부족한 지금은 열정은 풍부하지만 도전하기엔 상황이 좋지않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면서 항상 내 인생에 한탄만 하고 있었다.
"당신이 심겨진 그곳에서 꽃 피워라!"-로버트 슐러
저자는 돈이 없다는 핑계, 시간이 없다는 핑계, 교육을 받지 못했다는 핑계, 충분한 정보와 지식이 없다는 핑계, 경험이 없다는 핑계, 자동차가 없다는 핑계,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핑계는 말 그대로 핑계일 뿐이라고 못박는다. 저자가 한말 중 내 핑계는 무려 4가지나 된다. 항상 시간이 없다는 핑계가 가장 큰 이유였다. 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하지만 저자는 자신이 하루종일 한일들을 종이에 적어보라고 한다. 그시간들을 더한다음 24시간에서 빼면 할일 없이 보낸 시간이 눈에 보일것이다. 그 시간을 보고 놀라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한다. 나 역시도 시간이 없다고 하면서 여기저기서 시간죽이기를 많이 하고 있었다. 이 시간들만 잡아도 성공으로 가는길에 한걸음 나아갈 수있다는 것이다.
"무언가 시도해보고 실패하는 것이 아무것도 안 하고 성공하는 것보다 낫다."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걱정만 앞세워 도전도 하지 않는것 보다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시도를 해보는것이 성공을 위한 삶에 한발자국더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다.
꿈은 되도록이면 크게 가지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그 꿈을 향해 하루하루 계획을 세우고 자신이 실천 할 수 있을 정도의 계획을 세워야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물질적인 것을 소유하는 것 그 이상을 위해서 돈을 벌고 삶을 바꾸기 위해 돈들 써야한다고 한다. 그 자신도 자신의 회사가 영리를 추구하는 회사이지만 그 뿌리를 자선에 두고 지속적으로 회사의 상당한 이익에 해당하는 금액 (많게는 이익의 40%)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어려움을 헤쳐나가기 위해 ’멘토’라는 존재가 큰 도움이 된다는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저자 역시 멘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신이 꾸리는 팀의 사람들 모두가 ’멘토가 될 수 있을 만한 수준’이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멘토는 마치 시간을 들여서 그 안에 있는 귀중한 것을 파기로 한 사람에게는 정보의 다이아몬드 광산과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