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의 마음공부 - 1,400년의 세월을 건너온 마음을 아는 길
강기진 지음 / 유노북스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1,400녀의 세월을 건너온 마음을 아는 길

@uknowbooks

마음을 안다는 것은
부처의 지헤를 아는 것이다

❤️ 원효의 마음 공부

❤️ 강기진 지음
✔ 대한민국 최고의 역학자
✔ 동양 사상 연구가
✔ 태극사상연구소 소장
✔ 사살체질연구소 소장
✔ 한국작명교육협회 회장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버바학과 졸업
✔ 서강대학교 사학과에서 박사 과정 수료

❤️ 한 줄 서평
✔ 마음공부 여정을 함께 하면서 나에 대해서 생각하고 나를 찾아가는 여정인 것 같아요

❤️ 본문
p079
내 마음의 본성인 진여는 어떤 모습일까? 인생 사진을 찍을 때 나의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다. 인생 사진을 찍을 때 우리는 자세부터 고쳐 잡으며 마음가짐이 미묘하게 달라진다. 진여의 훈습이 영향을 미친 것이고, 그 순간의 나의 마음이 진여의 마음에 가까운 것이다.

p085
우리 인간이 빛으로 충만할 때 빛을 느끼지 못한다는 사실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그 이유는 우리 인간이 유한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유한하다'는 것은 말 그대로 한계가 있다는 뜻이다. 우리 인간이 애초에 지닌 한계 때문에 그러한 것이니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전제 조건이다.

p107
우리는 '정신'이라는 말을 들으면 무의식적으로 몸가짐을 바로 한다. 정신이라는 말에는 어떤 숭고함이 서려 있다. 이는 한국인이 그 무의식에 있어서 정신이 바로 신이며 신비임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p124
찰리 채플린은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는 명언을 남겼다. 슬픔 속에서도 유머를 발견하고 인간적인 연민과 웃음을 함껮 ㅓㄴ하고자 했던 그의 예술 철학을 잘 보여 주는 명언인데, 그대로 우리 인생과 이 세상의 본질이 무엇인지 잘 보여 주는 혜안이기도 하다. 우리가 바로 눈앞의 고통이나 어려움에 몰두할 때면 인생이 비참하게 느껴지지만, 시간이 흘러 거리를 두고 보면 그에 대해서도 미소를 지을 수 있다.

p162
신의 주사위인 이 마음이 어떤 마음을 먹을 것인가가 중요하다. 인간의 마음은 무명에 사로잡혀 제 한 몸에 걷힌 좁은 마음을 먹을 수도 있고, 한마음을 먹을 수도 있다. 한마음이 바로 천상의 마음이니, 원효가 마음 여행 끝에 찾아낸 마음이 바로 한마음이다.
어떤 마음을 먹을 것인가? 그에 따라 인류 사회가 자칫 축생계로 퇴보할 수도 있고, 천상계로 나아갈 수도 있다.

p171
인생의 순간은 타인의 연을 만나는 순가이다. 타인의 연을 만나 타인의 진여와 나의 진여가 서로 감응해 공명하는 순간이다. 이 순간이 바로 진선미의 순간이며, 신비의 순간이다. 동물에 불과한 사람이 동물을 넘어서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가 불각에서 각으로 나아가는 순간이며, 우리 안에 자리한 신이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이다.

p270
금강삼매상의 한편에는 편안하고 평화로우며 우아한 아르다움이 있고, 다른 한편에는 팽팽한 긴장이 있다. 이 두 가지 느낌은 사실 같이 있기 어려운 것인데 삼매상에서는 같이 있다. 이처럼 같이 있기 어려운 것이 같이 있을 때 두 느낌이 부딪치면서 절묘한 긴장과 균형을 빚어낸다. 바로 이 지점이 금강삼매상을 시대를 초월하는 걸작으로 만든 것이다.

p279
금강삼매상의 관람 후기 중에 "인생은 유한하지만 사람도 하나하나가 보물"이라는 평이 눈에 띄었다. 말 그대로 삼매상은 유한한, 그래서 결점 많은 인생을 사는 '사람'을 표현했다. 그러나 그 사람 하나하나가 보물임을 표현했다. 그래서 울림을 주고 치유와 위안을 주는 것이다.

p319
한류의 성공 비결은 금강삼매상의 성공 비결과 같다. 거기에 인간성과 초월성이 같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성은 초월성을 여의지 않고, 초월성은 인간성을 여의지 않음을 표현했다. K팝이 전하는 메시지, <오징어게임>이나 <K-팝 데몬 헌터스>등은 모두 이를 표현한 것이다. 인간은 유한하며 그래서 약점이 많지만 그럼에도 인간이 초월성을 여의지 않음을 표현했다. 이 사실이 인간의 영혼을 치유하며 감동을 주는 것이다.

#원효의마음공부 #강기진 #유노북스 #베스트셀러 #책추천 #원효 #마음공부 #마음 #질서 #세상의이치 #1400년의세월 #마음을아는길 #서평 #리뷰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