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교수의 두 번째 책을 읽었다.
첫 번째 책 보다는 훨씬 가독성이 높아졌다.
인간의 심리라는 게
참, 단순하면서도 단순하지 않다.
그래도 이 책이
사회적 관계 속에서 좀 더 편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책임에는 틀림없다.
20250926
p.s : 두 번째 책을 읽지만,
김경일 교수는 여전히 글 보다는
말이 더 설득력이 있고 재미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