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차인표 지음, 제딧 그림 / 해결책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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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니 할머니가 말없이 나무 조각을 받아 듭니다. 오래된 나무 조각은 아이를 업은 그 옛날 어린 순이의 모습입니다. 나무 조각 뒷면에 작은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따뜻하다, 엄마별. - P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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