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긴밤>의 작가 루리가 신작을 냈다고 해서
바로 구입했다.
표지도, 삽화도 너무 예쁜 책이다.
휘어진 올리브 나무와
그 집에 사는 사람들과
개들의 이야기.
전쟁 속에서도 뭔가를 지키고자 했던 이야기.
시간이 계속 거슬러 올라가는 이야기라
초반에 관계 파악하기가 어렵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그 이야기가 한 코에 꿰어지며
아~ 하는 감탄사와 함께
그들의 사진첩을 본다.
이 책은 필시 한 번은 더 읽어야겠다.
20251128
p.s : 이제 올해의 시험이 하나 남았네. 시험 전주 금요일 좀 평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