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교육론을 말하는 사람은 이것을 ‘시간 초월‘이라고 부르면서, 유비쿼터스 교육이 시공간 제약도 없고 자기가 하고 싶을 때 편한 장소에서 접근 가능한 ‘꿈의 교육‘이라 말합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전혀 다릅니다. 유비쿼터스 교육은 교육의 일부분을 대신할 수는 있겠지만 본질적인 부분은 대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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