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제목이 마음에 들어 선택한 책이다.
내가 딱 좋아하는 그림체에
그 그림에 담긴 생각을 글로 적다니...
그림은 멋지지만 글이 그림을 따라가지는 못하는 것 같다.
그래도 오래 그림을 그리면서 그림과 인생의 공통점에 대해 쓴 것은 공감이 간다.
이기주의 유튜브를 한 번 찾아 봐야겠다.
202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