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표지의 수족관이라는 책.
표지에 붙어 있는 엽서에는
10대 남녀의 자전거 타는 모습이 그려져 있었고,
딱 일본풍 애니의 주인공 느낌으로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인가 하고 구입한 책이다.
다이스케, 카노코, 류이치 셋의 이야기
그리고 아카리, 타츠키, 미카 셋의 이야기
시설에서 자립해서 살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
그들을 수족관 속 친구들이라 부르며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쓴 소설인 듯하다.
떠난 사람도 있지만 류이치 만은 꿋꿋하게 살아 달라고...
20260815.
p.s : 광복절이라 도서관 문 안 여는 토요일이다. 집에서 책 읽기는 또 오랜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