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야 할 법에도 순서가 있다고 안티고네(고대 그리스의극작가 소포클레스가 쓴 희곡 <안티고네>의 주인공. 개인의 양심과 국가의법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이다-옮긴이)라는 옛날 사람이 그랬어. 넌 ‘우리의 맹세‘와 ‘탐정단의 규칙‘을 저울에 달았을 뿐이야. 그리고 ‘탐정단의 규칙‘을 고른 거지. 그러면서도 우리가 제일 친한 친구라고 할 수 있어?" - P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