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소설 (최신 개정판) ㅣ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시리즈 (최신개정판)
김미영.서덕희 엮음 / 창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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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중학교 국어가 수능 성적을 좌우한다!"

@changbi_insta

문해력의 기초는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로!

📖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_중2 소설

📖 김미영 경기 장곡중학교 국어 교사
📖 서덕희 겨익 보라중학교 국어 교사

📖 한 줄 서평
✔ 요즘 중2 소설에 어떤 종류의 작품들이 있는지 알게 되고 올해 중2 올라가는 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꺼 같다. 자필고사 논술형 예상문제도 있고 한 작품이 끝날때마다 활동지도 할 수 있어서 학습에도 도움이 된다.

📖 본문
P16
생각해 봐야겠어. 왜 그 일이 생겨났는지. 그 일은, 그 사건의 싹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자라기 시작했어. 그래, 천수기 선생님. 천 선생님이 내 담임 선생님이 되면서부터야. 선생님은 아버지의 초등학교 동창이었어. 졸업생이 스무 명도 안 되는 학교의 동창. 두 사람은 그 졸업생 중에서도 가장 친한 친구였지.

P55
나는 이 낯선 손님이 사랑방에 계시게 된다는 말을 듣고 갑자기 즐거워졌습니다. 그래서 그 아저씨 앞에 가서 사붓이 절을 하고는 그만 안마당으로 뛰어 들어왔지요. 그 낯선 아저씨와 큰외삼촌은 소리를 내서 크게 웃드군요.

P78
어머니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옷들을 한 가지씩 들고는 가만히 손바닥으로 쓸어 보고는 장롱 안에 넣었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쓸어 보고는 장롱에 넣고 하야 그 옷을 다 넣은 장롱문을 닫고 쇠를 채우고 그러고 나서 나를 안고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P99
"네가 전학을 와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 하루 종일 학교에 있으면 보고 듣는 게 얼마나 많은데 말할 사람이 없으면 진짜 답답하잖아. 담임은 학교에서 친구 같은 거 만들지 말라는데 그게 뭐야."

P119
하지만 모든 풍차들이 쓰러져 가는 가운데 언덕 위에서 오직 하나의 풍차만이 제분소를 마주 보며 힘차게 돌고 있었다오. 그게 바로 코르니유 영감의 풍차 방앗간,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이렇게 마주 앉아 밤새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이곳이라오.

P141
참으로 이상한 일이었다. 달팽이가 텔레비전을 본 것도 아닐 텐데 그날 이후로 나타나지 않았다. 혹시나 해서 달팽이를 처음 만났던 숲까지 찾으러 갔다. 하지만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P157
진수가 돌아온다. 진수가 살아서 돌아온다. 아무개는 전사했다는 통지가 왔고, 아무개 아무개는 죽었는지 살았는지 통 소식도 없는데, 우리 진수는 살아서 오늘 돌아오는 것이다. 생각할수록 어깻바람이 날 일이다.

P166
사람의 힘이란 무서운 것이었다. 그처럼 험난하던 산과 산틈바구니에 비행장을 다듬어 내고야 말았던 것이다. 하나 일은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더 벅찬 일이 닥치는 것이었다. 연합군의 비행기가 날아들면서부터 일은 밤중까지 계속되었다. 산허리에 굴을 파 들어가는 것이었다. 비행기를 집어넣을 굴이었다. 그리고 모든 시설을 다 굴속으로 옮겨야 하는 것이었다.

P177
진수는 지팡이와 고등어를 각각 한 손에 쥐고, 아버지의 등어리로 가서 슬그머니 업혔다. 만도는 팔뚝을 뒤로 돌려서 아들의하나뿐인 다리를 꼭 안았다. 그리고,
"팔로 내 목을 감아야 될 끼다." 했다.

P191
이와 같이 양반에게는 엄연히 지켜야 할 도리가 있으니, 양반이 된 부자가 여기서 한 가지라도 어길 때는 천민이 된 양반이 이 증서를 가지고 관가에 와서 소송을 하여 양반 자리를 다시 찾을 수 있느니라.

