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지구 시점 - 쓰레기를 만들고 있다면 버리는 일이 찝찝해야 한다
정원 지음 / 마음의숲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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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물건이 지금보다 많았을 때 오히려마음이 불안했다. ‘사람이 먹고살려면 이렇게 많은물건이 필요해. 이 생활을 유지하려면 돈을 계속 벌어야 하는데 앞으로도 그럴 수 있을까?‘ 생각이 이런식으로 흘렀다. 살아가는 데 그리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걸 물건을 줄이며 안 후로는, 돈과 미래에대한 걱정을 내려놓게 되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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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황보름 지음 / 클레이하우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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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 그 느낌이 정확합니다. (웃음) 책을 읽으면 세상을 보는 눈이 밝아진다고 하잖아요. 밝아진 눈으로 세상을 더 잘 이해하게 되고요. 세상을 이해하게 되면 강해져요. 바로 이 강해지는 면과 성공을 연결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강해질 뿐만 아니라고통스러워지기도 하거든요. 책 속에는 내 좁은 경험으론 결코 보지 못하던 세상의 고통이 가득해요. 예전엔 못 보던 고통이 이제는보이는 거죠. 누군가의 고통이 너무 크게 느껴지는데 내 성공, 내 행복만을 추구하기가 쉽지 않아지는 거예요. 그래서 책을 읽으면 오히려 흔히 말하는 성공에서는 멀어지게 된다고 생각해요. 책이 우리를 다른 사람들 앞이나 위에 서게 해주지 않는 거죠. 대신, 곁에 서게 도와주는 것 같아요. -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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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지구 시점 - 쓰레기를 만들고 있다면 버리는 일이 찝찝해야 한다
정원 지음 / 마음의숲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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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불가능하고,
힘들다고 생각해서 힘든 것은 아닐까.
지구를 지키기 위해, 지구에 살고 있는 나를 지키기 위해지금부터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내가 바뀌어 세상이 바뀐다고 믿으면세상이 정말로 바뀌지 않을까.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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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을 위한 시 - BTS 노래산문
나태주 지음 / 열림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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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혼자서도 잘 견뎌내는 사랑이라고 봐. 사랑하는대상이 비록 멀리 있고 내가 지금 여기 혼자 있어도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의 힘으로 충분히 행복하고 따뜻한 나자신이라고 봐. 그렇게 사랑의 힘은 막강하면서 신비하고멀리까지 가는 향기와 같아. - P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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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을 위한 시 - BTS 노래산문
나태주 지음 / 열림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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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홀로 존재하는 감정이나 정신 상태가 아니라무언가 다른 것들 다음에 오는 복합적인 감정이라고 보아야 해. 기쁨이라든지, 성취라든지, 만족이라든지 그런 감정다음에 오는 이차적인 몰입이나 환각 같은 것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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