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을 다니며 나는 등대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때로 사람들이 강연에 무관심한 태도를 보여도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는단 한사람의 존재가 있으면 든든하다. 등대와 같은 그 존재의 고마음을 알기에 나는 평소 여러 사람을 만날 때도 말하는 사람의등대가 되길 자처한다. 강연장이건 모임이건 사적인 만남이건 누가 어떤 이야기를 해도 환하게 미소 지으며 빛을 보내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 P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