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찰리 맥커시의 신작이 나왔다.
따뜻한 그림과 그의 글은 쉽지만 큰 울림이 있다.
여전히 소년은 사랑스럽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두더지는
여전히 케이크를 좋아하고 있다.
좀 더 용감하고 솔직하고 너그럽게 살고 싶다.
20251109
p.s : 시험 문제 내러 학교 와서 참지 못하고 그만 책만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