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에 찌든 유도복을 입고 교외의 한적한 서점에 서 있는다이스케. 기합 소리로 시끄러운 유도장 한쪽 편에서 귀마개를 한 채 책을 읽는 카노코. 그리고 보통의 학생은 들를수 없을 것 같은 재즈 바에서 논 알코올 음료를 마시고 있는나. 서점은 오래전부터 나의 안식처였고, 유도장은 다이스케,
재즈 바는 카노코의 단골집이었다. - P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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