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에도 그런 친구가 하나 있다. 중학교 2학년에 올라와알게 된 요한이라는 아이다. 자체 발광하는 아우라로 어디서나눈에 띈달까. 그런데 야광충이나 반딧불이처럼 신비롭고 아름다운 빛을 뿜어내는 발광체가 아니라 비정상적이고 눈에 거슬리는,
말 그대로 ‘지랄 발광‘이었다. - 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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