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타고난 운명이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정해진 운명대로살지만은 않는다고 생각한다. 명리학을 공부하며 내가 얻은 것은운명에 결코 순응하지 말고 맞서라는 가르침이었다. 나는 과거의기록을 통해 피해야 할 때와 나아가야 할 때를 조언받는다. 그것이진정한 명리학이라 생각한다. - P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