🔶 탄탄한 고전과 동시대 새로운 소설을 개정 교과서에 발맞추어 엮었습니다.
🔶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낱말 풀이와 독후 활동을 강화했습니다.
🔶 학교 시험 대비에 도움이 되는 지필고사 논술형 예상 문제를 수록했습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최신 개정판
달라진 교과서에 대한 가장 완변학 대비

#국어교과서작품읽기 #김미영 #서덕희 #창비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소설 #베스트셀러 #2026년 #최신국어 #서평 #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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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의 마음공부 - 1,400년의 세월을 건너온 마음을 아는 길
강기진 지음 / 유노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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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1,400녀의 세월을 건너온 마음을 아는 길

@uknowbooks

마음을 안다는 것은
부처의 지헤를 아는 것이다

❤️ 원효의 마음 공부

❤️ 강기진 지음
✔ 대한민국 최고의 역학자
✔ 동양 사상 연구가
✔ 태극사상연구소 소장
✔ 사살체질연구소 소장
✔ 한국작명교육협회 회장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버바학과 졸업
✔ 서강대학교 사학과에서 박사 과정 수료

❤️ 한 줄 서평
✔ 마음공부 여정을 함께 하면서 나에 대해서 생각하고 나를 찾아가는 여정인 것 같아요

❤️ 본문
p079
내 마음의 본성인 진여는 어떤 모습일까? 인생 사진을 찍을 때 나의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다. 인생 사진을 찍을 때 우리는 자세부터 고쳐 잡으며 마음가짐이 미묘하게 달라진다. 진여의 훈습이 영향을 미친 것이고, 그 순간의 나의 마음이 진여의 마음에 가까운 것이다.

p085
우리 인간이 빛으로 충만할 때 빛을 느끼지 못한다는 사실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그 이유는 우리 인간이 유한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유한하다'는 것은 말 그대로 한계가 있다는 뜻이다. 우리 인간이 애초에 지닌 한계 때문에 그러한 것이니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전제 조건이다.

p107
우리는 '정신'이라는 말을 들으면 무의식적으로 몸가짐을 바로 한다. 정신이라는 말에는 어떤 숭고함이 서려 있다. 이는 한국인이 그 무의식에 있어서 정신이 바로 신이며 신비임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p124
찰리 채플린은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는 명언을 남겼다. 슬픔 속에서도 유머를 발견하고 인간적인 연민과 웃음을 함껮 ㅓㄴ하고자 했던 그의 예술 철학을 잘 보여 주는 명언인데, 그대로 우리 인생과 이 세상의 본질이 무엇인지 잘 보여 주는 혜안이기도 하다. 우리가 바로 눈앞의 고통이나 어려움에 몰두할 때면 인생이 비참하게 느껴지지만, 시간이 흘러 거리를 두고 보면 그에 대해서도 미소를 지을 수 있다.

p162
신의 주사위인 이 마음이 어떤 마음을 먹을 것인가가 중요하다. 인간의 마음은 무명에 사로잡혀 제 한 몸에 걷힌 좁은 마음을 먹을 수도 있고, 한마음을 먹을 수도 있다. 한마음이 바로 천상의 마음이니, 원효가 마음 여행 끝에 찾아낸 마음이 바로 한마음이다.
어떤 마음을 먹을 것인가? 그에 따라 인류 사회가 자칫 축생계로 퇴보할 수도 있고, 천상계로 나아갈 수도 있다.

p171
인생의 순간은 타인의 연을 만나는 순가이다. 타인의 연을 만나 타인의 진여와 나의 진여가 서로 감응해 공명하는 순간이다. 이 순간이 바로 진선미의 순간이며, 신비의 순간이다. 동물에 불과한 사람이 동물을 넘어서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가 불각에서 각으로 나아가는 순간이며, 우리 안에 자리한 신이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이다.

