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의 의식
미야베 미유키 지음, 홍은주 옮김 / 비채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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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가즈미가 울어? 왜 나를 멈추려 해? 나 뭘 하는데?
저게 엄마라니, 절대 인정 못 해.
올바른 것은 마더 법뿐이다.
사키코 엄마 어디야? 어디 있어? 엄마가 보고싶어.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엄마엄마엄마엄마엄마엄마엄마엄마.
세계가 어두워진다. - P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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