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도서관 행사 덕분에
학생에게 선물 받은 책.
타샤 튜터 할머니의 글과 그림을
20년 전에 본 것 같은데...
글귀들도 좋지만,
타샤의 그림은 항상 따뜻해서 좋다.
20250104
p.s : 기말고사 마지막 자습감독 중~
복도는 쩌 죽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