p270
금강삼매상의 한편에는 편안하고 평화로우며 우아한 아르다움이 있고, 다른 한편에는 팽팽한 긴장이 있다. 이 두 가지 느낌은 사실 같이 있기 어려운 것인데 삼매상에서는 같이 있다. 이처럼 같이 있기 어려운 것이 같이 있을 때 두 느낌이 부딪치면서 절묘한 긴장과 균형을 빚어낸다. 바로 이 지점이 금강삼매상을 시대를 초월하는 걸작으로 만든 것이다.

p279
금강삼매상의 관람 후기 중에 "인생은 유한하지만 사람도 하나하나가 보물"이라는 평이 눈에 띄었다. 말 그대로 삼매상은 유한한, 그래서 결점 많은 인생을 사는 '사람'을 표현했다. 그러나 그 사람 하나하나가 보물임을 표현했다. 그래서 울림을 주고 치유와 위안을 주는 것이다.

p319
한류의 성공 비결은 금강삼매상의 성공 비결과 같다. 거기에 인간성과 초월성이 같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성은 초월성을 여의지 않고, 초월성은 인간성을 여의지 않음을 표현했다. K팝이 전하는 메시지, <오징어게임>이나 <K-팝 데몬 헌터스>등은 모두 이를 표현한 것이다. 인간은 유한하며 그래서 약점이 많지만 그럼에도 인간이 초월성을 여의지 않음을 표현했다. 이 사실이 인간의 영혼을 치유하며 감동을 주는 것이다.

#원효의마음공부 #강기진 #유노북스 #베스트셀러 #책추천 #원효 #마음공부 #마음 #질서 #세상의이치 #1400년의세월 #마음을아는길 #서평 #리뷰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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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아래층에 반달곰이 산다
마리메 지음, 임지인 옮김 / 라곰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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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여태껏 혼자 먹든 함께 먹든 똑같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곰과 함께 먹으며 깨달았다.
누군가와 함께 먹는 전골이 더 맛있다는 걸."

⭐⭐⭐제11회 인터넷 소설 대상

@lagom.book

준공 35년, 동물 입주 가능
어느 날, 내게 사랑스러운 이웃이 생겼다

🐻 우리 집 아래층에 반달곰이 산다

🐻 마리메 지음
✔ 소설 투고 사이트인 '소설가가 되자'에 매주 한 편씩 글을 쓰고 있다.
✔ 연재 중이던 <우리 집 아래층에 반달곰이 산다>가 큰 화제를 모으며 제11회인터넷소설 대상을 수상

🐻 한 줄 서평
✔ 나도 함께 커피를 마시고 달콤한 벌꿀 케이크를 맛있게 먹고 싶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이웃이 내게도!

🐻 본문 중에서
p34
곰은 여전히 어안이 벙벙했지만 어쩐지 가슴이 보송보송 따뜻해졌다. 가슴이 따뜻해진 곰은 방긋 웃었다. 방긋방긋 웃는 곰을 본 다른 동물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

p53
후회는 쓸모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암만 후회해도 과거는 되돌릴 수 없으니까. 후회할 바에야 이미 지난 일은 잊고 앞을 보고 싶다. 늘 그렇게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다. 세 시간, 아니 한 시간이라도 좋다. 시간을 도르르 되돌리고 싶었다.

p90
진정한 엄마의 손맛을 만들 수 있는 사람. 그건 당연히 우리 엄마뿐이다. 그런 생각을 하며 밥을 먹다 보니 엄마가 만든 닭고기 달걀덮밥을 좋아했던 기억은 나는데 그 맛은 싹 잊어버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엄마의 손맛, 지금까지 잊고 살았던 주제에 이제 와서 그 맛이 궁금해지는 나였다.

p97
곰을 재촉하며 뒷이야기를 기다렸다. 하지만 곰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그게......"라고 말한 뒤 그대로 굳어버렸다. 발검음도 멈춘 채 기둥처럼 꿈쩍도 하지 않는다. 나도 멈춰서서 곰을 빤히 바라보았다.

p116
정신을 차려보니 봄. 깨어났더니 추위는 사라지고 따뜻한 데다 거리를 폭신하게 덮었던 낙엽은 없어지고 새로이 초록빛으로 물들어 있다니. 어쩐지 신기한 느낌이다. 나는 천장에서 눈을 돌려 다시 곰을 바라보았다.

