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다르다. 지켜야 할 것이 생겼다. 적이 누군지도 보인다. 야나이 소년의 아버지, 가출 할머니 도미코 씨와 애묘 마치코, 그들의 원수를 갚아줘야 한다.아무도 그렇게 봐주지 않겠지만, 평범한 노인으로만 보이겠지만, 후지카와 다쓰조는 각성했다. 그리고 자각했다.나는 전투원이다. - P1229
그런데, 왜 가즈미가 울어? 왜 나를 멈추려 해? 나 뭘 하는데?저게 엄마라니, 절대 인정 못 해.올바른 것은 마더 법뿐이다.사키코 엄마 어디야? 어디 있어? 엄마가 보고싶어.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엄마엄마엄마엄마엄마엄마엄마엄마.세계가 어두워진다. - P71
저기.나하고 ‘친구‘가되어 줄래?그야 상관없지만.…친구란되자고 해서되는 게 아니야. - P191
만약에 그때 나도 그렇게 사과했다면….만약에,만약에 하다 보면끝이 없어.그렇지・・・ . - P171
나 같은건…..아무 도움도안 돼….칸나.. 바보같이너는 모두의 보물이야하지만 그건너에게 특별한힘이 있어서가아니란다.너 자신이니까 소중한거지. - P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