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의 시선 (반양장) - 제17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창비청소년문학 125
김민서 지음 / 창비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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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였어. 아버지를 죽였지. 맞아, 내가 아버지를 죽였어.
곱씹다 보니 날이 밝아 왔다. 까맣던 하늘은 어느새 파랬다. 간밤의 일을 전부 보고 있었으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척 천진난만하게 파랬다. - 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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