p131
복도를 따라 거실로 향했다. 천천히 집 안을 둘러보며 걷는데 놀라울 정도로 변한 게 없다. 가구의 위치도 냄새도 전부 그 시절 그대로였다.
그리워졌다. 그리고 그립다고 느끼는 나 자신에 놀랐다. 나에게도 이런 감정이 남아 있었구나, 새삼 깨달았다.

p135
"제멋대로인 딸이라 미안해. 고생해서 키워줬는데...... 그래도 나는 내 길을 스스로 선택하고 싶었어. 솔직히 힘든 일도 있어. 하지만 즐거운 일도 많고. 여하튼 나는 지금 잘 지내고 있어."

p152
곰은 싱긋 웃으며 말했다. 방긋방긋 웃는 곰에게 베레모는 무척이나 잘 어울려서 나는 포옥 어깨 힘이 빠졌다. 어쩌면 바로 지금이 말할 타이밍일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생각한 나는 몰래 심호흡을 한번 하고 각오를 다졌다.

p169
나는 폭신폭신한 곰의 어깨를 토닥토닥 부드럽게 두드렸다. 음, 두드려도 '톡톡' 소리가 나지 않는 걸 보니, 역시 곰이구나 싶다. 털이 사람보다 훨씬 빽빽하게 나 있으니 당연한 일이지만.

p174
곰의 말에 나는 언제나 귀여운 꽃이 피어 있는, 사랑스러운 맨션 입구를 머릿속으로 그려보았다. 아침 출근길에도, 지쳐 돌아오는 퇴근길에도 꽃들이 나를 배웅하고 맞이해준다. 그래, 그건 정말 멋진 일이다.

p187
한바탕 웃느라 눈가에 눈물까지 맺힌 엄마가 그렇게 묻자 곰의 얼굴이 환하게 빛났다.
"정말요?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곰의 활기찬 목소리가 집 안 가득 울렸다. 기쁘게 활짝 웃는 곰을 보며 데려오길 참 잘했다고 진심으로 생각했다.

p194
누군가가 우리 엄마를 멋진 분이라고 말해준 게 처음이어서 왠지 모르게 간질거렸다. 결코 싫은 기분은 아니었고 보들보들, 따끈따끈, 포근하면서 기뻤다. 신기한 감정이다. 예전의 나라면 절대로 이런 감정을 느끼지 못했을 것이다. 내 안에서 엄마와의 관계가 조금씩 변해가고 있음을 새삼 깨달았다.

p209
곰이 나를 염려해주는 마음은 충분히 알고 있다. 고마운 마음도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조금은 내 말에도 귀 기울여 주었으면 했다.

p224
곰은 여전히 싱글벙글 웃고 있다. 곰은 잠시 제쳐두고 생전 처음 보는 책들을 훑어보며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것이 여전히 많구나 하고 생각했다.

#우리집아래층에반달곰이산다 #마리메 #라곰 #힐링소설 #반달곰은_다정해 #인터넷소설 #소설 #대상 #서평 #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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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제로 편 ㅣ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은지성 지음 / 달먹는토끼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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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지금 당신의 삶은,
누구의 생각대로 살고 있나요?

@hwangsomediagroup

💡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윤지성 지음
✔ 인터뷰 전문 프리랜서로 활동

💡한 줄 서평
✔ 31명의 생각대로 산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는 내 생각대로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고 나의 말과 다짐들을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를 내면서 살아가보려고 한다.

💡본문
p033
그의 프로그램은 한결 같았고, 세상에 전한 메시지도 하나였다.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마라. 모두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라."

p041
엘리자베스의 삶은 말한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 누구도 나를 막을 수 없다."
"남들이 인정해 주기 전에 내가 먼저 나를 인정해야 한다."

p049
"내 인생은 이미 바뀌었어. 난 내 생각대로 살고 있잖아."
페라리는 단순히 빠른 차가 아니었다. 그건 경영자의 생각을 끝까지 밀어붙인 집념의 결과물이었다.
생각대로 산다는 건 자기 이름으로 불릴 만한 철학 하나쯤은 갖고 산다는 뜻이다. 페라리는 자기 사유의 속도로 자동차를 만들었다. 오늘, 당신의 생각은 어떤 속도로 가고 있는가?

