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할 때 늘 초보보다는 베테랑을 선호해왔다. 내가항상 불안하니까, 나와 일하는 사람이 항상 나보다 고수이기를 바랐다. 그러지 않으면 내가 예민해지기 때문에.
어느 누구와 일하든, 설혹 상대가 초보라 할지라도 내가더 품을 수 있는 태도와 여유를 갖고 싶다.
나보다 ‘나은‘ 사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온
‘다른 사람을 품을 수 있는 품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 - 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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