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고 남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있다. 소설가 김영하는 누구나 책 한권쯤은 쓸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정도의 이야기는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소설로 쓰면 10권짜리야.‘라고 하는 어르신들의 말을 들으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사람들은 종종 ‘아, 이런 내 생각(내 경험)을 글로 써보고 싶네.‘라고 생각한다. 무릇 작가란 그런 생각이 들 때쓰는 사람이다. 즉 쓰고 싶을 때 쓰는 사람이 바로 작가이다. - 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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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역사에서 가장 대표적인 시네필‘로 유명한 프랑수와 트뤼포 감독은영화를 사랑하는 세 가지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① 같은 영화를 두 번 보는 것
② 영화평을 쓰는 것
③ 직접 영화를 만드는 것 - 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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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 맞는 장소에 맞는 물건으로, 그리고 맞는 장소에 안 맞는 물건으로 있기를 좋아한다. 당신이 이 둘 중 하나가 될 때 사람들은 당신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추거나, 침을 뱉거나, 당신에 관해 나쁜 기사를 쓰거나당신을 두들겨 패거나, 사진을 찍거나, 당신이 <뜨고 있다>고 말한다. (중략) 나를 믿어라. 나는 맞지 않는 공간에 맞는 인간으로 있고, 맞는 공간에안 맞는 인간으로 있다가 지금의 내 지위를 얻은 사람이다. 그것이야말로내가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이다. - P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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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그림을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그림 속의 형태들은 연기자들이다. 그들은 당황하지 않고 극적으로 움직이며, 부끄러워하지 않고 동작을행할 수 있는 연기자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창조되어왔다. 연기자나 그들의 행동은 절대로 미리 예상하여 묘사할 수 없다. 그들은 알려지지 않은공간 속에서 알려지지 않은 행동으로 시작한다." - P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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