p067
오타니 쇼헤이는 단순한 야구 선수가 아니다. 생각의 결과물이 인생 전체를 어떻게 바꾸는지 보여주는 사람이다. 오타니는 재능으로 증명하지 않았다. 계획으로, 루틴으로, 생각의 일관성으로 증명했다. 생각대로 사는 삶은 말이 아니라, 습관으로 증명한다. 지금 당신은 하루의 루틴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p086
헤세는 독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는 나를 지키기 위해 글을 쓴 게 아닙니다. 나를 열기 위해 글을 썼습니다. 당신도 당신의 길을 찾으십시오. 남의 길을 흉내내지 마십시오. 고요히 걷는 당신만의 숲길이 결국은 세상을 밝혀줄 것입니다."

p109
젠슨은 이렇게 말한다.
"기술은 도구일 뿐 중요한 건 우리가 무엇을 그리느냐입니다."
그의 말처럼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떤 비전을 갖고, 그걸 실현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하느냐다. 그는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며, 기술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켰다. 우리에게 생각대로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과 그것이 가져올 수 있는 변화의 힘을 일깨워준 것이다.

p127
"저는 높이뛰기 선수이기 이전에 '넘는 사람'이고 싶어요."
우상혁은 높이뛰기 선수이지만, 사실상 '자기 철학을 밀어 올린 사람'이다. 우리는 그의 점프에서 완벽한 자기 삶의 궤적을 본다. 생각대로 산다는 건 메달이 아니라, 자기 안의 박수를 먼저 듣는 삶이다.

p155
우리는 인생의 대부분을 '무심함'과 '실수' 속에서 지나친다. 하지만 플레밍은 거기서 멈춰 섰다. 곰팡이를 탓하지 않았고, 오염이라 단정하지도 않았다. 그거 질문했고, 지켜봤고, 받아들였다.

p162
"인생에서 가장 후회 없는 일은 무엇인가요?"
그녀는 부드럽게 미소 지으며 답했다.
"내 앞에 길이 없을 때, 뒤돌아가지 않고 직접 걸어본 것. 그리고 그 길 위에서 마주친 수많은 사람에게 '당신도 할 수 있다'고 말해준 거예요."
이길여는 여전히 세상에 없던 길을 걷고 있다. 그 길 위에서 그녀가 남기는 메시지는 분명했다.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사세요. 길이 없다면, 당신이 길이 되면 됩니다."

p177
그는 단지 꿈을 꾸는 사람으로 남지 않았다. '계속 행동하는 사람'이었다. 그가 강조하는 성공의 법칙은 거창하지 않았다.
- 매일 감사할 것.
- 작은 행동이라도 매일 할 것.
- 자신을 의심하지 말고, 계속 요청할 것.
그 스스로도 이를 실천했다. 144번의 거절도 그를 멈추게 하지 못했다. 오히려 그 숫자만큼 더 강한 '예스'를 만들었다.

p204
마이클 조던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내 인생에서 9000개의 슛을 놓쳤다. 거의 300번의 경기에서 졌고, 26번은 결승 슛을 맡았다가 실패했다. 나는 계속해서 실패했고, 그래서 나는 성공했다."

p209
"내가 살아남은 이유는 이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서다."
1946년 그는 단9일 만에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썼다. 자신을 정신과 의사가 아닌 증언자로 세운 것이다. 그는 삶을 이렇게 해석했다.
"삶은 나에게 질문한다. 나는 삶에 태도로써 응답할 책임이 있다."

