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담임이었던 선생님.
지금 내 나이 정도의 여선생님이었다.
여름방학 때 학교 수영장에 갔었는데
선생님이 캐러멜을 만들어 주셨다. .
캐러멜을 집에서 만들 수도있구나.
부드럽고 온기가 남아 있는 캐러멜은너무나 맛있었다
‘더 먹고싶은데...
욕심꾸러기라고 생각 하시겠지
솔직하게 "더 먹고 싶어요"라고 말했다면 선생님은 분명 기뻐하셨을 텐데. - 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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