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사이좋게 잘 놀다와!"친구의 어머니께 그런 말, ‘사이좋게 잘 놀아라‘라는말을 들으니 갑자기 어린아이가 되어버린 것만 같았다. 그 느낌이 너무나도 좋아서 친구 어머니의 따뜻한음성을 마음속 깊은 곳에 소중히 품고 자꾸만 곱씹게되었다. - P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