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회화 이론을 문자언어로 체계화함과 동시에 회화 작업의막바지 담금질을 지속한 몬드리안. 결국, 10년간의 인내와 탐구 끝에자신만의 기념비, 신조형주의 회화를 창조하는 데 성공합니다. 그의나이 49세 때 일입니다. 지금껏 세상의 그 누구도 창조는 물론이고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미의 진리를 담았다고 주장하는 기하학적 순수추상의 세계를 명확한 원리원칙을 기반으로 표명하는 일에 성공한 것이죠. 17세기부터 이어져온 네덜란드 풍경화의 DNA. 그것은 20세기 초몬드리안에 의해 자연 풍경 내부에 숨겨져 있는 보편적이면서도 불변하는 미의 진리를 순수 조형적으로 표현하는 단계로 진화하게 됩니다. - P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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