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사람의 마음은 외로움으로 기울기 마련이다. 아플때면 어쩔 수 없이 아픈 부분을 의식하게 된다. 만성적인 위경련을 겪는 사람은 위를 의식하며 살 수밖에 없다. 무릎이 아픈사람은 무릎을. 마음이 아픈 사람은 마음을 의식한다. 아프지않은 사람은 무릎이나 마음 같은 것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매순간 의식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데도. - P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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