#생각대로살지않으면사는대로생각하게된다 #윤지성 #달먹는토끼 #황소미디어그룹 #생각 #삶 #스테디셀러 #최신판 #서평 #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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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번던스 코드 - 당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깨우는 기적의 비밀코드
윤유리 지음 / 서사원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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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당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깨우는
기적의 비밀코드

@woojoos_story
@euriyoon

🔑 어번던스 코드

🔑 윤유리 지음
✔ 영국 로펌의 파트너이자 영국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로 활동
✔ 아시아나 항공, 영국항공 승무원으로 시작

🔑 한 줄 서평
✔ 다시 무언가를 시작한다는게 쉽지는 않은 일인데 정말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명상으로 나를 들여다보고 온 우주의 에너지를 끌어 당기고 이미 이루어졌다는 상상을 통해서 내 무의식을 바꾸는 습관을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려 합니다.

🔑 본문
p10
"당신의 삶은 이미 누군가에게는 빛이었고, 이제 그 빛을 당신 자신에게도 비춰줄 시간이 왔습니다."

p21
1. 큰 변화를 원한다면 기존의 익숙한 길에서 벗어나야 한다.
2. 바람을 거슬러야 방향을 바꿀 수 있다.
3. 노력하면 행운은 제곱으로 찾아온다.

p22
"나 자신을 진짜로 들여다본 적이 없구나."
이것이 내가 명상과 처음 만난 순간이었다. 처음에는 단순한 호흡 연습이었다. 하지만 명상이 깊어지면서 점점 내가 누구인지, 내가 왜 이렇게 살아왔는지, 깊은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깨달았다. 내가 원하는 것은 단순한 '성공'이 아니라, 내면의 평온과 균형 잡힌 삶이라는 것을.

p27
좌절이란 결국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생이 보내는 신호일지도 모른다. 그때부터 나는 내 실패를 다르게 해석하기 시작했다. 이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그러나 좌절을 두려워하지 말자. 그 실패가 나를 어디로 데려갈지 아무도 모르니까. 어쩌면 그것이 우리 인생에서 가장 멋진 기회를 열어 줄지도 모른다. 자, 이제 신나는 좌절을 할 준비가 되었는가?

p29
끌어당김의 법칙이란 것을 알지 못한 채 끌어당김을 제대로 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 한 가지 중요한 것이 빠져 있었다. 나는 진짜로 '나'를 알고 있었을까? 내가 성취한 모든 것들이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이었을까?

p33
"나는 누구인가?"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 답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야 한다. 그 여정의 출발점이 바로 명상이다. 명상은 우리에게 진짜 나를 찾는 힘을 준다. 그리고 참 나를 아는 것만이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동시에 이루는 첫 걸음이다.

p42
성공은 외부의 기준이지만 성장은 내 안의 기준이다. 그리고 명상은 나를 외부의 기준이 아닌 내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해주었다. 이제 내가 할 일은 나만의 속도로 성장하고 나만의 방식으로 나를 표현하고 그 과정 자체를 즐기는 것뿐이다. 아무것도 잘못된 건 없다. 그래서 나는 두려움 없이 나아간다. 그 길 끝에서, 더 강하고 단단해진 내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p52
지금 이 순간, 당신에게 묻고 싶다.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정말 원하는 일인가? 당신이 가고 있는 길이 당신의 삶과 가치관에 맞는가? 당신은 '왜' 그 일을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순간, 당신의 커리어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어떤 길을 선택할지는 당신에게 달려 있다. 그러나 하나만은 분명하다. '나'를 알고 선택한 길은 절대 후회로 남지 않는다.

p64
나는 무엇을 할 때 가장 즐거운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
내가 지금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p94
나의 멘토는 일어서는 법을 알면 넘어지는 것은 더 이상 두려운 일이 아니니, 넘어지는 것을 의도적으로 선택해야 한다고 하셨다. 처음엔 힘들지만, 반복하다 보면 일어서는 속도가 빨라지고, 결국은 실패조차 성장의 재료로 바뀐다.

p149
삶의 소음 속에서 침묵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그것이 가능해지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삶을 주도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삶. 그것이야말로 내가 원하는 삶의 방식이다.

p182
스트레스는 부정적인 것만이 아니라 우리가 더 나아지도록 돕는 숨겨진 기횡리지도 모른다. 마치 바람이 방향을 바꾸면 돛을 밀어 배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듯, 스트레스도 오히려 잘 다듬고 활용하면 삶을 움직이는 강력한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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