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그들의 행동 양식이, 그들의 어려움과 고민이, 너무나도 현실적이라서요. 계속해서 현실의 저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어서요. 무엇이 정상일까요? 우리는 ‘다름‘을 어디까지 받아들일 수 있나요? 다름 앞에서 여성 (엄마)에게는어떤 역할이 요구되는가요? 그것이 정당한가요? 여성의 희생을 강요하며 그를 고립시키고 있진 않나요? 그것이야말로 폭력 아닌가요? 지금도 다섯째 아이는 계속 태어나고 있지 않나요? 우리는 다섯째 아이를 사회에서 어떻게 배제하고 있나요? 다섯째 아이는 가해자일까요? 피해자일까요? - 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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