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간 베스트셀러 순위에 제목이 보이길래 가볍게 읽을 책이 필요해서 구입한 책이다.
우리 나라 소설 '달러구트 꿈백화점'도 생각나고, 조앤 롤링도 생각나고, 판타지물인데, 우리나라 식으로 도깨비도 넣고, 주인공한테는 태권도도 넣고, 그렇게 진행하는구나 생각했다.
불행한 주인공의 행복 찾기...결국, 이것 저것 다 경험해 보고, 현실에서 행복을 찾는 살짝은 뻔한 스토리 전개...
초등학교 고학년, 아니면 중학생 정도까지는 읽기 괜찮겠네 하면서 읽다가 마지막 작가의 말을 읽는데, 주인공 세린의 모습에 작가의 모습이 겹쳐 보였다.
이 작가에게 무지개 구슬은 진심이었구나 싶었다. 역시 함부로 섣불리 판단하는 건 금물이구나 싶다. ㅎㅎㅎ
2023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