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아티스트들이 ‘완벽한 결과물‘을 내기 위해 분투한다. 그러나 나는 역설적으로 꾸준히 아웃뜻을 만들어내야 하는 이 싸움에서 아티스트들이 마음에 새겨야 할 것은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깨달음이라고 생각한다. ‘완벽주의‘의 반대말은 ‘불완전‘이나 ‘불완벽‘이 아니라 ‘만족‘이라고 한다. 얼마나 만족할 줄 아느냐가 오히려 스스로를 완벽하게 느낄 수 있게 해준다는 게 신기하지 않은가?
완벽은 추상적인 개념이고 신기루 같은 것이어서 때로목적지를 잃게 한다. 완벽해지려다가 아무것도 만들어내지못하고 0에 머무는 사람들을 나는 많이 보았다. 그러나 꾸준함은 내 손과 발로 가닿을 수 있는 현실이다. 그렇게 매일 꾸준히 하는 재능이 도리어 완벽에 가까운 예술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그러니 오늘도 무언가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당신, 본인이 얼마나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지 자신감을 가지길. - 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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